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 나눔
근본적인 열등감이 있는 라헬은 레아의 합환채를 요구하지만
여호와를 의지하는 레아는 그런 라헬을 꾸짓으며 당당합니다.
믿음이 있는 레아는 점점 강성해지고 투기하는 라헬은 점점 무너집니다.
내가 무너질 수밖에 없는 근본적인 열등감이 있나요?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 사용한 세상적인 방법은 무엇인가요?
남편의 사랑을 받지못해도 레아는 6째 아들을 낳고 하나님이 후한 선물’을 주셨다고 고백합니다.
나는 지금 상황에서 어떤 기도를 드리고 있나요?
인간적인 방법을 쓰며 투기하는 라헬도 끝까지 생각하시기에 하나님은 후한 선물 을 주십니다.
그럼에도 감사하지 못하고 또 이기적인 기도를 하고있지는 않나요?
오늘 내게 허락하신 가장 후한 선물은 무엇인가요?
도 현 목자
내가 근래들어 가장 힘든 부분은 집안의 경제를 홀로 책임져야하는 것이다. 그게 많이 지친 것같다. 인도하심으로 들어간 회사에서 지난 3개월간 신경쓰고 사고치며 알게모르게 생색이 나고 손해보는 느낌이었다. 내가 가족들 때문에 희생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난 주말, 입사한지 3개월되던 때에 큰 사고를 쳤다. 그것도 얼마 전에 쳤던 똑같은 사고를...
지난 번 사고도 있었기에 이번에는 사장님이 책임을 물게 하셨고 나도 내 실수를 인정한다. 업무량이 많아지고 인쇄방식이 갑작스레 바뀌면서 또 사고가 났다. 정신이 없고 기운이 빠졌다.
그런 와중에 사장님이 신임했던 일잘하던 직원이 다시 회사로 돌아왔다. 내 자리에 있던 사람이었기에 마음이 불안하고 열등감이 들었다.
전에 다녔던 회사에서도 비슷한 일이 있었는데 그 때의 상처와 열등감을 생각나면서 한주간 많은 묵상을 했다. 말씀을 듣는 동안 지금 같은 상황에서 요동하지 않고 견딜수 있는 것이 감사하다.
행 섭
나는 사람관계에 열등감이 있다. 그래서 잘 적응하고 잘 어울리는 사람에 주눅들고 거부감이 있다. 남들이 어울리는 것을 보면 열받기도 하고 아는 사람과 마주치는 것도 피하게 된다. 사람들이 내 험담을 하는 것같다는 생각이 든다. 학교에서도 종일 혼자 밥먹고 책보며 지내고 있다.
학벌에 대한 열등감도 있다. 내가 지방대에서 지금의 대학원에 들어간것은 운이 좋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학부에서 대학원 들어온 사람을 보면 열등감이 느껴진다.
목 자 -
내 열등감이 무엇인지 안다는 것은 중요하다.
우리는 친해서 만나는 것이 아니라 말씀으로 만나는 거다. 말씀으로 엮인 공동체이기 때문에...
이곳에서 모두들 관계의 훈련을 받는다. 나도 말씀을 듣지만 내가 힘들어지면 사람이 만나기 싫어진다. 사람을 만나며 에너지를 얻는 사람도 있지만 혼자 있으면서 에너지를 충전하는 사람도 있는데 나와 행섭이는 후자인듯~~^^
행섭이가 앞으로 목장에서 에너지를 많이 얻었으면 좋겠다.
진 수
지난 주 레아같은 자매, 라헬같은 자매와 소개팅한 후 결국 믿음있는 레아자매와 만나기로 했다.
나는 전문대를 나왔기에 4년제대학,대학원 나온 사람에 대한 열등감이 있다.
형 수
수요일에 늦게 일어나고 수요예배 가지말까 하다 마음을 고쳐서 예배가려 했는데 차에 기름이 없는 걸 보고 화가 났다. 동생이 밤새 차를 쓴것같다. 화를 누르고 다시 예배가는 중에 차가 고장나서 갑자기 서는 바람에 또 혈기가 났다. 열받아서 예배 안가려다 엄마의 이끌림에 결국 수요예배를 드렸다. 목사님이 ‘귀있는 자는 들으라’고 하실 때 오늘 사건을 생각하며 나에게 예배와 말씀을 기대하는 마음이 있음을 보았다. 큐티해야한다고 하면서 게으름피우며 안했더니 말씀을 미리 들었더라면 오늘 혈기나는 사건도 잘깨달았을 텐데... 내가 은혜받을 기회를 놓친것같다.
