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의 첫번째 주~ 날씨가 많이 풀려 점점 나돌아다니기 좋은 날씨가 되어가는 주일에
뭐 없는 우리 목장 식구들 조촐하게 모였습니다.^^;
오늘은 진아언니가 아버님께 가보아야 하셔서 저와 오영이[91] 둘이서 나누었습니다.
오영이의 핵심만 뽑는 말씀과 저의 장황한 말씀을 가지고 서로 삶에 대해 돌아보며
후한 선물 받았다 하나 정작 우리 진짜 생각은 하나님이 실수하신 거라고 생각하고 있는...^^;;;
흑흑- 우리가 뭐 이렇네요.^^;;
********************************* 말씀 뿅뿅
“후한 선물” 창세기 30:14~24
* 하나님은 나에게 후한 선물을 주셨을까? 아니면 실수하셨을까?
남편의 사랑을 하나도 받지 못한 레아의 마지막 고백이 후한 선물이다.
1. 근본적인 열등감을 가지고는 받을 수 없는 후한 선물.
- 합환채 : 최음제, 임신 촉진제로 르우벤 아들이 효도받는 레아.
- 레아의 태는 하나님이 열어주심에도 불구하고 합환채 때문에 임신이 잘된 것이라 생각하는 라헬.
- 그러나 레아는 하나님 앞에서 정체성이 회복되니 라헬에게 당당하게 이야기함.
반대로 라헬은 아이를 갖고싶어 하는 마음과 아이에 대한 열등감으로 무너져갈 때 인간적인 방법을 써서 합환채를 얻음.
- 라헬은 근본적인 열등감으로 합환채라는 인간적 방법을 쓰고 투기와 경쟁을 함.
2. 하나님께서 들으시는 기도를 해야 후한 선물을 받는다.
- [17] 레아의 기도를 들으심 / 5째 아들 - 하나님이 보상해 주셨다. >>> 잇사갈.
- 이 땅에서 살 수가 없어서 천국을 바라고 침노함.
- 라헬병 : 남편의 사랑을 다 가지고도 이것 하나만 더~ 하고 욕심내는 병.
- 주님을 향한 의심의 틈이 없기에, 사랑 있기에 야곱을 미워하지 않고 간절해하는 레아의 마음.
- [20] 후한 선물을 주시도다. 이제는 나와 함께 거하리라 >> 레아의 마지막 고백.
남편의 사랑은 여전히 라헬에게 있어도 후한 선물을 주신다 고백하는 레아.
- 디나 : 고난을 위한 역할 / 이 땅에 소망이 없는 것을 알게 해주기 위하여 붙여주심.
3. 끝까지 생각해 주시는 하나님이 계시기에 후한 선물을 받는다.
- 하나님이 라헬을 기억하신 것. : 드디어 “부끄러움” 나의 수치를 드러냄.
- 하나님의 시간 : 아들 낳으려고 언니와 경쟁하고 기를 썼기에 주실 수 없으셨던 하나님.
- 육적인 남편의 사랑 때문에 하나님 사랑 알기가 너무 힘든 라헬병.
>> 부끄러움을 씻었으니 감사해야 하는데 감사가 없고 다른 아들 또 달라는 라헬.
- 철저히 이기적인 라헬 : 자기연민으로 막내아들을 슬픔의 아들이라 함.
4. 약속의 자녀가 가장 후한 선물이다.
- 야곱의 아들이 12명 모두 약속의 자녀가 됨. -> 부끄러운 가문 가운데 태어난 아들들.
- 아브라함 : 성품 vs 믿음 사이에 분별 어려움. 당대믿음으로 25년 걸림.
- 이삭 : 에서와 야곱 사이에 편애. 에서의 행위가 너무나 훌륭해보임.
- 야곱 : 오직 구원, 예수밖에 없다는 것을 말하려니 집안 식구들이 모두 찌질해야함.
3대쯤 가니 더 찌질한 가족이 되었으나 그 찌질함으로 점점 분별이 빨라서 12명 의 아들이 모두 약속의 자손이 됨.
- 행위의 옳고 그름으로 예수 믿는 것을 따지지 말기.
그 소용돌이 같은 환경이 약속의 자녀가 올 수 있는 최고의 환경. 그 환경으로 인해 그 안에 예수가 있으면 최고!
**************************************** 기도제목 뿅뿅
*조오영 : 대학 및 진로문제에서 나 자신을 볼 수 있게.
엄마와의 관계 잘 풀릴 수 있도록.
*최희정 : 내 정체성을 잊지않고 살 수 있도록.
말씀 때문에 요동하지 않는 삶 되도록.
★ 특별기도제목 : 진아언니 아버님을 위해서 또 가족들 위해서 빡세게~ 기도해요.!!
★ 얼굴을 기억하기 어려운^^; 목원들을 위해서 기도해요.!!
모두 한 주 잘 헤메고........^^
다음 이시간에........B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