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을 세상에 쌓아서 세상을 사랑하게 되고, 쌓아둔 보물이 없기 때문에 염려하게 된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욕심을 위해서 보물을 쌓으면 안되고, 이 땅에 쌓아두는 보물에는 좀이 슬고 도둑이 든다고 하셨습니다. 이 땅에서 오류를 빨리 깨닫는 것이 축복이며, 내 보물이 가짜라는 걸 알려주기 위해 환경이 수고한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번주 우리 이창엽 전도사님 목장에 새 식구가 들어왔습니다. 정주오 형제님인데요, 78또래고 집은 인천이시랍니다. 처음 교회나오신 건 아니구요 우리 목장의 훈 형제님과 같은 곳에서 근무하고 있는데 그곳 사장님이 우리교회 집사님이시래요. 집사님의 권유로 우리들교회에 나오게 되었다는데, 첫 만남이라 그런지 낯설어서 그런지 말씀이 없으셨고 웃는 얼굴로 들으시던 형제님. 조금씩 마음이 열려서 나눔 잘 하실 수 있기를 그리고 우리 목장에서 같이 잘 지내실 수 있길 기도부탁 드릴께요.
훈 형제님은 요즘 일이 몰려서 늦게 퇴근하신대요. 그래서 힘들긴 하지만 일하는 것의 즐거움을 아는지라 일이 많아도 즐겁다고 하셨습니다. 훈 형제님은 재물에 욕심이 있는 것이 아니라 거의 포기하는 편이시라고 해요. 돈이 있으면 사지만 없으면 포기하다 보니 그렇게 되셨다고 하는데, 훈 형제님이 드라마와 영화에 집착이 있으시대요. 드라마도 우리나라 드라마 말구 외국 드라마 있잖아요(주원이가 좋아하는 CSI 이런거) 그런 걸 인터넷에서 사서 집에 많이 갖고 계시대요. 그런데 드라마나 영화에 대한 집착이 심각해서 그런 집착들 때문에 돈을 가볍게 여기는 것 같다고 나누어 주셨어요. 이번 나눔에서 훈 형제님이 집착 이란 단어를 많이 사용하셨어요. 집착...
민선 자매님은 이번주에 머리 스따일이 바뀌어서 오셨어요. 훨씬 예뻐지신 자매님*^^* 민선 자매님은 절제된 삶을 살고 싶다고 하셨는데요, 언니가 지금 의류업계에 종사하고 있거든요. 언니는 옷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 언니를 만드신 하나님을 느끼셨대요. 민선 언니도 집착 이 있는데요 언니가 운동을 너무 좋아해요. 그래서 안 해 본 레포츠가 없대요. 물질을 어떻게 사용하는 건지 몰랐기 때문에 갖고 싶을 것, 하고 싶은 것 하는 것이 물질을 바로 사용하는 건지 알았대요. 지금은 하나님께서 물질 쓰는 법을 알게 하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나누어 주셨어요.
자칭 하나님의 배우 (그치만 이건 우리 목장 식구들의 생각이기도 하지요^^) 구욱 형제님은 연극 막바지 연습에 정신이 없으시대요. 구욱 형제님은 돈을 벌 수 있는 걸 포기하고 지금 크리스천 극단에 소속되어 있는데 마음이 편안하다고 하셨어요. 항상 하나님을 향해 있으니까요. 하나님을 위해 포기하는 일이 도리어 오빠에게 복이 되어 돌아오는 걸 종종 겪으셨대요. 그래서 하나님을 위해서 포기하는 것이 무섭지 않다고 하셨어요.
주원이는 십일조 떼어먹었다가 하나님한테 혼났어요ㅠ.ㅠ 그치만 감사했어요. 바른 길로 가게 하시는 주님의 손길을 느꼈기 때문에요. 돈으로 고난을 많이 겪어서 내 딴에 돈에 대해 초월했다고 생각했는데, 여전히 전 돈 앞에서 약한 사람이라는 걸 다시 한 번 깨달았어요. 주원이는 이번주 설교 들으면서 과연 내가 하늘에 보물을 쌓아두는 게 뭘까 생각했는데 창엽 전도사님 덕분에 알았어요. 기다림 이요. 주원이가 하나님과 약속한 게 있는데 그걸 기다리지 못하고 어긴일이 있거든요.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보며 바라고 원하는 걸 주실 때까지 기다릴 줄 아는거... 그게 제가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는 거라는 걸 알았어요. (전도사님께 감사*^^*) 주원이는 귀걸이에 집착이 좀 있는데, 그치만 너무 예뻐요. 그래서 절제하기 힘들어요^^;;
전도사님께서는 하나님의 때에 우리에게 가장 좋을 것을 주시는데 우리가 그것을 참지 못하고 하늘의 것을 끌어당겨서 땅에서 쓴다고 말씀해 주셨어요. 그러면서 우리가 하나님을 재고 있다구요. 그러시면서 우리가 최고로 쌓아두는 보물은 기다림 이라는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전도사님께서는 예수님에 대해 복음에 대해 바른 지식이 있어야 하고 그 지식이 정보가 되서 사람들에게 그 정보를 전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어요. 그리구 전도사님이요 권리포기 라는 말씀을 해 주셨어요. 하나님을 위해 내 권리를 포기할 줄 알아야 한다구요. 상당히 실천하기 어려운 말씀이었는데 그렇게 살아야 하는 건 알아요. 그래서 힘들어요(저만 그런가요?-_-;;)
기도제목 입니다.
훈 형제님 : 때에 맞는 말씀이 들리고 깨달을 수 있도록
구욱 형제님 : 많은 사람이 기대한 만큼 좋은 연기를 할 수 있도록(영이 연기할 수
있도록)
이번 공연을 통해 가족이 구원받을 수 있기를
주오 형제님 : 목장 적응 잘하길
민선 자매님 : 운동을 무리하게 하다가 병이 났는데 건강하길.
욕심들이 잘 절제되고 바른 욕심만 생길 수 있기를.
주원이 : 삶은 달라진 건 없지만 마음은 평안한데 계속 이렇게 평안하기를.
게으름 극복할 수 있기를.
이창엽 전도사님 : 어머니를 잘 보살필 수 있기를.
찬양팀 사역 함께 잘 감당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