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그동안 그래도 꽤 친해진 것일까..
담소를 나누는 경지에..T^T..
(평상시 친해져야한다는 부담을 안고있던 나에게는 뜻깊은 시간이었슴미다.ㅠㅠ)
그러나, 어김없이 찾아오는 목자님의 물음 일주일 동안 어떻게 지내셨나요?
아... 일주일을 아무생각없이 보내는 주이면 더~더욱 부담스런 질문이 아닐수없죠.
갑자기 생각들을 하느라 조용해진 분위기 속에서
영적 오빠(나이만 동생이에요^^;;) 성진 목자님...
7일간의 시간중 얼마나 하나님께 집중하며 드리고 있는지 돌아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직장일이 바빠서 거의 주일에만 교회에 오지만 늘 하나님안에서 돌아보려고 합니다. 귀한 것을 얻기위해 때론 싸워서 쟁취하듯 신앙도 영적으로 싸워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사랑하기 위해선 서로가 희생해야 합니다.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도 이와같습니다. 이번주 주일 말씀은 정말 파워플했습니다. 하나님의 구속,,, 지명하여 부르신 사랑...
나는 그 사랑에 어떻게 반응하고 있을까요..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 올바로 알길 원합니다...ㅠ.ㅠ
성진 목자님은 아직까지도 바쁜직장업무와 감기몸살로 고생중이십니다. 부목자가 제대로 섬기지 못해서 그런것 같아 맘이..ㅠㅠ;; 성진이의 건강과 과도한 업무와 직장상사와의 관계를 지혜롭게 잘 해쳐나갈 수 있게 기도해주세요.(목자님이 워낙 본인 기도제목을 말씀안하셔서..제 임의대로 올립니다. 괜찮죠?목자님?^^;;)
매너로 녹이는 진한이...
토요일에 유학생친구(김성재)를 만났는데 우리들교회를 인터넷을 통해 알고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다다음주쯤(?)해서 같이 오기로했답니다. 그리고 같이 집 근처 교회에 가서 기도했는데 정말 오랜만에 기도했던것 같습니다. 예전에 믿음생활 잘 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편입공부를 하면서부터 공부하는 기계같은 생활만 했었습니다. 이제 다시 기도생활도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 진한이가 믿음이 아직 확실치 않다고 고백합니다. 진한이의 믿음을 위해,, 다시 기도와 말씀보는 생활을 회복하고 공부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할 수 있도록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편입시험때까지 건강과 컨디션도 유지할 수 있도록도 기도해주시구요^^
능글능글 능청스런~은천이...
(어려만 보였는데..은근히..능청입니다. ㅡ.ㅡ;)
이번주는 시험기간이라 수요예배와 시험공부사이에서 갈등이 있었으나 예배를 드리기로 맘먹으니 맘이 편했고, 성서시험도 나름대로?? 잘 보았습니다. 월요일 시험이 남았는데 거의~~ 자유하게 되었다고(포기인거 같기도..^^;;--->웃음으로 때우는 것을 보니~~)
아버지가 주일..청년부예배때 오셨는데 앞에서 찬양인도하다가 아버지가 많이 우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실은 주중에 아버지와 단 둘이 대화를 나누게 되었는데 아버지를 감싸드리지 못하고 자신의 맘에 듣기 싫은 말들을 참지못해 오히려 화를 내었었습니다. 금방 후회하고 죄송하다고 말씀은 드렸지만 맘이 답답했습니다.
하지만 형의 문자를 받고 순종 하지 못한 자신의 모습을 인정하게 되었고 맘도 풀렸다고.. 그래서인지 주일에 보여주신 아버지의 눈물에 같이 울게되었다고 합니다.
은천이가 아버지와 작은 형을 향한 애통한 맘이 많이 옅어졌다고 합니다. 가족구원을 사모하는 맘 다시금 부어주시고, 아버지의 구원을 위해 순종하는 은천이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작은형이 이번 전도축제때에는 오지 못했지만 그루터기를 남기시고.. 상한 포도에도 짤만한 포도즙이 있다고 말씀하신 하나님을 기억하며 믿음으로 구원의 때를 위해 계속적으로 기도할 수 있게 해주세요^^
홍해아닌 접시물에 코박고 허우적 거린 은영이...(본인입니다.ㅡㅡ;;)
참으로.. 접시물에서 조차 허우적 거릴 수 있다는게 놀라울 뿐인 나약한 인생입니다.
지난 주일부터 기분이 점점 다운되었습니다. 이유는 내 교만 때문이었습니다. 나도 내방법대로 뭔가를 할 수 있다는.. 내가 옳다는 생각으로 다른 사람의 권면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으니.. 마음이 점점 침몰되고 있어서 불안한 마음에 아는 사람들이게 전화를 걸었더랬습니다. 근데 혜선이와 순찬언니빼고는 아무와도 전화연결이 되지 않았습니다. 내 문제는 하나님과 풀어야 되는데 사람에게서 위로를 찾으려고했으니 하나님이 막으시는게 당연한데 괜실히 하나님께 그러실 수는 없는 거라면서 화풀이를 했습니다. 수요예배를 드리며 칼과 같은 말씀통해 내 열등감과 무시당하지 않으려는 악에서 부터 시작된 내힘으로 이루고자 한 고집이었음을 깨닫고 회개하게 되었습니다. 또..5일간 언니와 형부가 시골에 가서 혼자 집을 보게#46124;는데..혼자 있으면서 짜임새있게 시간을 잘 쓰고 싶었으나 옆에서 간섭하는 사람이 없으니까 더 철저히 무너지고 게을러지는 나를 보며 하나님의 간섭이 없이는 아무것도 하지 않을 인생이기에 끊임없이 간섭해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은영이는.. 기복신앙이 아닌.. 늘 끊임없이 하나님과 교제하는 삶 살도록 .. 기도부탁드려요
침침한(총각덜은..쩝..) 우리목장에 활력이 되어주는 수경이..
지난 주일부터 감기몸살로 슬슬아프더니 시험보기 바로 전주라 준비할 것도 많아서 더 정신이 없었습니다. 그런 와중에도 학교후배를 4시간동안 설교?해서 결국 이번주에 같이 왔답니다.(ㅡㅡ;; 넘 대단합니다. 하나님이 어떻게 쓰실지 기대되는 자매입니다.) 교회다니면서 교제하는 오빠와의 문제들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전에는 잘 몰랐는데.. 그다지 관심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오빠의 속마음을 알고 싶어졌습니다. 7년동안 교제해오면서 자신을 잘 들어내지 않는 사람이라는 것을 세삼스레 알게되었습니다. 그동안 수경이 본인의 얘기만 해왔던것 같아서..오빠에게 좀더 신경쓰지 못했던 부분인거 같아서 미얀하다고합니다.. 자기를 들어내지 않는사람은.. 그런 사람이 더 많은 아픔이 있는 사람이라고 하는데.. 수경이 자신이 많이 부족했음을 나누어주었습니다.
수경이.. 남자친구에게도 말씀이 들릴 수 있도록, 들음으로 믿음이 생길 수 있도록 위해서 기도해주시고..수경이 자신도 아직 믿음과 구원에대한 부분이 많이 흔들리고 힘들다고 합니다. 수경이위해서도 기도해주세요^^
이렇게 나눌 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한사람 한사람이.. 이렇게 모일 수 있는 여건과 마음을 허락하시고..
서로가 따뜻한 웃음으로 마주 할 수 있다는게..
감사했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론 함께하지 못한 목장식구.. 혜정이와 광수가 생각이 나서
맘이 아팠습니다...
생각 나실 때 마다.. 특별히.. 더..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