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기도>
1. 임창용 : 4년차 회사를 다니고 있는 지금, 나의 높아질때로 높아진 자존감과 혈기로 갑작스럽게 '부서이동'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돌이켜 보니 나의 이기적인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물질엔 욕심없다던 나이지만,
주식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런 나를 불쌍히 여겨 주시고, 감사한 마음을 갖고 이 한주도 살기 원합니다.
또한, 최종 부서 이동은 기도 후 말씀 가운데 결정하기 원합니다.
설에 시골에 내려가는데 무사히 명절 보내고 복음을 전하는 내가 될수 있기를 원합니다.
2. 정형락 : 동생때문에 힘든 한 달 이었습니다. 동생은 어렸을때부터 소아마비를 앓아 장애가 있는데,
이번 달에 감기까지 걸려서 가족을 너무 힘들게 하는 한주였습니다. 특히 인간적인 생각으로 많은 계획을
세워 논 이번 방학을 동생 덕분에 아무것도 못하고 병간호만 해야했습니다.
아직도 불평이 가시진 않았지만, 이런 찌질한 내 자신을 인정하라는 오늘 말씀에 순종하겠습니다.
가족들을 위해 기도하고, 그런 우리 가정에 순종하여 주님의 후한 선물을 소망합니다.
마지막으로 동생이 감기를 다 낫고 다시 건강하여 예전과 같은 생활로 돌아오길 기도합니다.
3. 이홍명 : 사회 복귀한지 얼마 안되(아직 말년 휴가중) 들은 우리 목사님설교에 너무 은혜를 많이 받았습니다.
내가 올 곳에 드디어 왔구나 싶었습니다. 찌질하기는 세상에서 젤 가지만 아직도 교만과 자기 애와 열등감으로
똘똘 뭉친 제 자신을 보게 되었습니다.
믿음의 1대 자손인 저이기에 아브라함과 같이 아직 너무나 구별하기 힘든 것들이 많음을 고백합니다.
아직 휴가중인 요즘, 남는 시간이 너무 많음에도 말씀과 기도 보단 TV, 컴퓨터를 통해 세상 즐거움을 찾고
있습니다. 이번주 부턴 좀더 계획적으로 말씀 가운데 건강한 삶을 살기 원합니다.
또한 어머니가 다음달에 세례를 받으시는데 그 준비 가운데 주님의 은혜를 부어주시고 제가 어머니를 잘 섬길
수 있기 원합니다. 마지막으로 군대간 제 동생 수명이가 건강히 훈련 받고 주님의 은혜를 받는 시간들이
되길 소망합니다.
이상 2년만에 다시 찾은 우리들교회
첫 목장보고서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