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요약
2010 년 02월 21일 주일
네 출생지로 돌아가라
창세기 30:1~16
평생을 서울에서 사신 목사님. 문자 그대로의 대구가 출생지인가? 고향인 이북이 출생지인가? 모든 것을 나누게 되는 우리들 교회가 나중에 고향이 되지 않을까? 어디 가서나 생각나는 고향은 영적 공동체이다. 이런 추억의 박물관을 물려주는 것이 가장 큰 유산인 것 같다. 고향은 나를 낳아준 부모님이 계신 곳 영적으로는 하나님이 계신 곳이다. 내가 어디서부터왔는지를 생각해야 한다. 야곱에게 “ 출생지로 돌아가라”고 하심.
1. 환경이 조여 와야 돌아갈 수 있다.
야곱이 라반에게 열성분자만 달라고 했지만 6년이 지나서 거부가 되었다. 비난을 할 때는 열등감이 있을 때고 비난을 받을 때는 뛰어나게 된 것이다. 악성 루머의 시작이 되었다. 2절. 얼굴의 심리학 “보스의 설렁한 농담에 웃을 수 있지만 진짜 웃음은 웃을 수 없다. 진짜 웃음은 눈 둘레근 과 광대근이 같이 움직인데 광대근은 의지에 반응하지만 눈 둘레근은 안 움직임. 라반이 야곱이 돈 벌어줄 때는 기분이 좋았지만 6년이 지나 판이 바뀌어서 라반의 눈 둘레근이 움직이지 않음. (싸늘한 웃음)온 맘으로 웃는 거는 다 보여지는 것이다. 아브라함은 이곳이 본토였지만 야곱은 아니었음. 지리적인 것은 바뀌었지만 결국 영적인 공동체이다. 내 고향 내 장소 자기 장소를 말한다. 야곱은 품삯 때문에 주저앉았는데 거부가 되었을 때 고향에 갈 생각이 없었지만 아버지와 약속의 땅인 것인 것이다. 여기가 믿음의 출생이 있었던 곳이고 약속의 땅이다. 야곱은 아버지가 있는 곳에 다시 가고 싶어지는 것이다. 14년 동안 돈이 없을 때 가고 싶었는데 6년 동안 돈이 생기니 가고 싶지 않아지는 것이다. 사람들이 열광할 때 예수님은 제자들을 배에 태워 보내심. 내가 안되니 환경으로 쪼여 오는 것이다. 떠나라 해서 떠났지만 좋은 일 보다 광풍이 기다리고 있다. 그전에 기적을 많이 보여주셨다. 떠나면 광풍이 오고 예수님은 유령처럼 나타나심. 우리는 광풍이 싫다. 무서워서 소리지르니까 예수님이 내니 두려워 말라고 음성으로 들려주심. 오병이어로 주님과 신뢰 관계를 쌓을 수 없다. 폭풍 가운데 주님과의 신뢰 관계가 쌓인다. 이름만 부르면 안심이 되는 사람이 있는가? 야곱의 단계에서 또 떠나야 할 고향이 있는가? 천국 가는 그날까지 우리의 가치관이 51:48 에서 52:48 로 변해야 한다. 내가 믿음이 없어도 배에서 떠나지 않고 목장에서 떠나지 말아야 한다. 우리의 최종 목적지는 하늘나라. 라반과 그 아들들의 질투로 인해 야곱의 발걸음을 움직이신다. 내가 고향 가고 싶다고 하지만 내가 할 수 없어서 환경으로 쪼여서 가게 하신다. 하나님께 돌려 드리지 못하니까 라반에게 애매모호하게 음모를 당하는 것이다. 3절 고향은 가야 하는데 6년 동안 돈이 벌리고 있다. 나를 죽이려고 하는 형에게로 돌아가고 싶은 것인가? 엉덩이가 안떨어지는데 더 무서운 라반이 와서 자기 돈 다 가지게 생겼다. 이제서야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기 시작한다. 모든 거 뺏기게 되어야지 오는 곳이 우리들 교회이다. 이 세상은 믿을 것이 못 된다. 모함을 당하니까 고향이 그립고 하나님이 그립다. 배신이 인간에게 최고의 보약이다. 배신 당해 봐야 하나님께로 호적을 옮긴다. 배신을 당하지 않아서 눈둘레 근이 안 웃는 무서운 웃음을 웃는다. 세상에서 미움을 당하는 것이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것인데 미움을 안 당하니까 기뻐하고 즐거워하지 않는 것이다. 인간이 선한 것이 없고 결국 환경으로 조여 오는 것이다. 환경이 조여 오지 않으면 절대로 출생지를 찾지 않는 것이다.
