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자바로..
- 명절을 맞아 모두가 떠나가고 뎅그러니 목자, 부목자만 남은상황.
- 이 위기상황을 타개해 보고자 자바로 향했지만, 휑한 자바..
- 급조인의 꿈은 무너지고.. 전화까지 해가면서 우릴 애타게 찾던 이중사와 조우
- 목원에게 폭력을 행사하던 그를 진정시키려 몇 마디 던졌거늘.
- 조인트목장에서 조인트까이는 기적과 같은 일들을 체험한 후 입을 다물게 됨.
뭐.. 그냥 그렇다고요 :)
1. 오늘은 설날
명절의 주인은 예수님이십니다
절대..절대.. 초콜렛 따위가 아닌거죠..
뭐.. 그렇다고 다들 초콜렛 구경도 못 해 본건 아니에요.. 진짜루..
위너..가 한....명 정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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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소개 나눔
- 황영학 (83)
북에서 왔습니다. 준학이형과는 3번째 같은 목장.
먼저 탈북한 어머니와 동생 때문에 힘들게 지내다가 복수하려는 마음 반 정도 품고 탈북했는데,
지금은 그런 마음은 없고 관계회복을 바라고 있네요.
올해 건국대 10학번!!입니다.
주위의 새터민들이 공부하기보다는 일단 돈을 벌고하 하는 생각들이 많은데, 영학이형은 공부를 선택했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직접 들어보세요^^)
영학 : 지난 주에는 싸움 때문에 경찰서에 있느라 교회를 못 왔다. 욱 하는 것을 참지 못하고 주먹이 먼저 나가게 된다.
준학 : 알게 모르게 남한 사회에서 받는 피해의식들이 극단적인 행동과 반응으로 나오는 것 같다.
짧은 기간에 많이 싸웠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내가 정말 너무 속이 아프다.
물론 사람들마다 스트레스나 피해의식에 대한 표현 방법들이 다르고, 그런 면들을 지니고 있긴 하지만,
이 부분에 대해서 쉽게 넘어가지 않았으면 한다.
민우 : 복합적인 열등감에서 나오는 행동이 아닐지, 기도와 적용함으로 이겨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
-> 명절이라 인천에 계시는 어머님과 식사를 하기 위해 먼저 떠났습니다^^
- 송아람 (86)
학교에서 단체 옷을 주문, 제작하는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공익으로 근무하고 있구요.
고등학교때까지 교회를 나오다가, 요새 힘들 일들이 생겨서 4년만에 성경책을 펴보고,
어머니의 인도로 우리들 교회로 오게 되었답니다.
아람 : 최근 여자친구에게 친구로 지내자는 이야기를 들었다. 말씀도 듣고 큐티도 하고 있는데, 왜 이러는지..
사업도 접어야 할 판인데 날 믿고 따라온 학생들에게 뭐라 말을 해야 할이지 모르겠다.
준학 : 여자친구도 생각할 시간이 필요할 거다. 지금은 가만히 있는게 좋은 것 같다.
사업도 한 번만에 성공하는 사람 본 적이 없다.
지금의 경험이 후일에 큰 자산이 될 것이고 너무 비관적으로 볼 필요는 없는 것 같다.
다만, 인간관계 부분에서 힘들 것 같아서 걱정이다.
민우 : 장기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말씀보고 변하는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
- 김민우 (82)
유치부에서 받은 초코렛으로 위너가 되었다는.. 그런 전설적인 이야기가..ㅋㅋ
민우 : 결국 퇴사를 했다. 퇴사하는 과정에서 너무 억울한 일을 겪었다.
일적으로도 정말 열심히 했고, 2년동안 쉰 적도 여름휴가 2박3일을 빼면 없었고.. 올해는 큰 건수를 물어오기 까지 했는데, 회식이나 송별회는커녕 수고했다는 말 한마디도 못 들었다.
엄마는 네 인생의 결론이라 이야기 하셨지만, 그 말이 전혀 이해가 동의가 되지 않았다.
- 이준학 (82)
준학 : 일을 잘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람들과의 관계를 잘 쌓는 부분이 더 중요한 면이 있지 않나 싶다.
민우가 일 적으로는 정말 잘 했는데, 관계적인 부분에서 미진한 부분이 있지 않았을까 싶다.
- 김진(84)
진 : 시험준비를 하느라 많이 예민한데, 엄마가 갑자기 이사를 가자고 해서 불만이 생겼다.
집보러 와서 근처에 있는 내가 독서실에서 와야하는 것도 불만이고, 여러 가지 생색이 많이 난다.
나름대로 1년간 부담감을 끌어안고 여기까지 끌어왔는데, 요새 집안에서 심적으로 많이 힘들다.
준학 : 이야기 할 건 이야기 하는 것이 좋지 않나 생각한다.
지금 혼자서 끙끙 앓고 있는 모양인 것 같고, 건강하지 못한 모습인 것 같다.
민우 : 시험에 영향을 받지 않으려 그런 모습도 크게 문제가 되진 않을 것 같다. 그 때까지는 주일에 공동체 와서 나누면서 지내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다.
3. 기도제목
- 댓글로 남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