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요약
2010년 02월 07일 주일
창세기 30:14~24
후한 선물
일생을 돌아보면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후한 선물을 주셨다고 이야기 할 것인가? 하나님 이러심 안되지 이러는 것일까? 후한 선물은 남편의 사랑을 하나도 받지 못한 레아 쪽이었다.
1. 후한 선물은 근본적인 열등감을 갖고 못 받는다.
14절 레아가 복되도다 이러니까 라헬이 합한채(임신 촉진제 같은 열매임)를 요구한다. 르우벤은 효자라 합한채를 갖고 왔다. 우리는 아이를 방패막이로 쓰게 되는데 아이는 큰 상처를 받게 된다. 레아의 일은 하나님이 하신 일인데 라헬은 알지 못하고 합한채를 보고 저거구나 하고 생각한다. 라헬과는 표면적인 것만 본다. 하나님이 해주셨다고 해도 우리는 과외를 못해서 돈이 없어서 대학에 못들어 갔다며 세상적인 근거를 갖다 붙인다. 15절 레아는 남편의 마음을 붙잡지 못함. 하나님 앞에서 정체성이 회복되어 조금 나아졌다. 라헬은 정말 믿음이 없구나 하면서 레아 자신이 조강지처라는 사실을 인식하게 되었다. 복되도다 하면서 자기 인식을 하게 됨. 원하던 원하지 않던 레아 자신이 조강지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투기를 하던 라헬이 자신있게 이야기하는 레아에게 압도가 되어 야곱과 동침할 것을 선심 쓰게 된다. 이미 여기서 무너지게 되었다. 근본적인 열등감이 있다. 언니가 갖고 있는 자식이 너무 갖고 싶다. 여호와를 의뢰하는 레아는 점점 더 힘을 얻어가고 인간적인 방법을 쓰는 라헬은 점점 더 무너지고 있다. 라헬은 남편에 대해서 간절함이 없다. 레아는 남편에 대한 간절함이 있다. 합환채를 향한 욕심을 보시고 하나님은 레아가 3명의 자식을 더 낳는 것을 라헬이 보게 하셨다. 합한채를 가져 갔기 때문에 지금 애기를 라헬에게 주실 수 없다. 예수 점쟁이 한테 기도부탁 하면 금방 주실 것도 10년이 걸릴 수도 있다. 16절 레아는 생산이 멈췄는데 그 밤에 야곱이 레아가 들어갔다. 레아에게 들어갈 수 밖에 없는 힘을 느꼈다. 레아는 합한채가 없어도 하나님을 신뢰했기 때문에 열등감이 없었고 라헬은 열등감이 있었다. 환경은 죽을 지경인데 라헬이 보기에 레아는 너무 복되고 기쁜 것이다. 영생화장품의 비결을 소개할 수 있는 인생을 살아야 한다. 천국 회사 주식회사 제품이라고 소개하면서 얼굴이 왜 환해졌냐고 질문 받는 인생을 살아야 한다.
2. 하나님께서 들으시는 기도를 해야 후한 선물을 받는다.
17절 하나님은 레아의 기도를 들으셨다. 조강지처로 부끄럼 없이 남편의 사랑을 구걸하는 레아를 하나님께서 불쌍하게 보셨다. 하나님은 불쌍히 여길 자를 불쌍히 여기셨다. 18절 하나님이 보상해주셨다고 믿었다. 레아는 야곱을 생각하고 하나님의 입장에서 드리는 입장에서 드렸지만 라헬은 내 무릎에 두고 얻을 자식을 염두해 두고 있다. 구원을 위해 수치를 무릅쓴 레아를 들으셨다. 이 땅에서 소망할 것이 없어야 천국을 침노하게 된다. 레아처럼. 부끄럽고 수치스럽고 상한 마음을 견디지 못해 천국을 침노하게 된다. 가벼우면 뜨기가 쉽다. 천국은 이런 자가 처들어간다. 겸손하게 받아들일 수 밖에 없는, 내 사모하는 주님을 하루라도 볼 수 없다면 안되는 인생들이 천국을 침노하게 된다. 마태복음 13장 가시덤불 세상의 유혹과 재리의 유혹 이 세상 모든 것을 다 가지고자 하는 시험이다. 라헬병이다. 다 가졌는데 그것 하나만 채우면 된다고 하는 것이다. 애통과 가난이 안되는 것이다. 수고하고 무거워야 주님께로 가게 된다. 똑 같은 남편을 둔 두 여자 중에 레아가 주님에게로 향하는 마음으로 남편에게로 향하는 마음이 한결같다. 영적 후사인 구원을 위해서라면 어떤 부끄러움도 감수하겠다는 이런 기도를 드리게 된다. 배부른 사람은 내 옆의 식구가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할 수 없다. 라헬은 근본적인 감사가 없다. 19절 20절 이제는 나와 함께 거하리로다 하나님께서 후한 선물이다. 레아의 인생도 자식도 후한 선물이라고 고백한다. 하나님 한 번도 실망시킨 적 없으시다고 고백한다. 21절 디나는 심판이라는 뜻이다. 고난의 주인공만 딸의 언급이 된다. 이 땅은 소망 없는 세상에서 소망 없는 것을 알게 되는 것이 축복이다. 예수의 신부로써 살아가는 삶이 축복이다. 굳세게 땅에 발을 디디고 있으면 천국에 머리털을 들이밀지 않는다. 이 땅이 소망 없는 안식임을 가르쳐 주시기 때문에 다들 수고한다. 레아는 남편의 사랑을 못 받아도 나를 권고하시고 들으시고 연합을 찬송하고 .. 후한 선물이다라고 하나님을 생각하면서 살아왔다. 이런 레아를 보면서 라헬이 기가 꺾이는 것이다. 합한채와 주님의 능력과 경쟁이 되겠는가? 레아의 사랑과 라헬의 사랑이 쨉이 안된다. 억울함도 경쟁함도 그로키 상태가 되어 버렸다.
