안녕하세요. 
이번에 새로이 부목자가 된 이윤경입니다.^^
항상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이것저것 미뤄오고
부목자라는 자리가 부담스럽다는 핑계만 늘어놓던 저였지만
이렇게 막상 목장보고서를 쓰고 있으니
내 의지로 쓰는게 아니라 하나님의 지혜주심으로 쓰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요번주 주일 목사님 설교말씀은
첫째. 외식적인 구제를 하지 말라.
둘째. 외식적인 기도를 하지 말라.
셋째. 은밀하게 행하라. 였습니다.
목장모임을 하면서 우리가 얼마나 외식적인 삶을 사는지...
남에게 잘보이기위해 하나님께 드려야할 기도도
번지르르한 말과 멋진 수식어구를 내놓으며 진실로써 행하지 못하고
다른 사람의 귀와 이목만을 생각하며 거짓된 기도를 내놓는 우리를 회계합니다.
우리가 얼마나 백프로 죄인인지 겉만 화려한 껍데기만을 가지고
믿음이 좋은척 죄인이 아닌척 장담하면서 살아가는 우리에게
요번주 목사님의 설교말씀은 사막에 오아시스 같은 존재였습니다.
^^
우리 목장에 목자님 이신 성진이 오빠는 
사람의 이목, 주변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것을 내려놓지못하고
처음 사람을 만날때 편견을 가지고 대한다 라며
자기의 죄를 회계하고 고백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예전에 다니던 교회에서 자기 자신을 위해 주위 분들이
기도를 아주아주~ 많이 해주셨는데
기도로 인해 대학에 가고 마지막까지 하나님께 의지하고 믿으면
하나님께서 최선의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해 주심을 굳게 믿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성진오빠의 이번주 기도제목은
시간관리를 잘해서 말씀을 잘 보고 말씀안에서 살수 있도록!
사람보다 하나님을 더 생각하는 마음이 들도록!
나에게 집착하는 마음을 버릴 수 있도록! 입니다.
휴학하는 이 시간에도 항상 말씀안에서 주님만 생각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많이 기도해 주세요!!
우리 목장에 새로이 등반한 파릇파릇 새싹같은 희망이 언니는 
한주간 명절준비와 바쁜 나날로 인해 시간에 쫓기는 삶을 살았다고 합니다.
교회 출석한지 얼마 되지 않아 QT라는 것이
어색하기만 하고 하는 방법을 잘 모르겠다고 ,,,,,
그래서 한주간 QT를 한번도 하지 못한 
그리고 희망이 언니의 기도제목은
QT를 처음 접해 보는 거라 익숙치 않은데 꼬박꼬박 잘 할 수 있도록,,,!
시간관리를 잘 하고 부지런한 삶을 살수 있도록 입니다.
새싹같은 연약함이기에 주님께 뿌리를 굳건히 내릴 수 있도록
주변에서 많이 도와 주고 기도해 주어야할 희망이 언니입니다!!!
저와 같은 또래인 영준이는 수능 공부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수능이 59일로 다가오면서 다니던 학원을 그만두고 혼자서 정리를 해나가고 있는데,
시간관리가 잘 안되고 두려운 마음에 공부에 집중하는 시간이 적어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대학에 들어가지 못하면
아버지께서 대학에 안보내겠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다고 ,,,
하지만 마지막까지 주님과의 끈을 놓지않고 주님께로만 매달리면
가장 합당하고 좋은 길로 인도해주신다 는 성진오빠의 격려를 듣고 힘을 내어 공부하고 있습니다.
항상 주님을 잊지 않고 기도로써 말씀 안에서 공부하는,,,
그리고 항상 주님을 최우선으로 우선순위를 잘 매길 수 있기를,,,
영준이를 위해 기도 많이 해주세요~
^^
마지막으로 저는 하나님을 잊은 채 살아간 한주일을 회계합니다.
빠듯한 학교 수업, 과제물, 시험, 실습과 아르바이트 때문에 잠시도 쉴틈이 없었던 저는
육체적, 정신적으로 힘듬에 있어서 하나님의 의지하지 못하고
사람에게 의지하려고만 하여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말끔히 치유되지 못하는 어리석음을 고백합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피곤하다는 이유로 QT묵상도 제대로 하지 않고
말씀의 귀도 일주일간 틀어막고 있어서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도 하나도 듣지 못한 저 입니다.
하지만 이런 어리석은 저에게 호되게 고난을 주심으로써
이제서야 말씀의 귀를 열고 주님이 정말 나를 사랑하고 계심을 느꼈습니다.
기도 할 때마다 회계할 것이 너무 많아 주님께 죄송스럽기만 한 저이지만
이번일을 통해 어떠한 고난이 와도 주님만을 의지하고,
주님만을 붙들고, 주님께로만 나아가는,,,
그리고 항상 말씀붙들고 그 안에서 살 수 있도록,,,많이 기도해주시고
마지막으로
교회에 자주 나오지 않아 얼굴을 보기 힘든
우리목장의 숨은 목원 상필이가
꼭 주일 성수 지키고 목장 나눔 할 수 있도록!!
연약한 믿음이지만 말씀 꼭 붙잡고 주님 안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우리 목장을 위해서 기도 많이많이 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