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7일 목장보고서
☆말씀요약(후한 선물 창세기 30장 14절 -24절)
①근본적인 열등감을 가지고서는 후한 선물을 받을 수 없습니다.
②하나님께서 들으시는 기도를 해야 후한 선물을 주십니다.
③끝까지 생각해 주시는 하나님 이십니다.
④약속의 자녀가 가장 후한 선물 입니다.
☆목장나눔
근복적인 열등감이 있는가 또 하나님을 만나서 바뀌고 후한 선물을 받았는가
여전히 낫지 않는 라헬병은 없는지(억울함 등) 나눠보자^^
①위혜정언니 77
나의 근본적인 열등감은 아버지가 안 계신 것 같다. 중고등부의 예배 때 어느 한 학생의 간증을 들으며 가슴이 막힌 것이 쑤욱 내려가는 경험을 했다. 내가 아버지가 없어서 사촌동생 00가 아니라 나였을 수도 있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버지 없는 것에 대한 질투와 분노가 있었다. 아버지가 없어도 괜찮아 하며 자기 부정이 있어서 더 독한 시기와 질투가 있엇던 것 같다. 다른 사람들이 아버지 고난 얘기하는 것을 들으면 그래도 너희들은 아버지가 있잖아 하며 체휼하기 어렸원 던 것 같다. 선보러 나가서도 아버지는 뭐하시는 지, 엄마는 뭐하시는 지 이런 질문을 받아야 하기에 선보는 것도 대답하는 것도 싫다. 아버지 있는 친구들이 부러웠다. 다들 절대치의 고난인데 다른 사람의 고난을 들으며 옳고 그름을 따지는 동기를 살펴보니까 내가 아버지가 없어서 자존심이 상해서였다. 하나님을 만나서 바뀌고 후한 선물을 받은 것은 인상이 좋아보인다는 말을 듣는 것이다. (예전 대학졸업사진 보면 한 포스의 인상을 하고 있어서 ㅋㅋ)
②강은주 81
나는 아빠에 대한 상처가 많다. 엄마가 믿는 집이라고 아빠와 결혼 하셨는데 결혼하시고 힘들게 사셨다. 부모님이 장사를 하시면서 따로 살게 되었는데 중학교때 이사가면서 가족이 한 집에 같이 살게 되며 아빠고난이 시작되었다. 부모님끼리 돈 때문에 자주 싸우게 되셨다. 이렇게 부모님도 싸우시고 집안도 힘든데 교회는 가서 뭐하나 하다가 중3때 다시 교회를 나가며 신앙생활을 하게 되었다. 엄마는 언니와 나를 편애했다. 어렸을 때부터 사랑받지 못함을 알게 되면서 우울한 감정이 많았다. 내가 대학 다닐때 아빠가 술, 담배 끊으시고 교회를 열심히 다니시면서 집에 싸움이 덜해졌다. 나는 하나님을 만나고 급격히 변화되기 보다는 서서히 변화시켜주시는 것 같다. 그래서 내안에 있는 상처들을 서서히 변화시켜주시고 회복시켜주셔서 치유된 것 같다. 나에게 한 번 일을 맡겨주면 성실히 꾸준히 하는 모습이다. 지금 생각해보면 사랑받고 싶어서 인정받고 싶어서 교회 일을 많이 하며 산 것 같다. 하나님께서 나의 성실함을 보시고 주일 성수 할 수 있는 직장으로 인도해주신 것 같아 감사하다. 후한 선물은 성격이 많이 밝아지고 변한 것이다.
③강은혜 82
이번 주에 서점에 가서 책을 보다가 연애에 관련된 책을 보게 되었다. 그동안 연애하고 싶다는 생각이 안 들었다. 옳고 그름이 많아서 상대방을 볼 때 연애하고 싶다는 생각이 안 든 것 같다. 모태신앙이라서 교회는 자연스럽게 다녔지만 하나님께서 어떻게 이런 나를 사랑하실 수가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고 나도 내가 싫은데 라는 생각을 했었다. 하나님의 사랑을 마음에 품지 못했음을 깨닫고 내 안에 참 사랑이 없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인간관계를 맺을 때 선을 그어놓고 여기까지 하는 것이 있었다. 상대방이 잘못을 하면 그냥 넘어가주면 되는 데 그것이 잘 되지 않아서 마음속으로 싫어하는 것이 있었다. 나는 어렸을 때부터 용서가 싫었다. 부모님하고 특히 아빠하고 화해하고 나니까 맘이 녹는 것이 있어서 좋았다.