3. 끝까지 생각해주시는 하나님 때문에 후한 선물을 받는다.
22절 하나님이 라헬을 생각하신다. 23절 하나님이 드디어 깊이 기억하셨다. 일거수 일투족을 다 돌보시고 기억하셨다. 라헬이 언니를 투기하고 남편의 사랑을 독차지 하려고 인간적인 방법을 쓰기 때문에 기다리실 수 밖에 없다. 레아가 라헬에게 본이 되었다. 하나님이 나의 부끄러움을 씻으셨다. 합한채까지 써가면서 해도 안 생긴다. 똑 같은 야곱의 씨인데 배가 틀려서 안 생긴다. 인공 수정을 해도 하나님이 개입하지 않으면 생명이 탄생하지 않는다. 사람은 부요하면 가난하지 않는다. 라헬이 드디어 나의 수치를 인정하고 드러내면 하나님이 씻어주신다고 함. 7년이 수일 같은 사랑의 모델인 라헬이 무너지기가 이렇게 힘들다. 돈보다 더한 것, 지위 같은 걸 갖고 하나님 앞에 내려놓기 힘들다. 욕심쟁이 라헬은 감사가 없다. 모든 것을 갖추고도 감사가 없다. 야망을 위한 전도가 되어서도 안 된다. 라헬은 억울하고 경쟁에서 이기고 부끄러움을 씻었다 해도 “하나님 아들 하나 더 내놔” 한다. 하나님은 또 요셉 같은 아들을 주신다. 우리는 라헬이 부러워서 미친다. 레아와 유다는 찌질한데 비해 라헬이 부럽다 마지막 아들은 슬픔의 아들이라고 이름지으면서 죽었다. 철저히 이기적이다. 그런데 어떻게 그러면 이 모든 인간이 믿음의 조상이 될 수 있는가?
4. 약속의 자녀가 모두 후한 선물이다.
12명은 남편의 사랑을 받지 못한 레아, 자식이 없어 투기한 라헬, 생사여탈권이 주인에게 있는 시녀에게 낳은 아들 모두 약속의 자녀가 되었다. 아브라함의 하갈의 소생 이스마엘, 한 배에서 난 에서는 제외되었다. 이는 전적인 하나님의 주권이다. 불신결혼을 해도 구원받을 수 있고 신결혼을 해도 떠나는 경우가 있다. 아브라함은 아들 낳기가 너무 힘들다 믿음의 1대이기 때문에 . 이게 성품인지 신앙인지 잘 모른다. 25년동안도 헷갈린다. 당대 믿음이라서 . 이삭은 에서가 너무 훌륭해서 이삭이 에서를 못 내려놓게 된다. 예수를 믿으면서 헷갈리는 것은 너무나 행위가 옳고 착한 것이 너무 예수를 잘 믿는 것처럼 보인다. 3대째 야곱은 하나님이 이제는 믿음을 가르쳐주시기 위해서는 집안 식구들이 찌질해야 한다. 야곱 여자 좋아하고 돈 좋아한다. 부인은 4명에 자식도 더 이상해야 한다. 이제쯤은 믿음으로 구원 받는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도망자로서 자기 인생이 찌질해서 열 두 아들을 믿음의 조상으로 다 올려 놓게 된다. 오직 믿음으로 살리라가 되는 인생이 되었다. 우리는 행위의 옳고 그름으로 계속 예수를 잘 믿는가로 따진다. 아무리 얼룩진 콩가루 같은 집안이라도 하나님이 야곱 집을 방문하셨다. 모든 교계가 좌,우 파로 갈라져 싸워도 예수 믿는 사람들은 찌질해야 믿는다. 진짜 예수님과 같이 못 갈 사람은 이방 사람이 아니라 고라신 과이다. 옳고 그름을 이야기 하면 사람들은 열광하지만 그것이 다가 아니다. 복음으로 확실히 할 것은 해야 한다.
맺음말 : 슬픔가운데 투기가운데도 이렇게 복잡해도 나를 하나님의 자녀로 불러주신 것이 후한 선물이다.
나눔
1. 근본적인 열등감이 있으면 후한 선물을 받지 못한다.
