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하나님 나라를 위한 우리의 기도 라는 제목으로 귀한 말씀이 선포되는 주님의 날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이뤄지는 것은
천사들을 통해서가 아니라
한 아버지를 같은 아버지로 섬기는 우리 를 통해서라고 말씀하십니다.
주기도문을 통해서 무엇을 구하고 기도해야 하는지
저번주에 이어 상세히 가르쳐주시는 하나님 아버지이십니다.
1.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달라고 기도하라 하십니다.
과거, 현재, 미래 중 가장 중요한 것은 현재라고 하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오늘, 이 순간, 현재의 양식을 구해야 합니다.
당장 日용할 양식을 구하라고 말씀하십니다.
부해서 하나님을 잊을까,
가난해서 하나님을 원망할까..와 같은 마음으로
오늘의 일용할 양식을 주님께 구하라 하십니다.
주님께 맡기며 사는 것이야 말로 참된 믿음이라 하십니다.
그래서 이 기도가 주기도문의 한 가운데에 자리 잡고 있다고 알려주셨습니다.
사람을 신뢰하는 우리입니다.
사람을 두려워 하는 우리입니다.
정작 사람이 없다고 우리 주님은 말씀하여 주시는데도 말입니다.
하루하루를 하나님을 신뢰하며 걸어가는 것이야말로 대단한 믿음이라고 하십니다.
내일일은 내일 걱정하라 하십니다.
돈에 자유해지면 우리 주님은 돈을 주실 수 밖에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낭비하는 것도, 인색해지는 것도 돈이 우상이고
우리가 돈에 노예이기 때문입니다.
소유와 집착을 버리는 것이 리더쉽의 기본이라 하십니다.
육적인것과 함께 영적으로도 일용할 양식을 구해야 한다고 하십니다.
그것이 바로 QT임을 알려주셨습니다.
한꺼번에 모든 죄를 보아도 건강하지 않다고 하시며 매일 매일 큐티를 통해
나의 죄의 목록들을 보라고 하십니다.
그러나 혼자 할 수 없기에 우리와 함께 나누고 먹어야 한다고 하십니다.
영적인 영양소를 공급해줄 수 있는 유일한 음식이 성경 이라 하십니다.
2. 우리에게 죄 지은자를 사하여준 것같이 우리의 죄를 사하여 달라고
기도하라 하십니다.
우리 안에서 삶을 나누다 보면 우리의 죄가 보인다고 하십니다.
식구가 많아야 탐욕이 많은 것을 알게 되는 것처럼, 같이 말씀을 나누다보면
내 죄를 보게 됩니다. 우리 의 죄라고 하십니다. 나만의 죄가 아니라고 하십니다.
함께 아파하고 함께 애통해하는 것이 강한 우리 라고 하십니다.
자기 죄를 보아야 진정한 용서를 할 수 있다고 하십니다.
내가 사죄의 개념을 모르기 때문에, 용서받았음을 누리지 못하기 때문에
용서하지 못한다고 하십니다.
여기서 언급한 죄는 예수님을 영접하고 믿은 이후에 범하는 허물에 대한 용서를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연약하기 때문에 천국 가는 그날까지 지을 죄가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하여 무조건적 용서를 받는다는 것은 남을 용서해야 하는 조건이 따르는 것이라 말씀하십니다. 내가 용서한다는 것은 나를 용서해주신 것을 믿겠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하십니다. 이것은 내 감정과 상관 없는 것이라 하십니다. 내 감정과는 상관 없이 상대방을 받아들이는 것이라 하십니다. 왜냐하면 나의 조건이 조아서 주님이 나를 용서하신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용서할 일들이 날마다 내 삶 가운데 생기는 것은 축복입니다. 그로 인해 사죄의 은혜를 매일마다 경험할 수 있기 때문이라 하십니다. 용서하지 못함으로 인해 내가 분노의 옥에 갇히게 되기 때문에 용서하라 하십니다. 그들의 죄를 피묻은 예수님의 십자가에 넘기는 것이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용서라 하십니다.
3. 시험에 들지 말게 하옵시고 악에서 구원해주시길 기도해야 합니다.
시험받는 것은 죄가 아닙니다. 그러나 그 시험에 넘어가는 것이 죄라 하십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스스로 시험의 사정권 안에 들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시험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는 적극적으로 헌신을 하라고 하십니다.
음욕이든 중독이든.. 악은 모양이라도 버리라고 하십니다.
일용할 양식을 주셨는데도 불안해하고 더 많은 것을 달라고 하는 마음이 죄이고 악이라 하십니다. 내가 어떻게든지 보이고자 하는 맘이 악이라고 하십니다. 자신의 믿음 없음을, 불순종을 가장하기 위한 금식을 경계하십니다. 그러나 말씀안에서 이루어지는 금식은 기도의 폭탄이 됩니다.
