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참 오랫만에 이렇게 목장보고서를 씁니다...부목자일때 처음 다짐했던 부목자의 훈련이 끝날때까지 목장보고서를 쓰리라....근데 저의 게으름으로 인해 끝까지 지키지 못했던 과거를 회개하며..오늘은 저희 목장보고서를 제가 부목자 경미를 대신해서 이렇게 씁니다....그동안 경미가 저희 목장을 위해 수고해줘서 제가 그 수고를 살짝(?) 덜어주려고 이렇게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지번주는 <성전의 회복>이라는 제목으로 고여호수아 선교사님께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선교의 꽃은 교회의 열매다
..이렇게 시작을 하시면서 내가 주님을 영접하겠다고 할 때 주님께서 들어오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께서 들어오셔서 하시는 일에 대해서 말씀해주셨는데요...
1. 청소를 하신다고 하십니다. 동물을 파는 상인..돈을 바꿔주는 자..이것들을 영적으로 해석을 하면 종교의 영을 청소하신다고 하십니다. 우리는 주님전에는 갈급한 마음으로 와야한다고 말씀하시면서 종교의 영을 진단하는 방법은 첫째, 무변화, 둘째, 무생기, 셋째, 무자유를 통해서 진단할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보상심리, 기복신앙, 조건적으로 하는 것은 원치 않으시고 순수하게 매매하는 것 없이 주님께 진정으로 예배를 드려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2. 치유하신다고 하십니다. 치유하시는 환자는 소경과 저는 자라고 말씀하시면서 소경은 영의 눈이 열리지 않는 사람, vision이 없는 사람이라고 하십니다. 우리는 영의 눈으로 보고 영으로 교통해야하는 주님의 제자들입니다. 또한 우리의 온전한 발은 복음을 전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 발로 복음을 전하기 위해 가야하는 이유는 예수 그리스도를 위함이기 때문입니다.
3. 찬미가 온전케 하신다고 하십니다. 주님께만 하는 찬양이 온전해 지는 것입니다. 찬양은 가슴으로 하는 것입니다. 찬양의 제사를 주님께..가슴으로 드릴 때 온전해 지는 것입니다. 이 때,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 더 풍성하게 거하게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4. 성전은 주님의 말씀을 가르치는 곳이라고 하십니다. 우리가 그 말씀을 듣고 먹고 하면서 변화됩니다. 우리가 변화될 때 말씀으로 지속성있고 영속성있는 변화가 된다고 하십니다.
5. 기도하는 곳이 성전이다라고 하십니다. 우리는 많이 기도하고 금식해야 합니다. 우리의 기도는 성도의 기도와 합하여 천사들에 의해 주님앞에 상달된다고 하십니다. 우리 사랑의 증거는 기도의 헌신으로 보여진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가지고 저희 목장은 각자의 삶과 적용을 나누어 보았습니다.
저희 목장의 부목자인 홍경미(82)는 우리의 발은 복음을 위해 존재한다고 하는 부분에서 그동안 믿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자신이 그동안 너무 무감각했었고 신경도 쓰지 않았다는 걸 알았답니다. 우리들 교회에 나오면서 믿지 않는 친척들에 대한 애통한 마음이 생겼는데 그동안 자신이 발로 직접 복음을 전하고 실천하는 모습이 없었음을 회개하면서 아픈 사촌 오빠와 혼자 지내는 사촌 언니..그리고 안믿는 친척 오빠 언니 동생들에게 연락해서 같이 만나고...전도해야 겠다는 마음이 생겼답니다..(이부분에서 목자..은혜 엄청 받았습니다.
). 그리고 외가쪽이 불교인데..참 이부분에서 어머니께서 기도도 많이 하시고 힘들어 하셨는데..이제는 경미까지 같이 어머니와 믿지 않는 가족들을 위해 기도하고 복음을 전하겠다는 마음이 생겼답니다.
저희 목장의 적용걸(?) 최송이(83)는 지난 주에 아버지와의 관계에 있어서 자신이 먼저 다가가서 대화도 하고, 아버지와의 관계를 회복시키는데 노력하겠다고 적용을 했었는데...한 주동안 아버지에게 먼저 다가가서 대화도 하고 외식도 하고 그랬답니다..(그래서 제가 우리목장에서 적용 제일 잘한다고 적용걸(?)이란 별명을..ㅋㅋ) 그리고 오늘 말씀을 들으면서 자신이 신앙생활을 오래하다 보니 예물을 드릴 때 준비되지 않은 예물을 형식적으로만 드렸던 걸 회개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오빠에 대한 복음을 전해야 함에도 자신은 별 신경을 안쓰고.. 믿지 않는 친척들에 대해서도 생각해본적이 없었는데 오늘 말씀을 들으면서 그 믿지 않는 친척들을 위해 기도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답니다...(역쉬~~!!)
그리고 항상 웃음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박현춘(83)은 저번 주일이 지나고 자신이 마음이 두려웠었답니다. 그래서 주중에도 교회 지체들을 만나서 얘기도 해보고...나눔도 해보면서 노력을 하면서 주일에 교회 오는 길에 오랫만에 큐티 말씀을 보았는데 은혜를 많이 받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또 주일 말씀을 보면서 다 자신에게 하시는 말씀인거 같아서 정말 오랫만에 교회와서 기분좋게 예배를 드렸다고 합니다. 정말 형식적으로 주일날 예배를 참석하는 모습을 보면서 자신이 종교의영 상태라는 것을 깨달았다고 합니다. 말씀에 은혜를 너무 받아서 기분이 좋고 그동안 힘들었던 것들이 많이 회복되고 있다고 합니다.(힘들어도 말씀을 놓으면 안된다..현춘아~~!!)
마지막으로 부족한 목자..저 세진이(80)는 그 동안 예물을 드릴 때 그 전날이나 한주동안 준비해서 기도하고 드리지 못했던 것을 회개하며 너무 형식적이었던 것을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과외를 하는 것에 몸도 피곤하지만 너무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어서...결정을 내려야겠는데...주님의 뜻이 어떤것인지 알고 결정을 하기를 원합니다. 정말 이번 기회를 통해 제가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음을 다시 깨달으면서 저의 교만을 회개했습니다. 그리고 가족구원에 있어서 온전한 다리를 가지고도 아직 복음을 들고 가지 못하는 모습을 회개하면서 정말 고여호수아 선교사님의 말씀에 많은 도전을 가졌습니다..
<기도제목>
홍경미 - 믿지 않는 친척들을 위해 기도하고 잘 섬겨서 전도할 수 있도록....
최송이 - 무감각하지 않는 삶을 살도록...
박현춘 - 라식수술을 하는데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잘 끝낼수 있도록..
오늘 말씀처럼 매일 큐티하면서 자신이 변화되고 적용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양세진 - 과외를 결정하는데 있어서 말씀대로 결정할 수 있도록..아버지를 잘
섬기고 믿지 않는 가족들의 구원을 위해..
가장 나중에 끝나는 풍성한 나눔을 하면서..저는 개인적으로 너무 은혜를 많이 받았습니다. 하지만 같이 하지 못한 손민규(82)와 김지선(83)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팠습니다. 각자 사정이 있어서 참석하지 못했는데... 이들을 위해 기도해주세요...저희 목장의 가장 큰 기도제목이기도 합니다...목자를 위해 수고하는 저희 목원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