말씀 요약 : 범석
민진: 영적으로 안되면 세상적으로 해결하는 것이 우리 인간인 것 같다. 근본적으로 열등감은 무엇인가?
상훈: 예전에는 그런 게 있었는데 요즘은 그런 게 없는 것 같다. 옛 사업장을 갔더니 신임차장이 나보다 한 살 적었다. 예전 같으면 질투하고 흠집 내고 했지만 이번에는 좋아 보였다. 그것이 바뀐 것 같다. 세상적으로는 이루지 못했지만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보니 항상 하나님을 경배하는 생각을 갖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계철: 가족 중의 형님이 목회를 하신다. 어렸을 때부터 항상 일류만 밟아 오셨다. 그 형이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시를 볼 줄 알았는데 목회자의 길을 걷게 되었다. 나는 형에 대한 기대가 있었는데 목회를 한다니까 많이 실망을 했다. 가족 중에 유일하게 이야기를 잘 되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제는 지금은 괜찮다.
민진 : 전에 있던 유명한 아나운서가 관두고 목회를 하신다고 했다. 그 때 담임 목사님이 안타까워하셨다. 각자의 분량대로 살아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한국 교회가 5만개가 되어 많이 넘쳐 난다.
범석 : 어렸을 때부터 이해력이 부족했다. 코치 선생님이 쨉을 가르쳐 주면 얘들은 잘 하는데 나는 몇 번 더 연습을 해야 했다. 그것이 열등감이 되었다. 남들이 한 번 하는 것 나는 두 세 번해야 하는 것이 있다. 그런 열등감들이 지금은 회복되었으나 불편함이 있다. 감을 잡으면 잘 하지만 쉽지 않다. 운전 면허를 딸 때도 이해가 안되어 두 세번 타면서 배웠다. 요리도 남들은 금방 배우는데 아직도 나는 반복적인 학습이 필요한 것 같다.
상근 : 빨리 가족을 갖고 가정을 이루고 싶었는데 그것이 안되었다. 여자 친구를 만나고 1주일 만에 청혼을 했지만 여건이 안되어 이루지 못했다. 나와 같이 있던 친구는 다음해에 결혼을 했다. 나는 생각도 있고 하는데 능력이 없는 현실이 라헬이 합한채를 빼앗아서라도 하는 게 이해된다. 그 전에는 한방에 대한 기대가 있었으나 이제는 그걸 내려놓았다. 지금은 2년의 독학사를 하고 신대원을 하고 사역을 하는 기대심이 있다. 거짓말을 치는 인생을 살고 있는데 집에 놀고 있다고 말할 수 없고 속일 수 밖에 없는 인생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능력이 있으면 속이지는 않을 것인데 라는 생각이 든다
민진 : 선물 거래가 합한채 였던 것 같네. 친구 중에 3년 연상과 결혼했는데 아내의 집안이 너무 좋았다. 친구는 대학을 못나와서 아내가 다 속여서 결혼을 했다. 동서의 회사를 가서 뽀록이 났는데 살 찐 친구였는데 그 살이 쪽 빠져서 힘들어 하더라. 아내는 공무원이었는데 거짓 학위를 만들더라. 결국은 이혼하고 거짓에 거짓을 만들게 되고 다 망하게 되는 것 같다. 우리 교회 장점이 발가벗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상근 : 여자 친구한테는 안 속이여도 되는 것이 좋다.
민진: 가족에게도 안 속였으면 좋겠다.
혜경 : 나의 근본적인 열등감은 좋아하는 남자를 나를 좋아해 보도록 한 적이 없다는 것 같다. 그래서 요즘은 “신 여우의 기술”이라는 책을 읽고 있는데 그 책의 내용이 합한채 인 것 같다. 영적인 배우자를 기다리지 못하고 인간적으로만 접근하려는 내 모습을 보게 된다.
상근: 거절을 받았을 때는 상대방이 얼마든지 거절할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또 한번의 기회를 얻는 것은 니가 얼마든지 거절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 두 번째 대시까지 편하게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교회에서 계속 보여줘야 하는 관계인데
유나: (나의 근본적인 열등감은) 별볼일 없는 집안과 외모였다. 예쁜 여자만이 세상을 정복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외모를 꾸미는 데 집중했다. 지금은 문제가 있어서 생각을 할 겨를이 없는 것 같다. 힘든데 오늘 후한 선물이라고 하니까 받아들이게 된다. 이 사건이 누구에게 맡겼다고 담당자가 정해 졌다고 중등부 수련회 갔다 오니 그런 편지가 와 있었다. 아직도 나는 인정 중독이고 내가 수치 당하는 것이 싫다. 수요말씀에서도 예수를 믿으면서도 불안하는 건 잘못 믿는다고 하는데 내가 잘못 믿고 있구나 생각이 들었다. 잘 감당해야 할 것 같다. 내가 이제 감옥만 겪으면 될 것 같다.
2. 하나님께서 들으시는 기도를 해야 한다.
말씀요약: 상근
민진: 우리에게 기도했던 것들은 하나님이 들으시는 기도였나 내가 하나님의 뜻 가운데 살면서 바라는 것이 없는지. 레아는 계속 감사하는데 라헬은 아들이 없음만 바라고 있는다.
