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십 목장 신주경 목장입니다. ^^;;
(저희목장의 목자님을 비롯하여 희원, 혜진누나도 무용전공인지라.)
준비하면서 적용할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주말에도 11시까지 연습하고 준비한 누나들께 수고의 박수를~~짝짝짝.
근데 막상 누나들은 실수를 많이 해서 은혜가 없었을까봐 속상하다고 하시네요.
에이~^^
사실 오늘은 목장 모임 겸 해서 목장식구들과 오늘 같이 수고하신 희주누나도 함께
허기진 배도 채우고 피곤한 몸도 녹이며 담소를 나누었습니다.
목자님과 우리 목장 식구들은 오늘 목사님 말씀과 간증이 너무 좋았다고.
전도축제 날에 쓰여지고 주님께 드려질 워십을 위해 준비과정을 자신이 지명되고,드러내고자함이 아니라 겸손할수 있도록 기도했던 주경 목자님과 희원, 혜진 누나의 적용에 부목자인 저도 뭔가 내 자신이 자긍함, 자신을 사랑하는 맘을 위해 지명되고자 함이 아니라 내가 드릴수 있는 최상의 것으로 드릴수 있는게 무엇일까 생각해 보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아참..그리고 저는 오늘 저에게는 생소했던
노방전도라는걸 경험해봤습니다. (초등부아이들과)
결과는 좋지 않았습니다.
무시로 자신의 대답을 대신하는 사람들 속에서,
결국 두 세사람에게 무안하게 외면당했다고 하여
창피스러워 하는 저 생각에
주님은 당신의 영혼을 사랑함에 있어 창피를 모르시는 분이라는걸
생각했고, 사실 저의 죄에 비하면 주님도 저를 창피해 하시는게 인간적인 생각으론 정답 이지만, 그렇게 하지 아니하시고 오늘 설교 말씀처럼 지명하여 부르시고 때론
다그쳐 이끄시는 것이 그저 은혜인 듯 합니다.
(전의 상실해서 자판기 옆에 전도지 끼고앉아 오랜만에 묵상해봤습니다 ㅡㅡ;)
이 이야기를 듣고 목자님과 우리 목원누나들은
때론 자신들도 다른 교인들이 노방전도 하는 모습을 보고
과연 저런것이 옳은 전도의 방법인가? 판단했던 모습이 있었다고.
또 우리 자신도 모른척 하고 지나갔었었노라고 나누었습니다. 저도 그랬어요.
오늘 교회에서 전도축제를 할때는 힐찬송 처럼 뛰지는 못하지만
박수치며 찬양하면서도 막상 제 자신이 초등부 아이들과 함께 코엑스, 현대백화점
에서 전도지 들고 초조하게 서있다보니 사랑하시는 그 값에 비할바 못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렇기에 더욱 주님은 행위로 저를 사랑해주시는 것도 아님을.
그저 사랑.
최춘선 할아버지는 정말 그분의 순종에 대한 축복을 몇배로 받고 계실것 같습니다.
<기도제목>신주경기쁜마음으로, 직장생활에 자유로울 수 있도록.
정말로 적용하는 삶을 이룰 수 있길.
최희원생활예배 여전한 방식으로 잘 드릴 수 있도록.
이혜진
회사에 잘 적응하고, 잘분별하여 행할 수 있게.
김헌태
조금씩 부담이 되어오는 공부가운데 자유로울수 있도록.
생활예배가 잘 지켜질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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