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네 품삯을 정하라" 라는 말씀을 들으며, 야곱도 아닌 라반같은 저의 모습을 많이 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알게된것 하나만으로도 품삯을 받은거나 마찬가지라고 하지만. 아직도 다른 품삯을 두고 흥정하는
저의 모습을 회개하였습니다.
이번주는 설연휴가 겹치는 바람에 많이들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셋이서 나누었는데요.. 구성멤버는 황준규, 김형우, 기태형
이렇게 셋이서 나누었습니다. 간만에 소수? 멤버로써 나누게 되니 간단하고 이래저래 잡다한? 얘기도 많이 나누었습니다.
처음에 준규는 할아버지댁에 다녀오면서 옛날에는 그래도 할아버지께 교회 다니라는 말을 잘 하고했지만 요즘 그런 마음이
없어진것같고, 친척들을 만나도 편하지 않다는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런 준규 얘기를 들으면서, 제 동생에 대해 애통한
마음이 쉽게 들지 않는 저의 모습을 알려줬습니다; 정말 할아버지보다 가까운 동생이지만. 그런 마음이 쉽게 들지 않들고
오늘도 고등부예배때 같이 드리려고 갔었지만 시작전에 도망가는 모습을 보며 인간적으로밖에 생각이 들지 않는 그런 모습
을요..(아침에 좀 열받고 안타깝긴했습니다만..) 저도 옛날부터 가깝게 지내고 싶은 친척들이였지만. 맘대로 되지않았던..
경쟁사회, 비교대상이였던 친척들이였기에 싫었다는 얘기도 나누었습니다. 이번주에는 기태형네에 사건들이 좀 있었습니
다. 기태형네 아버지의 대한 부르심 사건이였는데요. 하마터면 기태형네 아버지께서 다치실법한 사건이였지만 아직 기태형
네 아버지께는 약하였? 기에 안타까#50911;고, 기태형네 누나가 감기몸살로 고생을 했었다고 합니다. 감사하게도 기태형네 누나
는 그래도 조금? 세상을 향한 마음이 바뀌려고 하는것 같기도 하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미디어팀의 비애? 를 들
었습니다. 별거 아닌것 같지만. 자막 하나하나에 말씀중간에 구절이 틀리거나 할때 심장이 뛰고 예배중간의 방송사고가 날
때면 식은땀이 나는것과 동시에 혼나는 얘기를요.. 기태형 그래도 형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삽니다!ㅋ 항상 감사해요!ㅎ
다음주에는 또 중고등부 수련회관계로 목장나눔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일단 한주 잘 보내고 다들 많이 왔으면 좋겠습
니다.
기도제목 올립니다~
황준규: 한주동안 생활패턴 잘 맞추기, 환경에 핑계대지 않고 생활예배와 기도하기
김형우: 학교가기전 준비(구비서류 및 공부) 하기, 생활예배 잘드리기
김기태: 훈련의 시간 잘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