계철 : 기도할 때 나에 대한 기도이다. 비교를 많이 하는 것 같다. 신앙생활에 있어서 앞에 나가서 기도하시는 분들과 많이 비교하는 것 같다. 마지막에 늘 하는 말이 지금의 믿음의 수준이 여기인 것 같다. 지금까지 기도를 드릴 수 있었던 것도 감사드린다. 그런 내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하면서 정죄하는 게 많이 있는 것 같다.
민진: 계철이는 정말 많이 변한 거다. 지식적으로 말씀을 잘 하는 사람이 있다. 자기가 체험한 이야기가 아닌데 이것을 갖고 나눠주면 뽀록이 난다. 우리는 말씀을 지식적으로 아는 것과 동시에 적용을 해야 한다. 한 말씀을 갖고 결혼과 장례를 동시에 진행하는 것이 말씀 적용의 힘인 것 같다. 우리는 항상 적용이 필요한 것 같다.
범석 : 예전에 직장에서 사람과의 관계가 많이 힘들었다. 내가 처음에 노인 복지관에서 근무했을 때 요리 학원에서 소개해서 간 곳이다. 그 당시에 “주일을 지킬수 있고 누나 조카 건강하게 되고 신앙 생활 잘 하게 해달라”고 구했다. 같이 마포에서 일하는 형이 전화 와서 지금의 직장으로 옮겼는데 수요일마다 큐티하고 예배드리는 곳이었다. 직장을 통해서 많은 것을 배우게 하시는 것 같다. 하나님께서 그 곳을 통해서 많이 채워주시는 것 같다. 우리들 교회에 오기 전에 술, 담배를 많이 했다. 사람들에게 눌려서 잘 표현하지 못해서 술을 먹고 표현했던 것 같다. 우리들교회에 와서 목자의 처방을 듣고 금연, 금주에 대한 도전을 받고 끊게 된 것 같다. 여자친구를 통해서 음란에 대해서 깨닫게 해주셔서 하나님한테 음란한 것을 끊게 해달라고 해서 음란도 끊긴 것 같다. 지금은 되게 감사하다. 지금은 고난이 없는 것 같다. 길게 가지만 하나님이 레아같이 하나하나 천천히 가게 하시는 것 같다.
상근 : 기도를 하고 싶지 않은 사람이 되고 싶었다. 기도라는 것이 누구에게 부탁하는 것이니까. 나는 당당하고 멋진 사람이 되고 싶었다. 내 것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남의 이야기를 하며 구하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내가 약한 사람이라는 것이 목장 모임은 너무 좋지만 그 후에 집에 가면 무척 고통스럽다. 요즘은 그냥 무섭고 두렵다고 기도하게 되는 것 같다. 내가 일이 있는 것도 아니고 가족이 있는 것도 아니어서 외롭다. 예전에 누나가 무서워하는 것이 이해가 안되었는데 내가 약한 사람이고 신불자가 되어 괴롭고 누구에게도 의지하지 못하는 상황이 무섭다. 여친이 있어도 이 상황이 불안한 것은 어쩔 수 없구나라고 느껴지게 된다. 좀 단순하지만 불쌍하게 여겨달라고 기도하게 되는 것 같다. 내가 생각하는 환경이 언제 올까 하는 생각이 든다. 사람을 사귀면 훨씬 낫지만 그래도 힘든 건 힘들다. 목보를 보니 내 자신이 이상한 사람이라는 것을 인정하게 되더라. 그래서 불쌍히 여겨달라는 기도가 되는 것 같았다. 옛날에는 방언기도를 하면 잘 할 것 같았지만 내 자신을 인정하지 않는 것이 더 문제이다. 돈이면 다 될 것 같았는데 이제는 인정하게 된다.
민진: 회개기도를 하시나요? 우리는 좀 더 찌질한 것이 필요할지도 모른다.
혜경 : 마음이 가는 후배가 있는데 그 친구는 믿지 않는다. 사실 불신 교제에 학을 떼고 우리들 교회에 왔으나 다시 불신인 친구를 좋아하는 내가 한심스럽다. 정작 기도를 하면 하나님께서는 내 감정에 대해 잘못되었다고 이야기 하시는 것 같지는 않다. 사람은 좋아할 수 있다고. 다만 나의 사심이 아닌 그의 구원을 위해서 기도하라고 하시는 것 같다. 그의 구원을 위해서 기도하는 것이 하나님께서 들으시는 기도인 것 같다.
상근: 대상을 두고 기도를 하면 그 사람과 연애를 하는 기분이 든다. 그 사람은 전혀 모르는 데 나는 몇 번 만난 것 같다. 대상이 있을 때 기도를 안 하는 것이 좋은 것 같다. 그 사람은 아닌데 나만 사랑이 흘러 넘치는 것 같다.