④노수경 79
나는 교회 오면서 인상이 더 나빠진 것 같다. 하나님을 믿기 전에는 오히려 늘 웃고 다녔는데 이제는 그렇지 않다. 오늘 말씀을 들으며 라헬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촌들 중에서 공부나 여러 면에서 잘했기 때문에 가진 것에 대한 감사가 없었던 것 같고 당연하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다. 수능실패를 하고 생각지 않던 대학을 가게 되었을 때도 나는 하면 된다라는 생각을 했다. 이틀 전에 병원에 갔다. 의사 선생님 말로는 내가 원래 신경이 예민한데 그동안 나의 성품으로 많이 참아온 것 이라고 하셨다. 우리들교회가 왜 나에게 힘들까했는데 의사선생님께서 나는 성품이 둥근 것을 좋아하고 내 에너지로 웬만한 것은 다 참고 넘어가는데 임용고시에 떨어지는 사건이 있을 때 우리들교회 생활을 시작하며 모든 것을 참고 넘어가며 문제를 문제라고 여기지 않고 하면 된다 라고 생각한 것과 달리 교회는 문제를 드러내야 하기 때문인 것 같다고 하셨다. 내안의 시기, 질투, 욕심등 문제를 덮을 수 있는 에너지가 이젠 다 바닥이 나서 내안의 아픔이 밖으로 드러나서 그것을 보고 인정하는 것이 힘들다. 오늘 말씀중에 당대 믿음은 믿음인가 성품인가 헤깔린다고 했는데 내가 믿음이 없을까 두려웠다. 말씀을 머리로는 알겠는데 마음의 찔림도 있는데 내 스스로가 고침받기 싫은 마음이 있는 것 같다. 예전에는 성품으로 감사하다는 말이 나왔는데 이제는 진심으로 말하려고 하니까 잘 나오지 않는다.
-> 목자언니: 아름다운 얼굴은 울때는 울고 화날때는 화내고 웃을 때는 웃는 얼굴이다.
⑤조은아 언니 78
->목자언니: 오늘 예배를 못 드렸는가?
요즘 기운내기 싫은 맘이 있는 것 같다.어렸을때부터 평범하게 곱게 자란 것 같다. 아빠가 선생님이셨는데 등수가 올라도 예전보다 과목성적들이 떨어지면 맞았다. 아이큐가 전교1등이었다. 그래서 공부를 하지 않아도 어느 정도의 성적이 유지가 되었다. 친구들이 공부도 안하면서 어떻게 좋은 성적을 받냐고 할때 거짓말하지 않아서 친구들에게 시기를 받았었다.고3때 공부를 다시 하게되면서 성적이 많이 올라갔는데 교통사고가 나면서 몇 달간 병원치료를 받으며 재수를 하게 되었다. 대학시절에 선교단쳬활동에 올인했다. 졸업후 로펌연구원으로 들어갔는데 동료직원들의 문란한 생활을 보며 참기 힘들어서 사표를 냈다. 직장생활하며 돈을 조금 모은 것이 있었는데 엄마가 오빠 집사는데 보태라고 해서 화를 내고 무기력해졌다. 오랫동안 무기력해져 쓰러져있다가 외국나갔다오고 다시 서울와서 직장에 들어가게 되었다. 지방에 있다가 서울로 오니까 상대적인 박탈감이 있는 것 같다. 일을 굉장히 잘해서 주변동료들에게 인정을 많이 받았는데 억울하게 실직을 당하면서 속상했다. 현재는 로펌회사에서 비서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 너무 비참하다. 법대를 나왔고 영어와 일어도 하는데.. 바닥까지 내려가게 된 것 같다. 우리들교회 처음 왔을때 교회가 너무 상처에만 몰입하고 있는건 아닌지란 생각이 들었다. 부모님은 내가 완벽해야만 사랑해주지만 하나님은 나의 존재로 사랑해주심을 안다. 그 사랑을 회복해야 할 것 같다.
⑥서희원 언니78
교회 처음 왔을때 우울증이 심해서 목자언니들이 힘들었을 것이다. 집에서 너무 힘들어서 울다가 따스한 햇살을 보며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는 것 같아서 위로받았다. 예전목장모임때 힘들었다. 나의 고난은 부모님이 도와주시지 않으면서 책임을 많이 맡기시는 것이다. 부모에 대한 분노가 있다. 고등학교때 집에 돈이 있으면서 생활이 어려운 것도 아닌데 싼 과외도 시켜주시지 않았고 서울법대를 못간다는 이유만으로 입학금도 안주셨다. 반면에 남동생은 기숙사 학원에 보내셨다. 나는 밧모섬에 33년간 갇혀 있는 것 같다. 예전에 고통이 너무 심할 때 하나님에 대한 분노도 극에 달했었다. 우리들교회를 다니며 후한 선물을 많이 받은 것 같다. 나의 야망이 공부고 하나님보다 더 앞섰구나라는 것을 양육교사훈련 받는 중에 깨닫게 되었다. 하나님께도 화를 많이 냈었다. 내죄를 보라고 하는데 내가 무슨 죄를 저질렀는가 하며 따지기도 했다. 나를 의지한 것, 교만, 부모님께서 불신 결혼 하신 것, 하나님없이 살았던 것 등등 양육교사훈련 받을 때 말씀으로 깨닫게 되었다.