말씀 묵상을 소홀히 하게 되면 선 과 악 의 개념이 모호해지기 때문에 시험에 빠지게 됩니다. 사단은 이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세상 에 있다고 자꾸 꼬드깁니다.
그러기에 매일의 말씀을 붙들고, 우리 안에 잘 붙어있는 것이 위의 세가지 기도로 승리할 수 있는 삶을 살 수 있음을 알려주십니다.
오늘의 말씀을 붙들고 저희 목장은 시작부터 적용을 하였습니다.. -_-+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소서 ~ 라고 외치며 맛있는 갈비탕 집에서
도란 도란 모여 앉아 갈비를 뜯으며 당면을 호로록 ~ 호로록 ~ 따닷하게
나눔을 하였습니다 ^^
새롭게 정규직으로 일을 시작하신 재옥언니는 사내 체육대회를 통하여 용서하기 힘들고 상대하기 어려운 직원들을 통해 자신의 죄를 보게 되었다고 합니다..
여기서 모두들 무릎을 치는 우리...
맞아 맞아...정말 혼자 있을 때는 내가 너무 교양있고 괜찮은 인간인거 같은데..
꼭 힘든 사람들을 만나보면 어찌나 내 맘이 요사스럽고 치사스러운지...+_+...
모두다 공감하는 바입니다. 정말 내가 문제인 것을 내가 모르기 때문에
붙여주신 환경이요 주님의 오묘하신 세팅입니다.
또 하나님께서 언니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태어나게 하시고 그 곳에서 8년여의 성장기를 갖게 하신것은..그곳의 영혼들을 위해 언니를 쓰시려고 하시는 예외없으신 계획이심을...생각한다고..전에는 이것을 거부하고 싶은 맘도 있으셨지만.. 후에 잘 준비되어지고 훈련받아서 선교의 비전을 갖고 싶으신 뜻도 있음을 말씀해주셨습니다. (아멘 아멘)
수련회 이후로 은혜의 시대를 살고 있는 막둥이 은혜입니다.
듣는 우리가 더 은혜 입니다.
술을 확실히 끊은 은혜는 이제 친구들을 만나도 사이다를 홀짝 거린다고 합니다.
너무나 기특하고 감사한 언니들은 은혜의 결단과 적용이 단기간의 적용이 아니라..
계속 되어지는 적용과 결단인 것을 보며 너무나 큰 도전을 받습니다.
술도 끊고 세상 친구들도 끊은 가운데 외롭고 우울할 때가 종종 있지만
수요예배와 목장 예배를 통하여 주님을 더욱 알아가는 은혜의 모습이 너무나 귀하기만 합니다. 끊는 결단을 통하여 남는 시간들을 잘 활용해야겠는데 그것이 기도제목입니다. 환타지 소설이 너무 재미있어서 이번 한주 많이 읽었었는데.. 그것이 영적으로 안 좋은 것이 아니냐며 먼저 물어왔습니다 ^^ 이미 답을 알고 있는 것 같아서 언니들은 해줄 말이 별로 없었구요.. 길에서 만나는 선교단체들 사람들의 강권으로 인한 부담감..고민들을 나누며 정말 바른 신앙은 지역 교회를 무시하지 않고 공동체 안에 잘 붙어서 섬기는 것이라고 언니들이 조언해주었습니다.
우리 목자님 희영언니께서는 대학원 어플라이 하는 과정을 통하여 너무나 자신의 죄를 보게 되는 기회였기에 하나님께서 어떤 결과를 주셔도 정말 감사할 수 밖에 없노라고 나누어주셨는데요. 학점이 너무나 높게 잘못 계산 된 사건이 왔을 때..유혹이 생겼고 욕심이 생겼지만 말씀대로 적용하여 편지를 보냈다고 합니다. 자신의 학점이 잘못 계산되어졌다고.. 그렇게 말씀대로 적용하여 편지를 보낸 후 평강을 누릴 수 있었는데 후에 답이 오기를 그것이 잘못된 계산이 아님을 통보해주었다고 합니다. (학점 측정 방법이 약간 다른 것일 뿐이었다는..) 주님이 주신 테스트를 적용으로 승리하신 목자님의 고백이 또 우리 의 것이 되었습니다. 영적인 전리품을 얻으신 목자님께 추카추카..
또 우리의 공통된 나눔 중에 하나는..사람들에게 수치를 당하는..일명 쪽팔리는거...