민진: 가수들을 트레이닝 하는데 하다 보면 친해진다. 인간적으로 정이 든다. 거기서부터 사심이 들기 시작한다. 나이 차이도 많이 나는 어린 가수였는데 절대 치마 입고 오지 말라고 해도 치마 입고 오고 또 자꾸 같이 있으니까 친해지게 되더라. 같이 있을 때는 힘들었는데 얼마 전에 만났을 때는 안타까운 마음이 들더라 사단이 장난 치는 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넘어질 수 밖에 없는 환경에 노출이 되어 있다. 사람이 감정의 동물이다. 목사님은 사랑이 감정이 아닌 선택인 것 같다.
유나 : 나는 옛날에 육적인 기도를 했는데 우리들 교회와서 십자가를 지게 해달라는 멋모르고 기도해서 지금 이 상황이 온게 아닐까? 생각이 든다 그게 뭔지 모르고 그 당시에는 진심으로 구한 것 같다.
민진: 인간적으로 솔직하게 나아가는 기도가 하나님이 들으시는 기도 아닐까?
유나 : 요즘은 솔직하게 기도한다. 사건이 빵 터졌음에도 애통한 회개, 애통한 간절함이 없는 것이 문제가 아닐까? 내가 힘들면 죽을 듯이 울며 불며 매달릴 듯 한데 그러지 못하는 것 같다.
민진: 기도를 열심히 하는데 죽을 것 같아서 포기할 때 하나님이 해주셔서 감사함을 갖게 되는 것 같다.
상훈 : 기복을 싫어해서 뭐 해달라고 구해 본적이 없다. 작년에 안 좋은 일이 생겼을 때 그 때가 너무 힘들었다. 내가 하지 않은 일에 대해서 해야 했다고 합의 하는 상황이 되었을 때 기도를 하게 되더라 오늘 하루도 현명하게 지혜롭게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하는 기도했는데 지금의 보직으로 옮겨주시더라 갈 만한 상황이 아니었는데 옮기게 되었다. 힘든 차장님과도 좋은 모습으로 헤어지게 되었다. 어떤 사람과의 관계가 나쁘고 좋고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과) 나쁜 일을 겪게 되면 나빠지더라. 그래도 요즘은 감사하다는 생각이 든다.
민진: 기도도 구체적으로 하는 것이 중요하고 면목없더라도 구해야 할 것은 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상훈: 감사하는 기도는 하겠는데 구하면 집착을 할 것 같아 못 구하는 것이다.
민진: 스스로 결정해서 무엇은 구하고 무엇은 안 구하고는 아닌 것 같다.
상훈: 하나님이 원하시는 욕망이 아니면 구하지 못할 것 같다.
민진: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금연 4년, 금주 3년 되었는데 끊기가 힘든 것이 음란이었다. 하지만 요즘은 좀 자유해진 것 같다.
유나: 주신 대체적인 기쁨이 있는가?
민진: 가끔씩 문득 음란한 생각이 들었다. 다행히 사단의 장난이라는 생각이 든다. 비가 오는데 술이 너무 땡겼다. 너무 외롭고 우울했다. 도저히 못 참아서 어떻게 할까 하다 기도했다. 마음이 확 풀렸다. 난 지금이 너무 기쁘고 좋다. 지금이 외롭지도 않고 감사하다. 이쁜 여자가 보이면 쳐다볼 수 있는데 두 세 번 돌아보면 그게 더 음란인 것 같다.
3. 그래도 끝까지 생각해주시는 하나님
말씀 정리 : 상훈
민진: 하나님은 협력해서 선을 이루신다는 생각이 들었다. 세상을 공평하게 하시는 하나님이신듯. 모든 것은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것 같다. 항상 감사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우리에게 조금의 희망이라는 것이 있는 사람인가? 나도 막막하다. 원래 태생적으로 교만해서 한번에 주시지 않으신 것 같다. 하나님이 명성을 주신 것 같다. 물질 만은 이상하게 찔끔찔끔 주시는 것 같다. 이번에도 아는 형이 도움을 주셨다. 그 분께서 결혼하면서 전세집에 얹혀 살게 되었고 전세 기간이 끝났지만 안 팔려서 1년을 더 살았다. 그러다 갑자기 팔렸는데 그 형이 여의도에 아파트를 얻어줬다. 아무도 단돈 100만원을 주기 힘든데 그게 하나님의 인도라는 생각이 들었다. 끝까지 은혜를 받았으면서도 지금도 협력자들을 많이 붙여주시는 것도 느낀다. 하지만 자꾸 내가 가르치려고 하면서 변하는 것 같다. 친구들이 교만하다고 이야기 하는 것 같다. 나에게 물질까지 쏟아 부어주시면 내가 잘못될 걸 알아서 안 주시는 것 같다. 결국 요셉을 주시지 않는가? 나도 여전히 육적인 것을 쫓고 영적인 것을 가장 안 전하는 것이 있다. 나도 결혼해야 하는데 세상적으로 준비된 것이 없다. 사실 기대가 되기는 한다. 작곡가는 사람들이 알 만한 곡을 쓰면 집은 얻는다. 나에게 역대의 최고 곡을 쓰는 그런 축복을 주셨다면 교만이 우주에 가셨을 듯. 그 작곡가 분을 방송국에서 만났는데 정말 겸손하셨다. 지금의 환경이 감사한 것 같다. 편하게 내 이야기를 할 수 있는 환경이 감사한 것 같다. 사람들은 (작곡가에 대한) 선입견이 많다. 창작은 나 자신과의 싸움이다. 외롭기 그지 없다. 한강 보면서 걷는다. 혼자 지낸 지 굉장히 오래 되었다. 그래도 하나님이 많이 생각해주시는 것 같다.
