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한 선물은 어떻게 받을 수 있나?
1. 근본적인 열등감으로는 후한 선물을 받을 수 없다.
라헬은 레아에게 행하신 하나님을 믿지 못한다. 언니가 계속 기쁘도다, 복되도다 하니까 합환채와 하나님을 비교하여 합환채를 청구한다. 하나님이 하게 해주셨어도 믿지 않고 세상적인 근거를 갖다 붙인다. 그래서 마치 라헬이 조강지처인 것처럼 되어서 레아는 라헬에게 주눅이 들어 조강지처로 당당하지 못했다. 레아는 하나님을 만나서 자기 정체성을 갖고 처음으로 당당하게 라헬에게 응대한다. 내가 조강지처라고 밝힌다. 결혼은 사랑이 아니라 거룩이다. 영적후사를 낳은 조강지처는 바로 나다. 내 남편이라고 처음으로 따진다. 그러자 투기를 부리던 라헬이 레아에게 압도되어 말을 못하고 ‘내 남편’ 하루 빌려준다고 한다 . 라헬은 근본적인 열등감을 갖고 있어서 계속 인간적인 방법을 쓰고 있다. 여호와를 의뢰하는 레아는 힘을 더해가는데, 투기하는 라헬은 힘을 잃어간다. 두 여인의 합환채를 통한 부도덕한 매매와 그 중심에는 믿음의 조상 야곱이 있다. 이 결과 합환채 때문에 레아는 세 아이를 더 낳고 라헬은 더 기다려야 했다. 생산이 멈춘, 합환채도 없는 레아는 여호와를 신뢰하기 때문에 열등감없이 들어갔다. 우리는 이런 레아와 같은 인생을 살아야 한다
2. 하나님이 들으시는 기도를 해야 후한 선물을 받는다.
하나님보다 합환채를 바라보면 안 된다. 하나님께서 이 둘 중에 레아의 기도를 들으셨다. 6명의 자녀를 낳았어도 여전히 남편의 사랑을 구걸하는 레아를 하나님께서 불쌍히 보신다. 하나님이 보상해주셨다고 잇사갈이라 지었다. 구원을 위해 수치를 무릅쓴 레아. 마11:12절에 천국은 침노를 당하는 것이라고 한다. 마음이 가난해야 천국을 사모한다. 갈 데가 없고 겸손할 수 밖에 없어야 감사하며 내 사랑하는 주님을 하루라도 볼 수 있다면 자존심은 문제가 안 된다. “내 남편인데 네가 머라 이래 저래하냐”며 화를 냈다면 들어가지 않았을 것이다. 영적 후사와 자존심은 아무 상관이 없다. (20절)하나님이 내게 후한 선물을 주셨다. 레아의 마지막 인생고백은 후한선물이다. 이제 레아는 자기 인생이 남편의 사랑이 없어도 예수님이 나와 함께 하시니 내 인생은 후한 선물이라고 고백한다. 이 땅에 소망이 없다는 것을 아는 것이 얼마나 축복인지 모른다!! 권세, 지위 많으면 땅에서 천국으로 발을 딛지 못한다. 소망이 없으니까 천국으로 쳐들어가는 것이다. 이 땅에서 누리지 못하니까 영원한 천국으로 찾아가는 것이다. 라헬은 합환채 갖고 있어도 애들은 레아가 낳는다. 괴로움에서 시작해서 후한 선물로 맺는 레아를 보면서 라헬은 기가 꺾여서 경쟁, 억울로는 게임이 안 된다는 것을 알았다. 인간의 냄새를 피우니까 인간적인 사람들이 꼬이는 것이다. 이제는 내 얼굴을 책임지고, 라헬이 구박해도 하나님이 들으셨다고 고백하는 레아처럼 영생 화장품을 발라 범접할 수 없는 기쁜 얼굴을 갖자.
3. 끝까지 생각하시기에 후한 선물을 얻는다
레아가 9명 낳을 때까지 라헬은 응답을 받을 수 없었다. 합환채 때문에 더 늦어졌다. 합환채로 아이 낳으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않았을 것이다. 나의 일거수 일투족을 지켜보시는 하나님. 라헬이 남편사랑을 독차지하고 아이를 낳으려고 인간적인 방법을 썼기 때문에 응답이 안 되었다. 결혼은 사랑해서 사는 게 아니라는 것을 보여준다. 요셉을 낳고 하나님이 나의 부끄러움을 씻으셨다고 했다. 처음으로 하나님이 들어주실 기도를 하게 되었다. 합환채로 야곱의 성욕을 불러일으키려는 인간적인 방법으로는 안 되는 것을 정상적인 결합으로 하나님이 개입하시니 아이를 낳을 수 있었다. 라헬은 부유한 마음이었기 때문에 자기 회개를 하지 못했는데 드디어 이것이 영육간의 나의 수치라는 것을 고백하게 되었다. 육의 사랑을 받은 사람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를 라헬이 온 인류에게 보여준다. 세상적으로 보면 라헬은 남편사랑 받다가 하버드 입학한 요셉을 낳아서 홈런을 쳤다. 우리에겐 너무나 부러운 상황이다. 하지만 구속사로 정확히 봐야 한다. 아들 주신것에 감사하기보다 하나 더 달라고 하며 ‘라헬병’이 도졌다. 아이를 낳아도 레아와 라헬의 반응은 정 반대였다.
