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 네 출생지로 돌아가라
1) 환경이 조여오니까 가게 된다.
배신은 인간의 최대 보약 -> 하나님께로 호적을 옮기게 되는 사건이 된다.
2)가족을 설득해야 한다.
구원은 가족과 같이 가야 한다.
구원의 걸림돌이 되는 라반을 떠나야 한다.
라반이 10년이나 야곱을 속인 것은 야곱이 그만큼 약은 자이며 속이는 자이기 때문이다.
남의 돈에 욕심을 안 내면 크게 무너지지 않으니
묵묵히 참으면서 섬기면 결국 품삯을 모아주신다.
하나님만 믿으면 지경이 넓어지는데
내가 준비가 안 되어 못하는 것일 뿐 준비가 되면 은사대로 다 주신다.
3) 벧엘의 하나님이 출생지로 돌아가게 하신다.
야곱은 라반삼촌을 사랑하고 구원을 위해서 섬긴 게 아니라 아내를 받기 위해 섬긴 이기심이 있다.
결국 내가 주를 믿어도 이기적이다.
모두가 감정 노동을 하는 현실 속에서 진심이 아니게 섬기는데
우리도 예수를 믿으며 야곱과 같은 상태일 수 있다.
감정노동을 하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내가 사랑해야 한다.
<나눔과 기도제목>
오늘 너무나도 많은 목원이 참석하는 바람에 우리 희승언니는 물론 모두 해피했죠.
처음엔 서먹하기도 했지만 9시가 넘도록 나눔이 풍성한 주일이었습니다.
모두들 너무나 귀하고 반가웠어요.
앞으로도 9시가 넘도록 집에 가지 않을 분위기여요. ㅋㅋㅋ.
기도와 나눔을 적다보니까 한 사람 한사람 생각이 나네요.
우리 모두 다시 읽고 새기고 빡세게 기도하도록 해요.*^^*
희승언니 : 생일파티는 물론 이슬비를 나눠주신 목자언니.
요즘 힘든 친구들을 이야기하면서 눈물을 보이십니다.
힘든 친구들을 찾아가게 되는 이유를 보니까... 그 동안 우리들교회에서 만났던
많은 목자들이 나를 찾아오고 나를 살리고자 행동했던 모습에 내가 살고 감동해서인 것 같다고 하셨어요.
특히 우리들교회에서 가족 내에서의 나의 악을 보게 되는데
그래도 날 힘들게 한 어머니 덕에 피아니스트가 되었다는 게 감사하게 느껴진다고 나눠주셨습니다.
기도 : 힘든 친구들이 하나님 만나게 해주시기 기도해주세요.
진희 : 광고회사를 그만두고 내 출생지인 부모님이 계신 곳으로 들어간지 1년이 되었어요.
손에 펜을 묻히며 살다가 지금은 엄마와 오빠의 공장에서 있습니다.
몸에 밴 부유함때문에 순간순간 다시 놀던 물로 가고 싶지만
의정부에서 가족 곁에 있는 게 싫지 않고 감사한 게 신기합니다.
우리들교회에 온지 5년인데... 친오빠가 우리들교회로 와서 가족구원의 문이 조금 열린 것 같아요.
하지만 친구와 싸우는 사건을 통해 내가 체휼이 없는 인간이라는 걸 깨달았다고 나눴어요.
기도 : 엄마가 힘들어하셔서 여행을 모시고 가려는데 주일성수할 수 있게 스케줄이 되도록. 가족구원.
아파하는 베프가 있는데... 내가 체휼을 못하는 걸 깨달았다. 체휼할 수 있도록...
자희 : 병원 생활 가운데 항상 바른 말을 해서 선배들한테 구박을 많이 받았는데
이제 미국 병원으로 갈 준비를 해야 하는데 막상 가려니까 두렵대요.
'난 이상해'라면서 자학할 때가 너무나도 많은 걸 나눠줬어요.
기도 : 하나님 만날 수 있기를... 또한 나를 감당할 수 있는 일대일 양육자를 만날 수 있기를...
지원 :
오늘 하신 목사님 말씀에 있던 '기쁨 없이 찬양하는 크리스찬'이 은혜가 되었다고 합니다.
잘 믿는 부모님과 함께 교회를 섬기고 있었는데...
바이올린으로 섬기는데 안에는 기쁨이 없고 의무만이 있어서 힘들어했던 지원이.
매주 눈물을 보여주면서 얼마나 힘들었는지 나눠주었습니다.
그걸 우리들교회에 와서 깨달았는데 어떻게 교회에 이야기하고 우리들교회로 옮길지가 고민이래요.
기도 : 끊어낼 것을 분별하며 예배로 잘 끊어내길...
은혜 : 지원이 친구분. 다음 번에 참석해서 많이 나눠주시기로 했어요.
기도 : 광풍을 잘 맞을 수 있도록...
지혜나 : 우리들교회에 온지 오래 되었고 선교사 부모님 밑에서 자라온 지혜나는
필리핀에서 오래 있어서 한국이 이해되지 않을 때가 많았대요.
지금은 직장생활을 하면서 영어작가로 일하는데...
회사 파워게임때문에 좋았던 팀이 해체되고 몇몇 사람은 잘리고 영어작가들만 다른 팀으로 가게 되었답니다.
또한 예전 크리스찬 사장의 체불문제로 힘들어하고 있는 걸 나눠줬어요.
기도 : 내일부터 새로 들어간 팀에서 일하게 된다. 재정적인 부분을 보호해주시길...
전직장문제에서 임금체불에 대한 문제가 있어 힘겨워하는데 우리 지혜나를 위해 기도 빡세게 부탁합니다.
지선 : 오랜만에 나와서 목원들이 처음 만난 지선이는...
어렸을 때 교회를 왔다 갔다 했는데 믿음이 있는 것 같지는 않다고 나눠줬어요.
영어강사로 일하면서 회사를 다니고 그만두기를 반복.
음악비지니스를 하고 싶어서 많은 트라이를 했었대요.(지혜나와 음악코드가 맞아서 완전 반가워한 자매. ^^)
현재 남친과 헤어져서 위로를 받고 싶다고 오픈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위로를 하다가 말고 삼천포로 자꾸 빠졌네요.
기도 : 힘을 낼 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민경 : 지난 주에 일도 열심히 하고 좋았는데 몸이 아파서 A형 간염이 의심되는 상황이 있었대요.
그리고 오늘 친구와 오늘 예배를 드렸는데 그 친구가 '충격'을 받고 눈물도 흘리는 전도의 열매가 있었습니다.
주일예배 때 늦곤 했는데 앞으로 먼저 믿은 친구로서 성실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나눴습니다.
기도 : 일대일 양육이 치열하다고 하는데 준비해서 잘 받을 수 있기를...
건강이 조금씩 나빠지는데 운동을 해서라도 건강하기를...
엄마, 아빠, 오빠의 가족 구원에 대해 애통한 마음이 생기길.
박효정 친구가 교회에 또 올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