계철 : 교회 다시 나오게 된 것이 집에서 술과 담배로 지내게 되었는데 마지막으로 찾은 것이 하나님이었다. 세상이 싫고 가족이 싫어서 술 담배를 하게 되었다. 정신이 없을 정도로 먹어야 하니까 생각을 안하게 된다. 마지막에 찾게 되는 것이 하나님이었다. 내 자신이 부끄러웠다. 편할 때는 하나님 필요 없다고 안 나가는 것이 부끄러웠다. 내 이익에 따라 하나님을 찾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다. 나올 때 스스로 약속한 것이 있다. 다시 신앙 생활 하면 술 끊고 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교회 끝나고 집에 가면 이제는 기대가 된다. 주일날 나올 때 입을 모든 옷을 세탁을 한다. 그렇게 해야지만 내 죄를 온전히 하나님 앞에 털어놓게 되는 것 같다. 그것이 내게는 하나님이 나를 생각 하시는 사건이었다. 목회를 하시는 형이 문자도 보내주고 책도 보내주고 했는데 그 때는 책을 던져놓고 안봤다. 일대일을 하면서 가치관이 조금씩 바뀌는 것을 느끼고 형이 생각이 났다. 형이 항상 언젠가는 교회를 다니게 될 것이다라고 이야기 한 것이 생각났다. 그래서 형에게 나를 위해 수고해주고 기도해주고 해서 고맙다고 문자를 보내게 되었다. 그러면서 다른 형제들에게 문자를 보냈다. 다른 형제들이 내가 변화된 것을 보고 많이 놀라워 하는 것 같다. 가족이 변화 되는 것을 보이는 것이 참 힘든데. 목장 나눔 하듯이 가족들에게도 이야기 하는 것이 그들에게는 신선함인 것 같다. 지금은 내가 만났던 하나님을 조카들에게 전하고 싶다. 사춘기라서 지금 씨앗을 심어놓으면 언젠가 돌아올 것이다. 가치관의 변화가 하나님이 나를 돌아보신 사건이다.
민진 : 중보의 힘이 장난이 아닌 것 같다. 기도 제목을 읽으면서 기도를 해도 간절하게 짧게라도 기도하게 되는 것 같다. 고등부 목사님 말씀이 찌질한 가족들을 가리키면서 예수님께 그 가족을 보라고 한다. 난 가족을 2달에 한 번씩 보는데 일주일에 한 번에 만나는 것이 장난이 아닌 것 같다.
범석: (내게 하나님께서 돌아보신 사건은) 우리들 교회를 보내주신 것 같다. 자존감이 낮고 열등감이 있었는데 꿈을 통해서 하나님이 만나주신 것 같다. 꿈속에서 한 분이 “너는 하나님의 작품이다.” “너를 공격하는 말은 사단의 거짓말이고 그것은 말씀으로 이겨내라”고 했다. 또 하나의 꿈은 잘 때 어머니가 기도를 하시는데 어느 날 하얀 옷을 입은 분이 머리에 손을 대고 “ 참 불쌍한 영혼입니다. 도와주세요” 하고 기도해서 나는 엄마인 줄 알았으나 예수님인 것 같다. 국군 병원에서 한 신우회의 한 형제가 “하나님께서 범석 형제의 이름을 손바닥에 적어놓으신다”고 했다. 오늘 불렀던 찬송에서도 “내 너를 버리지 않는다”고 하시는 것이 생각났다. 꿈에서 해골이랑 접촉을 하는 꿈을 꿔서 무서웠다. 하나님이 끝까지 지켜주시는 구나. 여자친구랑 헤어졌는데 양육교사를 받고 목장에서 변화를 받으라고 해서 순종해야 하나 말아야 생각이 들었는데 양육교사 하면서 실연의 아픔을 이겨 낸 것 같다. 내 힘으로 할 수 없는데 하나님께서 끝까지 지켜주신 것 같다. 예전교회에서는 술 먹고 음란한 생활을 하면서 아동부 교사했었는데 이제는 아이들을 통해서 변화되는 내 모습을 보게 되는 것 같다. 하나님께서 끝까지 도와주실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나님께서 나와 맞는 배우자를 주실 것으로 생각이 든다. 지금도 확신 하에 산다. 하나님은 “나 연약해요 나 도와주세요’ 하는 기도를 기뻐하신다. 내가 복지관에서 일을 할 때도 하나님 도와주세요 하면 입맛이 까다로운 분들이 신기하게도 맛있다고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기도할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직장에서 형 때문에 고난이지만 그 형 때문에 낮아지게 되고 또 감사할 수 밖에 없다.