4. 진짜 후한 선물은 약속의 아들이다
찌질한 야곱, 사랑 못 받은 레아, 투기의 화신 라헬, 두첩에게서 난 12명의 아들이 약속의 후사로 다 올라갔다. 이것이 참으로 후한 선물이다. 신 결혼은 족속, 혈통으로 되는 것이 아니다. 이스마엘, 에서는 약속의 후사가 못 되었는데 야곱의 12아들이 다 올라간 것은 오직 하나님의 주권이다. 믿음의 1대인 아브라함은 아들 낳기 너무 어려워서 25년이 걸렸다. 이스마엘인지 아닌지 성품인가 믿음인가를 분별하는데 있어서 힘들어도 결국 이삭을 골랐다. 믿음의 2대인 이삭은 한 배에서 태어난 두 아들, 인간적으로 훌륭한 에서와 찌질한 야곱 사이에서 분별하기가 너무 어려웠다. 행위가 옳은 사람들이 믿음 있어 보이기 때문이다. 3대쯤 되니까 행위가 아니라 오직 믿음으로 구원받는 것을 알고 야곱은 약속의 후사를 키웠다. 자기 인생이 찌질하니까 조상보다 더 일찍 깨달았다. 하나님이 선을 이루시면 말도 안 되는 이복 형제들, 콩가루 같은 집안이지만 하나님이 자녀들을 방문하셔서 약속의 후사로 만들어주셨다. 우리는 맨날 에서와 이스마엘만 찾지만 바람피고 신용불량자여도 하나님이 하시면 우리 모두 약속의 후사로 올라가게 된다. “내가 돈을 좋아한다” 여기서 출발해야 하는데 자꾸 행위로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믿는 사람들끼리 서로 손가락질하면 안 된다. 야곱이 죄인처럼 겸손하게 가니까 12아들이 다 올라갔다.
부끄러움, 근본적인 열등감이 없어야 한다. 인정해야 한다. 합환채로는 하나님이 들으시는 기도를 할 수가 없다.
(성훈) 전에는 야동을 거의 안 보는 편이었는데, 교회를 다시 나오기 시작하면서 친구들과 술을 끊어내려 하다보니 오히려 보지 않던 야동을 보게 됐다. 내 안의 공허함을 달래기 위함이었다. 하나님께 반항하는 방법으로 야동을 봤던 적도 있는 것 같다. 이렇게 해결되지 않는 결핍이 있는데 건강하게 잘 서있어야겠다. 나의 합환채는 음악을 표현하는 기술이다. 감성보다 기술을 갖춘 사람이 너무 부럽고 그것을 갖고 싶고 시기가 일어난다. 이런 것은 하나님이 주시는 건데 내가 원하면 가져올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던 점을 회개했다.
(형배) 화요일에 게임의 절제가 안 되는 것에 절망하고 게임과 파일을 삭제했다. 요즘 내게 기다리라는 말씀을 4번이나 하셨는데 내 할 일은 해야 한다며 구직활동은 계속 하였다. 그 동안 불합격소식을 들으며 경제적 압박도 더해져서 마음이 점점 초조해졌다. ‘더 내려놓음’을 읽으면서 힘들겠지만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겠다고 기도하니까 찬송가 430장 ‘주와 같이 길가는 것’이 생각났다. 주와 동행하는 기쁜 곡조인데 장래의 고생길이 연상되어 슬피 울었다. 며칠 후 기대하지 못한 곳에서 면접연락이 와서 기뻤다. 나의 합환채는 외모에 대한 열등감이다.
이번 목장 나눔은 수연이 형의 나눔과 목자 성훈형의 처방이 대부분이었는데, 아직 나눔을 공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100% 옳으신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불확실한데 수연이 형을 위해서 중보를 부탁 드립니다.
기도제목입니다
양성훈
1. 맡겨주신 주의 일들 기쁨으로 겸손함으로 섬길 수 있도록
2. 음악작업에 필요한 최소한의 물질 허락해주시길
3. 믿음의 배우자를 위해서
김수연
1. 하나님에 대한 확실한 믿음
이형배
1. 하나님의 때를 잘 기다릴 수 있도록
2. 시간의 청지기 역할을 잘 하도록
3. 외모에 대한 열등감이 치유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