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요약>
1. 양식
영적 양식인 말씀(QT)를 날마다 조금씩 섭취해야한다고 하셨습니다.
2. 죄의 사함
내가 남을 용서하는것이 주님께서도 나를 용서해 주신다는것으로
받아들이라 하셨습니다.
3. 시험
시험에 드는것은 죄가 아니지만 빠지는것은 죄라고 하셨습니다.
시험에 드는 이유도 스스로 사정권 안에 들기 때문이 아닌가라고 물으셨습니다.
<나눔>
김동익목자
14일 금요일이 사법고시 합격자 발표의 날이었는데요,
그날 말씀에서 평생의 말씀을 발견하셨다고 합니다.
이사야 61장
1)주 여호와의 신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전파하며
2) 여호와의 은혜의 해와 우리 하나님의 신원의 날을 전파하여 모든 슬픈 자를
위로하되
4)그들은 오래 황폐하였던 곳을 다시 쌓을 것이며 예로부터 무너진 곳을 다시
일으킬 것이며 황폐한 성읍 곧 대대로 무너져 있던 것들을 중수할 것이며
1,2절의 말씀이 물질적 회복이 아닐수도 있단걸 알지만, 자신이 법관이 되면
하고싶었던 하나님의 비전을 직접적으로 제시하시는걸 보고 큰 은혜를 받으셨다고
합니다.
4절의 말씀으로부터는 회복, 약속의 말씀으로 들으셨구요.
최지민
제가 하나님을 불신했던것에 대한 꾸중을 몇주째 연달아 듣고 있는 중입니다.
저번주는 고세준 선교사님을 통해 소경처럼 하나님만 의지한채 바로앞만 보고
살아가라고 하셨는데....
이번주 하나님께선 일용할 양식을 구하라고 하셨습니다. 즉, 하루하루 충실히 살고
내일은 내일 걱정 하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은채 몇개월 뒤,
몇년 뒤, 몇십년 뒤를 제 좁은 안목으로 바라보고 걱정했던 제 자신을 회개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남들의 죄를 사하는 이유가, 죄의 책임을 면제하려고 용서하는것이 아니라,
그들의 죄에 대한 분노에 묶이지 않기위한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안에 숨은 분노가 많은 저로썬 너무나 찔리는 말씀이었는데요, 그들을 용서함으로써
제 안에 분노도 사라지길 바랍니다.
김현일
현일이는 자신이 크게 분노를 품고 있는 사람은 없지만, 용서하게 힘든 사람으론
고등학교 시절의 담임선생님을 꼽았습니다. 선생님을 희화의 대상으로 삼으며
스트레스 해소를 했다고 합니다.
또한 옛날에 헤어진 여자친구과의 관계가 소원하다고 합니다. 표면상으론
그다지 어색하지 않지만, 둘 다 속으론 무언가 해결되지 않은 감정을
느끼고 있다고 해요.
그리고 좋은소식!
현일이가 요즘들어 목사님 말씀도 조금씩 들리고 큐티하고 싶은 생각도 절로
든다고 하네요!! 할렐루야!!
조지용
지용이는 동생을 미워하고 있다고 고백했어요. 미워하는 이유로는
아무래도 동생또한 자신을 신뢰하지 않고, 자신에 대한 존경이 없음에 대한것이라고
했는데요, 그 원인 또한 어머니와의 좋지 않았던 관계를 동생에게 보임으로써
자신이 제공한것 같다고 했습니다. 여동생이 조금이라도 좋아지려는 감정이 들면
스스로 억제해버리는 자신을 발견하곤 한다고 합니다.
또한 요즘 방향을 잡지 못하고 괴로워 한다고 하네요. 물론 학업에도 악영향을
끼치구요..
김한솔
한솔이는 현재 관심이 있는 자매님에게 토요일에(어제)마음을 표현하기로 했었다가,
의도적으로 그런 감정을 억압하는 자신을 보면서, 그 자매님이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인연이 아닌가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다른 나눔으로는, 수요예배후 교회 집사님들께서 저녁을 안드신 아버지께 저녁을
대접하기 위한 자리에 따라가게 되었다가, 차마 죄송해서 그 자리를 뜨지 못해
새벽 1시까지 몸과 마음이 피곤한 상태로 붙잡혀 있었다고, 이런 경우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해 나누었습니다.
이에대해 우리목원들은, 아버지를 위해 마련한 자리이니, 한솔이는 집사님들께
양해를 구하고 자리를 떠나도 괜찮을것 같다고 나눴습니다.
<기도제목>
최지민
-큐티와 공부 둘 다 꾸준히 열심히 할 수 있게.
김현일
-감당하기 어려운 숙제와 수많은 시험을 견딜 수 있도록.
조지용
-큐티와 공부 열심히. 삶의 방향을 설정 할 수 있게.
김한솔
-역시 큐티, 공부. 그리고
내년 2월 우즈벡 선교를 떠나는데
1)금전적 문제 해결 위해
2)3월에 시험이 있기 때문에 학과공부에 충실 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