민진: 범석 이야기 들으니까 결국 우리들 교회는 말씀이 살아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상근: 큰 교회를 다닐 때 사람이랑 잘 지내도록 이 기도제목이었는데 사람들과 잘 친해지지않고 항상 겉도는 느낌이 있었다. 주관이 뚜렷해 사람을 많이 판단하게 되었다. 나는 항상 피해자라는 생각이 들었다. 계속 혼자 가족 없이 있는 것이 힘들었다. 22 살 때 부당하게 돈을 벌었다. 그 때 새아버지에게 말할 수 없어서 거짓말로 사고를 당했는데 보상을 받은 것이라고 이야기 했다. 새아버지한테 엄마가 보내준 돈이 아니라고 증명을 할 수 없었다. 그리고 나서 집안의 연락을 끊었고 엄마는 그 후로 계속 새아버지에게 추궁을 받았다. 엄마는 같이 잠깐 같이 사시고 돌아가셨다. 내가 부당하게 돈을 벌지 않았다면 새아버지가 엄마를 괴롭히지 않았을 것이고 내가 너무 이기적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내가 친구들에게 이기적으로 했던 것이 다 생각 났다. 교만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검정 고시 보고 13년이 지났더라 그 사이에 뭐라도 했으면 했을 텐데 항상 대박을 바라며 살았던 것 같다. 건강이 항상 안 좋다는 강박관념이 있어서 몸 쓰는 일을 안 했다. 여자 친구에게 솔직하게 말했다. 이랬음에도 불구하고 사람을 사귀었다는 것 자체가 하나님이 나를 돌아보신 것 같다. 기도제목은 항상 줄 것만 인생이었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아직도 줄 것 없고 다른 사람의 문제에 관심이 없는 나를 보게 된다. 사역을 하는 것에 대해서 다른 사람들이 많이 말렸는데 내 안에 애정이 없음을 발견했다. 내 안에 상처 주는 것이 많다는 것을 알았다. 신문 배달을 할 때 그 작은 돈을 다 #50043;다. 그 다음 친구가 도와 달라고 했을 때 딱 끊었다. 나 못 살았는데 그 보다 더 못산 사람은 더 무시했던 것이 기억이 난다. 열등감도 있었지만 그 사람들을 무시한 것들이 생각 나고 내가 괴물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내가 교회 안 왔다면 나를 신문에서 크게 봤을 거라고 다른 사람에게 농담도 한다. 예수님은 나만 구해주신 게 아니라 여러 사람 구해 주신 것 같다.
민진: 상근이가 자기 죄를 잘 보는데 적용이 좀 힘든 것 같다. 지금 되게 많이 변한 듯. 다들 많이 변한 것이다.
혜경 : 요즘 목장 모임을 하면서 내가 얼마나 수준이 낮으면 하나님께서 고난을 거의 안 주시나 생각이 들었다. 옛 남자 친구와 대치하는 상황도 주일 설교 말씀을 들으니 금방 적응이 되는 것 같다. 하나님께서 나를 돌아보시는 사건은 매주의 설교와 목장 모임인 것 같다.
민진: 라헬과 레아는 대치 상황에서 어떤 느낌이었을까?
유나 : 나도 우리들 교회에 온 것 자체가 하나님이 나를 돌아보시는 사건 같다. 나는 무기력이 있어서 정신과를 가서 검사를 했다. 남한테 보이는 모습과 나 스스로 보이는 모습이 너무 틀리다. 내 스스로 뒤에서 느끼는 모습이 틀리다. 내 스스로 이런 사람이라고 스스로 착각하면서 사는 것이다. 옳고 그름이 너무 강한 것 같다. 경제적 고난이 절정이 달해서 우리들 교회에 왔다. 내가 굉장히 강한 사람이라 아직도 큰 적용을 잘 하지 못하는 것 같다. 내가 책임감 강하다. 남한테 하는 건 되게 잘 한다. 작년에 교회를 뛰쳐 나갔다. 사건이 꼬이고 꼬여 교회 집사님들에게 상처를 받았다. 교회를 안 나가는 건 좋았으나 예전의 습관들이 올라오더라. 결국 나는 고쳐진 게 아니었고 잠시 가리워져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6주만에 다시 내 발로 왔다. 마침 목장 식구들이 지혜롭게 목장 예배 드릴 데가 없다고 해서 다시 내 발로 돌아오게 되었다. 그 때가 하나님이 나를 돌아보신 사건이다. 나는 적용도 잘 못하고 끊지도 못하는 것 같다. 돌아오게 하셔서 그나마 살아 있는 것 같다. 그러지 않았으면 내가 힘들었을 것 같다. 내일 가면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지금 좀 시원해지는 게 있는 게 있다. 난 단속을 하지 않으면 계속 세상적인 사람인 것 같다.
민진: 다 마찬가지 인 것 같다. 하얀 은혜로 덮여있는 것 같다. 목장 나눔이 그런 역할인 것 같다.