⑦김영화 79
이번주에 가족들과 크게 싸우는 사건이 있었다. 이번에 0병원에 인턴으로 들어간 오빠에게 새언니와 조카들과 우리들교회 한번와서 예배 드려보길 권했는데 오빠가 짜증을 내며 화냈는데 말대답 하다가 맞을 뻔 했다.( 엄마가 말려주셔서 안 맞았지만 엄마와 오빠가 마구 욕을 해주셔서 마음이 마니 상함ㅜㅜ)... 수요예배 가야 하는데 오빠네 집 공사를 돕자는 엄마의 말에 하나님께 묻지도 않고 하룻밤 자면서 감기도 심해지고 오빠와 다투는 사건을 통해맘과 몸이 지쳐 수요예배도 못갔다. 동생이 수요예배 드리고 집에 와서 오빠한테 욕먹고 맞을 뻔 한 사건으로 성질내고 있는 나에게 위로 대신 열받는 말로 염장을 질러주고 또 돈으로 무시하는 말을 해서(그동안은 믿음을 가장한 성품으로 참았는데 결국 폭발함) 나는 결국 분노를 참지 못했다. 동생과 옥신각신 하는 싸움가운데 엄마가 개입하셔서 나의 뺨을 때리셨고 엄마에게 맞아서 분이 난 나는 방에서 씩씩거리다가 엄마에게 다시는 때리지 말라고 했는데 엄마는 그러겠다는 말대신에 또 열라 욕을 해주셨다. 그래서 엄마도 맞을거냐고 했는데 약을 올리며 때리라고 했다. 거기서 멈추어야 했는데 하루종일 가족들에게 동네북 마냥 혼나고 얻어터진 난 분을 못참고 엄마의 뺨을 똑같이 때렸다. 그동안 우리들교회에 와서 말씀듣고 양육받고 가족들에 대해 객관화가 되었다고 생각되었는데 이번에 싸움사건을 통해 되어진 것이 하나 없는 나에게 실망하고 엄마를 때렸다는 것에 정죄감이 들었다. 그런데 목자언니와 지체들의 도움으로 예전처럼 우울증으로 쓰러져 있지 않고 금방 일어날 수 있었고 예배를 통해 나의 상처를 죄를 객관적으로 보게 되니 마음이 진정이 되었다.
☆목장기도제목
①위혜정 언니 77
-지금 직장 수요예배 못드리는 환경인데 이제는 주일도 당직을 서라고 해서 수요예배 드릴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하도록 , 또 주일에 일하라고 계속 그러면 직장 옮기는 것에 대해서도 기도하도록
-유민이(전선규,이소영 자녀)에게 분만사고가 났는데 장애를 가지게 될까봐 걱정하는 마음이 들었는데 유민이의 건강을 위해서 다들 기도해주세요
②강은주 81
-아직도 결혼의 목적이 거룩보다는 행복이고 싶은데 거룩과 믿음의 결혼을 위해 기도로 준비하도록
③강은혜 82
-지체들을 사랑을 할 수 있도록
④노수경 79
-진로를 위해서~ 기간제 원서 넣었어요
-임용고시 공부하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건강을 생각해서 쉬고 있는데 하나님의 때에 하도록
-정교사 되고 싶어요
⑤조은아 78
-무기력과 잠에서 일어날 수 있도록
⑥서희원 77
-불면증 낫도록
⑦김영화 78
-내안의 상처를 하나님께 올려드리고 말씀보는 가운데 치유받도록(억울함, 한 올려드리기)
-동생을 위해서 집안일을 안하면 죄책감이 느껴질 정도였는데(엄마한테 강요받아서) 내일부터 우선순위로 하도록 , 동생과 집안일 분리해서 하기
-건강챙기도록 날씨 풀렸는데 운동하고 사회복지실습 준비하기
조소영 자매님과 정경옥 자매님위해서도 기도부탁드립니다.
담주에 목장에서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