얼마전 면접보러 간 회사에서 토익점수 요구하길래 나는 시험을 본적이 없기에 토익점수는 없지만 대신 영어면접 보겠다고 했더니 싫어했다. 그래서 나도 면접안보고 나왔다.
어머니는 사업을 해보라하시고 아버지는 건축기사자격증따서 계속 건축일하기 바라시고 사촌형은 장어집같이 하자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목 자 -
형수에게는 갈등구조가 필요하다. 그게 있어야 적용이 나온다. 그런데 너는 갈등구조를 피하려고 한다. 레아와 라헬도 야곱이 들어오면서 갈등구조가 생겼다. 그 가운데 레아가 하나님을 만난 것이다.
갈등을 싫어한다는 것은 두렵다는 뜻이다. 땀흘려 수고하는 것이 창조섭리에 맞다. 돈, 자존심을 생각하면 일하기 힘들다.
나도 눈에 보이는 것, 당장의 결과를 중요시했을 때는 더 큰 것을 보기 힘들었다. 겨자씨가 작지만 크게 이룬 것처럼 내가 고생하고 수고한 것에 대해 보상받기를 바랬다.
이제는 내가 여기에서 여러 가지 면에서 남는게 없어도 여기서 뿌리는 것에 대해 하나님이 반드시 보상해주신다는 믿음이 생겼다. 그리고 견딜수 있는 힘을 얻었다.
ㅎㅖ 림
나도 근본적인 열등감이 있다. 돈의 열등감, 내 나이에 아무것도 가진게 없는 열등감.... 요즘은 내가 레아인지, 라헬인지 헷갈린다. 처음 우리들교회 왔을 때는 죄도 잘보고 적용도 잘했는데... 지금은 내 죄 보기가 싫다.(솔직히 내가 머 그리 잘못한게 있나?!)
얼마전 소년부에서 아이들의 출석#48142; 달란트를 체크하는 코람데오 형식이 바뀌면서 담임교사의 사진,주소,전화번화까지 적혀있었다. 매주 그런 프린트물이 나올때마다 내 신상정보가 노출되는 것이 심히 불쾌했다. 굳이 코람데오에 교사의 신상정보가 매주 기록될 필요도 없기에 바꿔달라고 요구했더니 다른 교사들 것인 그대로인채 내 것만 바꿔주셨더라~
예전 같으면 내가 얼마나 질서에 순종하지 못했나 하며 내 죄를 봤을 테지만 지금은 매주 코람데오 볼때마다 화가 나느니 차라리 이렇게 된게 잘#46124;다싶다. 나도 맡겨진 일을 열심히 할것이니 내가 원하는 것을 교회가 조금이라도 받아줬으면 좋겠다. 이것이 요즘 하나님을 대하는 나의 태도이다.
제 발 ....ㄱ l 도 해 주 세 요 ....!
도 현:
직장질서에 온전히 순종하도록(복되도다, 기쁘도다 고백하기를)
인정받으려하는 마음 내려놓도록
주신 환경에서 영적후사(전도) 온전히 열매 맺도록
혜 림:
설날 연휴동안 가족들과 주안에서 평안히 보내기를(인내하고 섬기는 적용잘하기)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순적히 직장구하도록
3월에 개강하는 수업 준비 잘하기를
신결혼
형 수:
아버지 건강, 아버지와 동생 구원
말씀에 대한 적용 잘 할 수있기를
사용하는 언어 순화되도록
진 수:
배우자 기도에 있어서 믿음을 최우선으로 놓을 수있도록
행 섭:
3월말에 있을 시험 준비 꾸준히 잘하고 교회에서도 꾸준히 붙어있기를
병원에 입원해 계신 외할머니, 우리 부모님, 내가 아는 모든 사람들 건강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