상훈: 남들 이해 못하는 열등감인데 그 속에서 회복 되는 계기도 있었다. 그게 내가 한 것 처럼 또 생각하게 되는 게 있다. 들어가기 힘든 직장인데 찌질하게 붙여주시고 결국 들어가시게 하시더니 결국 사건을 주셨다. 교회를 몸만 다니다가 33살 때 다시 제대로 다니게 되었다. 교만은 보통 시기와 질투를 유발시키고 교만은 적을 만들 수 있다. 우리는 서로 중보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지금은 삶의 지혜를 달라고 기도한다. 지혜는 공부를 많이 한다고 생기는 것은 아니다. 하루하루 생각이 달라지고 의식이 바뀌어 간다는 것이 감사한 것 같다. 하나님이 복을 주시는 것 같다.
4. 약속의 자녀가 가장 후한 선물이다.
말씀 정리 : 혜경
민진: 약속의 자녀가 가장 후한 선물임. 결국은 행위가 아니다. 동성애를 인정하는 것이 의로와 보이지만 아닌 것은 아니다. 결국에는 오직 예수가 답인 것 같다. 예전 교회의 어떤 분이 노방 전도하면서 주보나눠줄 때 따귀를 맞으셨다. 대기업 임원이셨는데 기분이 상해서 왔다. 예전 교회 목사님이 자기 이야기를 하고 하라고 처방을 내렸다. 그 처방대로 그 신분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면서 어떻게 예수를 믿게 되었는지 설명하니 노방 전도 자리에서 다들 좋아했다고 한다. 세상에서 자기가 맡은 부분을 최선을 다해서 옳고 그름에 열광하는 사람들에게 복음이 무엇인지 가르쳐 줄 필요가 있는 것 같다. 결국은 찌질한 모습이지만 자기 환경에서 순종해야 한다. 죽고 싶은 환경에서 감사하는 레아가 후한 선물을 받은 것 같다. 나는 지금이 후한 선물을 받는 것 같다. 목장 모임 둘째날 좀 막막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듣는 것을 잘 하려고 하는 데 잘 되지 않더라. 더 잘 들어야 할 것 같다.
유나 : 나는 우리 집에서 믿음의 3대 째인데. 사기꾼, 신용불량자 이야기를 들으면서 우리 식구들 다 찌질한 것을 생각하면서 내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 이야기를 들으면서 오직 예수를 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식구도 없고 한데 빚을 졌다는 것은 내가 크게 쓰임 받는 것이 아닐까? ㅋㅋㅋ
상근 : 내 모습이 아닌데 교회에 대해 비판하고 하는 것을 심취하면서 내 모습을 직면하는 것을 피하고 싶다. 대형 교회에서 큰 건물 짓는 것도 비판하는 것도 왜 비판 하게 되나 싶다. 나는 정상인에서 벗어났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기쁠 때 조금 기쁘고 슬플 때 조금 슬퍼하는 것 같다. 기도할 때 남 살리지 못하더라도 무시하거나 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예전에는 성경에서 유대인 이야기가 많이 나왔는가 했는데 나 같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든다. 최소한 저런 사람은 되지 말아야지 한다.
계철 : 나는 우리 가족에서 목회하는 형과 믿음의 1대이다. 자꾸 조카들 이야기 하게 되는데 이번에 고등하교 졸업하는 조카가 있다. 큰 누나 조카가 4명인데 첫째가 졸업식을 하면 셋째 넷째도 졸업한다. 첫째가 희망하는 대학이 안되어서 그것에 대해 부담을 갖고 있는 듯 하다. 그 조카에게 복음을 말해주고 싶다. 그 조카가 공부 안 한 것을 담담하게 인정을 했다. 본인은 의류 쇼핑몰 사업을 하겠다고 했다. 학업에 대해 생각이 있으면 커서 충분히 할 수 있으니까 지금 상황에서 현명하게 대처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 할 때 조카가 사랑한다고 이야기 했다. 순간 당황했다. 내가 생각 하는 것보다 더 의젓하구나 생각이 들었고 가서 안아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스킨십을 해 본 적이 없는데 그 이야기를 듣고 내가 뜨거워졌다. 2년 만에 고향에 내려가는 건데, 형제들이 많이 물어볼 것으로 예상되는데 내가 듣고 배운 것을 온전히 잘 전달했으면 좋겠다.
민진 : 예수 믿는 게 다 인 것 같다.
유나: 지존파가 예수 믿는 것에 대해서 인정이 안되었는데 오늘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살인자가 예수 믿는 것에 대해서 인정을 하게 되었다.
기도 제목
상훈 : 외할머니가 위독하신데 하나님의 뜻 가운데서 돌아가시길, 소개팅 잘 할 수 있도록, 이번 주에 큐티 할 수 있도록, 생활 예배의 회복
유나 : 지금의 환경이 후한 선물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생각할 수 있도록
하나님의 뜻대로 되었으면 좋겠고 잘 감당할 수 있도록
혜경 : 부모님의 구원.
상근 : 공부 열심히 할 수 있도록
범석 : 작은 일에 항상 감사할 수 있도록 큐티 잘 할 수 있도록
계철 : 조카들에게 하나님 복음을 잘 전할 수 있도록
민진 : 생활 예배 잘 드릴 수 있도록, 간절한 예배의 회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