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둘 셋~! 안녕하세요. 김민철 목장의 부목자 권혁일입니다.
지난 주에는 목장보고서 쓰기 귀찮아서 목장모임 대신 분당식구들끼리 인사하는 시간을 가졌기 때문에
목장보고서는 없습니다. ^^
이번 주 목장모임은 희성이 형 결혼식 때문에 덕분에 스피디하고 박진감 넘치는 시간들이었구요.
다음 주에는 좀 더 끈적 끈적한 깊이 있는 나눔을 기대합니다. ^^
This is 적용. '이것이 적용이다'를 보여준 적용의 정석. 여자친구 생긴 막내 김재익 (81)
선교단체 훈련을 받기 위해 약 3달간 훈련에 들어갑니다. 검정고시 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되어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어머님께서는 너무 갑자기 열심을 내면 지칠 수 있으니 지혜롭게 하라고 조언해주셨고, 회사에서는 돈 내고 선교훈련 받는
것에 대해서 미련하게 생각하는 것 같아서 안타까웠습니다. 훈련시간과 회식자리 시간이 겹쳐 어려움이 있는데 회사 어르
신들에게 지혜롭게 이야기 할 수 있길 원합니다. 그리고 여자 친구가 생겼습니다. 혼자 있을 때는 말씀 보는 것과 기도하는
것이 힘들었는데 교제하는 자매와 함께 하니 너무 너무 좋습니다.
돈 주고도 못받는 목자님의 코멘트
훈련, 단기선교 다 좋지만 하나님을 더 깊게 만날 수 있는 과정이 진짜 감사한 것이다. 정말 위험한 것은 현실도피. 사회생
활하기 싫어서 선교단체 활동을 하려고 하면 안 된다. 사회에서 일하는 것도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일이다. 기도하면서 재
익이 중심을 잘 분별하길 바란다. 어떤 은사로 어떤 위치에서 하나님을 섬길 것인가. 죽고 사는 것은 하나님께 달린 일이다.
검정고시 준비도 해가면서 균형있게 하면 더 좋을 것 같다. 재익이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지혜롭게 행동하는 것인데 하나님
을 만나면 하나님의 지혜가 우리의 것이 된다. 세상의 지식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지식은 이너넷에 다 있다. 네이버 치면
다 나온다. ㅋㅋ
그래도 세례요한이 좋은 부목자 권혁일 (79)
우리들교회 오게 된 이후로 목사님 말씀 들으면서 그 동안 내가 오해하고 있었던 부분들 잘못 알고 있었던 부분들을 바로
잡아나가는 과정들이 개인적으로는 너무 좋았고 감사한 시간들이었다. 하지만 요즘 수요예배, 주일예배 말씀을 들으면서
약간 혼란스럽다는 생각을 했다. 레아랑 라헬이 그런 사람들이었나? 아무리 그래도 세례요한을 바리새인들이나 서기관들
과 같이 묶어서 동일한 취급을 하다니... 내 안에 그 사실을 인정할 수 없게 만드는 무엇인가가 있는 것 같다. 그 문제가 해
결되었으면 좋겠다.
폭풍 사역 중인 목자 김민철 (79)
요즘 말씀도 못 볼 정도로 너무 바쁘다. 대표간사의 책임감이 더 힘들게 한다. 사람 세우는 일이 너무 중요하고, 그 사람의
은사와 필요를 알고 세워야 하는데 어렵고 힘들다. 결국은 찌질하든 뭐든 중요한 것은 구원. 은혜. 예수 그리스도. 나도 옳
고 그름을 많이 따지는 사람이다. 본질이 아닌 일들에 너무 신경을 많이 쓴다. 내가 생각할 때 부족한 사람이 전임간사를 지
원했을 때, 불편한 마음이 있었다. 목사님 말씀을 들으면서 다른 사람을 마음대로 판단했다는 사실을 깨달았고 회개했다.
지금은 만나봐서 진짜 이 영혼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무슨 일을 하실지 기대가 된다.
< 기도 제목 >
김재익(81)
1. 선교단체 훈련 기도로 준비할 수 있길 원합니다.
2. 교제하는 자매와 영적인 열매 맺을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권혁일(79)
1. 온전히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2. 외모로 사람을 취하지 않도록 기도해주세요.
김민철(79)
1. 사역을 일로 접근 하는 것이 아니라 영혼 구원에 집중하고, 한 영혼 한 영혼을 귀하게 여기길 원합니다.
2. 대표간사 역할과 교회 목자 역할 잘 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