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태훈 목장의 태훈 목자입니다.. 하하

우리 부목자 경호가 아파서 제가 대신 목장 이야기 올릴께요.
우리 목장 식구들은 고여호수아 선교사님의 열정적이고 Radical하신 말씀을 듣고
많이 도전받았어요. 선교사님의 뜨거운 믿음이 우리 목장 지체들에게 전염된 듯,
인수와 희권이의 감동깊은 간증도 있었죠.
그러면 목원들의 소식과 기도제목을 나누겠습니다.
< 김현일 형제님 >지난주일 설교말씀에 중언부언하지 말라. 하나님께서 너에게 있어야 할 것을 미리
아신다 는 말씀을 삶 속에 적용하셨대요.
직장 상사가 지난주 형에게 이치에 맞지 않는 업무지시를 내렸었답니다. 예전 형 같았으면, 그냥 고민하다가 상사에게 자신의 주장을 말하지 못하고, 변명과 중언부언하면서 혼자 힘들어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말씀을 기억하고, 용기있게 이건 아닙니다 라고 분명히 말했대요.
변명이나 말을 돌리지 않고 상사에게 말한 거죠. 그 상사는 형의 말을 듣고 자신의
지시를 철회했답니다. 정말 놀랍죠? ^^
1) 다음 주일 오전에 KBS PD 필기시험이 있습니다. 시험 준비 열심히 하고,
하나님의 지혜 주시도록 기도해주세요.
현일 형의 Vision이 바로 하나님을 알리는 다큐멘터리 PD가 되는 것이에요.
2) 이번주 금요 기도회에 나올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 김행섭 형제님 >행섭이 형은 이번 학기 대학원에 들어가서 역사학 석사과정을 열심히 공부하고
계세요. 지난주 처음으로 개인 발표시간을 가졌답니다. 어려운 주제였지만,
행섭형이 열심히 발표준비하시고, 역사에 대한 깊은 지식과 이해를 가지고,
발표를 멋지게 잘 마쳤답니다. 교수님의 칭찬도 받았어요. 대단하죠?

1) 10월 24일에 한국현대사에 대한 개인 발표가 있어요. 지도교수님이 아주
엄하시다고 하는데, 지금부터 잘 발표준비하도록 기도해주세요.
< 양준호 형제님 >준호형은 항상 수요예배를 사모하는데, 수요일은 친구들의 유혹이 많았대요.
어떤 유혹이냐면...


^^ 그러나 그런 유혹을 헤치고 지난주 수요일은
예배를 드렸답니다. 박수~

1) 이번주 수요일도 수요예배 꼭 드릴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2) 금요일날 친구와 약속잡았는데, 약속 옮기고 금요 기도회에 오도록
3) 큐티 말씀을 꾸준히 보고 묵상하도록
4) 현재 결혼세미나 수강을 하고 있어요. 과제로 부모님께 편지쓰기 가 있는데,
하나님의 사랑을 생각하며, 부모님을 사랑하고 이해하는 마음으로
편지를 쓸 수 있게.
5) 감기가 걸렸는데 나을 수 있게
< 한희권 형제님 >희권이는 모태신앙이에요. 우리들 교회는 유승이의 인도로 오게 됐어요.
원래 다니는 교회가 있는데, 자주 못나가는 편이었대요. 무변, 무생명, 무자유의
모습을 가졌던 희권이가 이번 선교사님 말씀을 듣고 믿음이 살아났답니다.
평소 기도나 찬양 때 별 감동이 없었는데, 오늘 예배를 통해, 눈물과 열정이
넘쳤던 예배를 드린 희권이 정말 멋지죠?
1) 오늘부터 회사면접 대비 스터디 모임이 시작되요. 잘 준비하도록
2) 큐티 매일 하면서 목적이 이끄는 삶 끝까지 읽도록
< 송인수 형제님 >오늘 감동의 주인공은 인수랍니다. 5년만에 2학년으로 복학한 인수는
JOY라는 선교단체에 다니면서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인수는 예전부터 학교에서 예수님을 전하는 것을 맘 속에 품고 있었는데,
오랫동안 잊어먹고 있었대요. 어느날 꿈 속에서 학교에서 전도하기 원하는
하나님의 뜻을 보게 되고, 인수는 전도 포스터를 들고 학교 문 옆에 서게 됩니다.
Do not die without Jesus. It s a hell. (예수님 없는 죽음은 지옥이다)
전도 포스터를 앞에 세우고, 홀로 기타를 치며 찬양을 불렀답니다.
한두시간 동안 그렇게 찬양하며, 학교 문으로 들어오는 수많은 학생들을
바라보며 기도하면서, 비웃는 학생들,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며 불쌍한 듯
인수를 쳐다보는 학생들을 대했답니다.
처음엔 떨리는 맘도 있었지만, 하나님께선 시간이 지날 수록 인수에게
담대한 마음과 알 수 없는 평안과 기쁨을 주셨답니다.
인수 얘기를 들으며, 우리도 흥분한거 알죠~ 인수야 감동이야

1) 앞으로도 1주일에 3번씩 학교에서 전도하려고 해요. 기도많이 해주세요.
2) 어려운 전공과목들, 낯선 학교 생활 모두 최선다할 수 있도록
< 김태훈 형제님 >제 식어있었던 믿음이 선교사님의 찬양과 말씀을 통해 다시 살아나는 은혜를
맛보았어요. 내년 2월에 있을 우즈벡 비전트립에 대한 사모함이 생겼어요.
1) 이번주 금요 기도회 정말 사모되요. 근데 왠걸. 회사서 이번 금토로 단합대회를
서해안 대부도로 간다고 해요. 하나님께 단합대회 일정이 변경되거나 취소되
도록 기도하고 있어요. 선교사님께서 섬겨주실 금요 기도회 가고 싶거든요

2) 경호가 아파서 못나왔고, 지수도 가끔씩 못 나오는데,
목원들에게 관심가지고 중보할 수 있게. 우리 경호랑 지수 위해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