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중!!! 수술중 !!! 효선 목장
작성자명 [효선]
조회 263
댓글 0
날짜 2005.10.10
압살로 알라꿈~~ ( 맞는지 모르겠네요...^ ^;;)
생기 넘치는 목장 보고서를 읽다 보니..
저도 불끈하여 이렇게 오랫만에 목장 보고서를 올려 봅니다.
선교사님이 단상을 날아다니시는 걸 보고 저도 함께 날아다니는 맘이었습니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하리라....
를 몸소 보여주시는 증인되신 선교사님...
종교성에 찌든 나의 모습이 얼마나 거추장스럽고 무겁게 느껴지던지요.
하나님과 나 사이를 가로막고 있는 이 죄악을 청소하고, 치유 받는 대청소 대수술이 시작 되어야 하겠습니다.
청소하는데 다 들어내고 해야하는데 보이는데만 닦고, 뒤꿈치 들고 청소하고, 또 수술해야하는데 확 드러내놓고 철저 소독을 하고 시원하게 째고 ( 어 넘 과격했나 ?) 해야 될텐데, 쬐끔만 내놓고 보이는데만 소독하고 쪼금만 째면 오래 걸릴 뿐더러 제대로 들어내지도 못하고,감염되고, 입원도 오래하고, 약도 오래 먹어야 하고 재수술이 필요할지도 모르고 합병증.. 끝내는 장애를 남기는 불상사가 생긴다 생각하니.. 정신이 버쩍 들었습니다.
우리 목장은 현재 그래서 중환자 판정을 받고 새롭게 진단을 받고 치료를 맡기려 합니다.
울 영선이는 시험 공부 중에 있습니다.
근데, 이번해에 보건 교사를 안뽑을지도 모르는 극한 상황이 닦친지라 더욱 도망치고 싶은 심정이라고 합니다. 마음이 초조하니 교회에서 예배드리는 것도 평안하지 못함이 있으니... 자책감도 들고... 영선이가 솔직하게 환부를 드러내놓은 것으로 이제시작이라고 생각하고 같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음이 바빠서 돌봐오던 친구들이 부담스럽게 느껴진다고 하는데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경희언니는 헌금 생활 기도생활이 사람을 너무 의식하고 있다고 고백해 주었습니다. 방언을 하는것도 다른사람이 어떻게 생각할까 신경이 쓰이는 모습이 있었던것을 회개하고 다시금 하나님과 단둘이 마주대하는 기도가 되길 기도부탁하였습니다. 가족들을 향해 상처 입은 것도 많은데 특히 어머니에게 사랑으로 대하길 오빠 윤재희 전도를 위해 기도 부탁하셨고, 배우자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형숙이는 이제 병이 나으면서 이 사실에 대해서 말하기를 꺼려하고, 그 이후의 일에대해 걱정하는 두려움이 있다고 고백해 주었는데....정말 하나님께서 이일로 부르셨으니 항상 증인으로서 선포하는 형숙이 되게 기도해 주세요. 그래서 남동생을 잃고 힘들어하는 친구 송세희, 그리고 다른 친구분에게 담대히 전할수 있도록.. 가족중에서 처음 믿은 형숙이 동생부터 데리고 나올수 있도록 기도부탁했습니다. 그리고 말씀속에서 믿음의 배우자를 만나고 분별할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홍주는 첼로를 전공으로 하고 있어서 오케스트라로 섬기고 있는데 이번 전도대회때 또 연주로 찬양할수 있기를 기도해주세요. 오늘 찬양처럼 정말 하나님앞에서 찬양함이 예수님때문에만 하고, 은혜 받고 전해주는 홍주가 되길 기도합니다. 홍주가 고민하는 만큼 하나님께서 응답하실줄 믿습니다. 넘 내가 욱박지른거 같어서 미안 사랑하는거 알지 ? 사랑스럽고 귀여운 홍주 홧띵. 배우자 위해서도 기도해 주세요.
효선이는 항상 어떤 테두리 속에서 살아왔고, 당연히 다른 사람을 의식하였고, 정말 어떠하기 보다 어떠하게 보이려 했던 모습이 있음을 고백합니다. 한번도 정규코스에서 벗어나질 않았기에 은밀한 죄악도 많고 오히려 종교성이 넘 짙었습니다. 1월 시험을 마치고 비젼트립으로 우즈벡을 갈수 있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믿음의 배우자를 위해. 과정중에서 구별된 가치관으로 나와 가족들이 새로와 질수 있도록.. 친구 이지연을 전도대회때 초청하기 위해 발로 섬길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보영이는 오지 못했는데. 최근 학교에서 억울한 일들을 많이 당하고 있어서 힘든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힘들지만 보영이에게 하나님이 이를 통해 하시는 말씀을 듣게 해주시고, 구별될수 있도록.. 나의 힘으로 참는게 아니라 하나님이 일하시길 구체적으로 나누어주기를 기도합니다. 힘내!!!
은정이도 먼저 갔는데. 회사 생활에서 , 자신의 공부등에서 하나님의 뜻을 발견할수 잇기를 기도해 주세요. 구체적으로 인도함 받을수 잇도록 화이링.
미국에 있는 현경이는 공부가 마니 힘들지만 이로인해 말씀에 대한 갈급함이 더욱 생겨서 말씀있는 교회를 더 사모하고, 모임을 사모하고 가고 있답니다. 역쉬 큐티는 자립신앙을 갖게 합니다. 할렐루야. 기도해 주세요.
우리 사랑하는 목원들..
가치가 성품을 변화시킵니다.. 라는 말씀을 잡고 변화 되고, 생명있고, 자유한 우리들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