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설날 + 발렌타인데이엿죠 !!!!!!
그럼에도 불구하도 저희 목장은 모-두 참석하였답니다. ㅎ
너무너무 부족하고, 요즘 이래저래 교회 행사가 많아 목장을 잘 하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참석해주는 윤제와 동성이가 너무 이쁘고 고마울뿐입니다.....휴..
오늘 그래서 발렌타인데이라고 또 혼성목장이지만 저빼고 다 남자니깐 ㅋㅋㅋㅋ
초콜렛도 만들어서 나눠먹고 - ! ㅎㅎ
"나에게 있어 품삯이 뭐라고 생각하는지 ?" 에 대해서 나눈거 같았는데...
중간에 새가족 찍느라 잠깐 내려갔다와서 나눔을 못들었구요 ㅜ_ㅜ
제가 같이 나눴던..나눔들 적겠습니다.
정식이오빠는 이번주에 집사님께서 교회 공사 때문에 부르셨는데...생색을 안내려고 했지만
몸도 힘들고 , 생색이 안 날 수가 없었는데 공사를 다 하고선 집으로 도착했는데
집사님께서 정신없이 그냥 보내서 미안하다며
품삯으로 수고비를 주셨다고해요. ><
결국 자신의 믿음 없음을 보고 하나님께서 그때 그때 갚아주시는 것 같다고했구요~
저는 이번주에 또 집에서 한건 터졌습니다.
최근 엄마와의 사이가 급속하게 안좋아졌었는데 저는 그게 다 어렸을때 받은 상처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계속 가족들에게 말없이 저혼자서 끙끙대며 조그마한 일에도 혈기부리며 지내다가...결국 저와 엄마와의 싸움이 가족싸움으로 커지고ㅜㅜ
끝까지 말안하고 버티다가 힘겹게 엄마한테 그동안의 내 모습이 어렸을 때 나도 모르게 받았던 상처 때문에 집에 있으면 또 무슨일이 터지진 않을까 불안하고 두려운 마음에서 나오는것 같다고 다 말하고..서로서로 이야기 하면서 풀게 되었고..아빠한테도 죄송하다고 말하면서 얼음장처럼 차갑고 냉랭해#51275;던 집안 분위기가 사르르르르 녹아버렷습니다....
진짜 토요일 큐티말씀으로 부스러기라도 먹겟다는 심정으로 어렵게 말했는데 하나님께서 해결해주시고
오늘 아빠와 함께 교회도 나오게 되고.. 설교말씀을 들으면서도 저의 죄를 다시 보게 되고 회개도 많이 했습니다. T_T
동성이는 이번주에 큰~ 일없이 똑같은 일상들을 보냈다고 했는데요...
예배 전에 잠깐 피아노 치는거 봤는데...진짜 피아노 치는거 너무 멋있는듯 >< ㅋㅋ
자주 보여주라 !!!! ㅎ
윤제는 손목이 아파서 병원을 갔는데 그 병원에서 자기네가 할 수 있는게 없는거 같다고
그냥 지내던가 , 큰 병원 가보던가 하래서 큰 병원 가봤더니 손목이 다른 사람들에 비해 뼈가 1센치 정도 더 길어서
그 뼈때문에 인대가 파열되서 아픈거라고 그랬습니다. ㅜㅜ 그래서 수술을 할 지도 모른데 많이 무섭다고....
기도제목
지연: QT하기 (주일날 은혜받았지만 너무 쉽게 무너지는 모습때문에 힘든데..QT로 무너지지 하나님 잘 붙잡을수있게 )
중고등부 스탭 준비 잘 할 수있도록! , 집에서 딸로서 애교도 부리고 순종하기.
동성: QT를 잘 할수있게 ,
세례교육도 힘들겠지만 은혜로 잘 받을수 있께 ^^
윤제: 진로문제 말씀으로 인도함받아 선택할 수 있게.
손목아픈것도....
정식: 내일 외가네 가는데 복음 잘 전할수있도록!
화요일 수강신청하는데 지혜롭게 할 수 있도록.
집에서 순종 잘하고, 게으르지 않도록.
P.S 담주 목자님께서 목장모임 한다고했습니다. 모두 나오시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