모두 너무 싫다고...라는 고백을 하게 되었습니다. 죄도 수치도 함께 나누고 당해야 한다는 고백 속에서 ~ 크....크크..... 정말 수치를 함께 나누는 사건을 또 허락해주신거 있죠 :) 식당에서 나가는데 우리 목자님이 길에서 두발의 신발을 다 벗고 길바닥에 철퍼덕 앉으셔야 할 정도로 10여분이 넘도록 발에 쥐가나서 ~ -_- 저희 모두는 길가의 모든 사람들의 시선과 주목을 받지 아니할 수 없었습니다. (꼭..술 마니 드시고 길에 앉아계시는 여자인가 하는 시선으로 ;; )너무 마냥 민망해 하시는 목자님, 놀란 우리들은...이 조그만 수치도 함께 나누라는 하나님의 메세지가 아니겠냐며....기쁘게 마냥 길에 앉아 언니를 둘러싸고 다리를 주무르고 쥐난 것이 풀릴 때까지 기다릴 수 밖에 없었다는...^^ 주님이 주신 이 조그만 이벤트를 통해 목원들의 샘솟는 사랑을 느끼셨다는 목자님
호호홍... 우리 완전 보디가드 같았어용 ㅋㅋ
저는 말씀을 듣던 중, 십자가로 더 깊이 나아가고 싶은 갈망을 느끼게 되었고
요즘 주님께...주님의 사랑, 위로를 더 느끼게 해주세요. 많이 목말라요....라고 기도해왔는데..주님께서 내가 너에게 보여주고 확증해줄 수 있는 가장 큰 사랑은 십자가 뿐이라고 말씀하여 주십니다. 공부하는 중에서 정말 나의 죄와 욕심들, 믿음 없음을 여실없이 보여주십니다. 나의 수준을 있는 그대로 알려주셔서 말씀을 통해 나의 죄를 보는 것이 또 고난이기도 하지만 -.- 정확한 거울로 보여주심이 감사합니다.
日용할 양식만 구하라 하셨는데, 나의 진로나 미래를 생각함에 있어서 십년, 이십년..용할 양식을 탐내고 있던 나의 탐심을 말씀을 통해 지적해주셨습니다.
목자님도 그런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내가 이 박사과정만 밟으면...나의 인생은....하고 있던 중, 예기치 않게 인터뷰가 통과되지 않고 주님이 브레이크를 거셨던 경험을 말씀해주셨습니다.
너무 두서없이 적은 듯 ^^;
오늘은 첨으로 1부 예배부터 드리게 되었는데 (동생이 첨으로 교회에 왔어요)
각 부의 예배의 은혜가 이렇게 다르고 풍성할 줄은 몰랐습니다 ^^
그리고 아경언닌 중간에 집안 사정으로 급히 가시게 되었고
나머지 언니들도 못나오게 되었는데요. 기도제목 보시며
함게 기도에 동참해주시는 우리 가 되어주세요.
희영목자님: 어플라이 과정을 말씀으로 인도함 받도록.
가족 구원을 위해 ㅠㅜ
복음을 들고 전해야 할 친구들이 있습니다. 그 영혼들이 예수님을
만나도록.
은경 : 30여일 남은 수능 시험을 일용할 양식을 통해 잘 감당해나가도록..
오늘 첨으로 교회에 나온 동생 우준이가 맘의 문을 열고 잘 적응하도록.
아빠가 전도축제에 나오실 수 있도록. 아빠의 구원을 위해.
전도축제에 초청한 친구들 위해.
은혜 : 결단하고 끊는 적용을 통해 많이 남는 시간을 은혜롭게 잘 보내도록
전도축제에 초청한 친구들 위해.
재옥언니 : 전도대상자들을 위해. 회사 생활 속에 자기 발전의 시간을
잘 관리할 수 있도록
아경언니 : 마음의 문을 열지 않고 있는 동생의 구원.
마정윤 학생 (상처로 인해 마음이 너무 많이 강팍해졌다고 하네요) 과
그 어머니께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인정받고자 하는 교만의 악을 제할
수 있도록.
예지언니 : 눈 상태가 많이 안 좋은 가운데 있고 마음과 육신이
많이 연약해져 있습니다. 많은 기도 부탁드려요.
송이언니 : 폭식하지 않고 매일 매일 일용할 양식을 구하는 꾸준한 공부 하도록
손지혜나 : 뮤지컬 연습으로 당분간 포항에서 서울을 못올지도 모를 것 같습니다.
공동체에 계속 붙어있을 수 있는 환경이 되길 기도하며 준비하는 뮤지
컬을 주님의 뜻 안에서 잘 연습해갈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강한 우리 속에 십자가를 향해 더 깊이 나가는
저희 목장이 되도록 기도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