2. 혼자 갈 수 없으니 가족을 설득해야 하는 것이다.
구원이라는 것은 같이 가야 하는 것이다. 4~5절 레아와 라헬은 정적임. 한 사람을 놓고 가면 라반에게 일러바칠 것이다. 함께 죽고 함께 살아야 하는 공동체임. 레아와 라헬은 둘 다 헤어지고 싶다. 가족들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식구를 부르면서 죽어도 라헬을 먼저 부른다. 구원을 위해 기도하면서도 내가 좋아하는 사람부터 기도하게 되어 있다. 야곱도 라헬과 요셉을 포기하지 못한다. 믿음의 조상도 기복이 있는 것이다. 행위로만 못가고 믿음으로 간다고 하는데 버젓이 예쁜 라헬과 공부 잘 하는 요셉이 좋은 것이다. 사람에 대한 분별이 천국 가는 것이 가장 필요한데 아내들은 자기 아버지에 대한 분별이 안되고 있다. 당한 사람은 당한 사람만이 안다. 딸들한테 잘 해줘서 자기 아버지에 대한 분별이 안되고 구원의 확신이 있는 야곱만 분별이 되는 것이다. 도덕과 윤리는 포기를 해도 영적인 것은 포기하면 안 된다. 사람에 대한 분별을 해야 하는 것이다. 라반은 구원에 너무 걸림돌이 되는 것이다. 5절 하나님과 라반을 비교함 6~7 절 가족들에게 하나님을 설득하려면 “그대들도 알거니와” 하는 행위가 20년 동안 한결같은 행위 10번이나 품삯이 번역이 되는 행위가 있어야 한다. 사기꾼 야곱을 훈련시키려면 라반이 10번이나 속여야 한다. 내가 10개 속이면 시어머니는 11개 속인다. 속은 사람은 속인 것에 일가견에 있다는 것이다. 남의 돈에 욕심을 내지 않으면 크게 속임을 당하지는 않는다. 사기꾼의 대가 야곱은 10번이나 당하게 된다. 묵묵히 참으면 결국은 나중에 품삯을 몰아주신다. 8~9절 라반에게 아롱진 것, 점있는 것만 달라고 했음.. 하나님의 은혜로 양들이 늘어난 것인데 라반의 아들은 야곱이 라반에게 빼앗은 것으로 오해를 한다. 아무리 바꿔도 실력있는 사람은 따게 되어 있다. 레아와 라헬이 설득이 안되어서 계속 설명을 하고 있다. 라반과 자기의 일을 다 이야기 하지만 레아와 라헬의 결혼이야기는 싹 빼고 이야기 한다. 11절 하나님의 사자까지 등장하셔서 나를 격려해주셨음을 알림. 14절에 설득이 되었다. 15절, 16절 드디어 라헬과 그 일당에게 허락이 떨어졌음. 아무리 잘 살아도 세상부모는 분깃이 없다. 잘 사는 아버지의 재물은 믿는 사람과 그 후손의 것이다. 내가 잘 믿으면 재물은 오게 되어 있다. 준비가 되어 있다면 어디를 가도 선교를 할 수가 있는 것이다. 라반이 아주 탐욕스러운 사람이라 딸들은 아버지에 대해 가책을 느끼지 않는다. 위급한 상황이 되니까 레아와 라헬과 야곱이 한편이 딱 된다. 믿는 것과 믿지 않는 것은 이럴 때 나타난다. 안 믿는 식구는 라반이 자기 딸을 팔은 것 처럼 팔 수 밖에 없다.
3. 벧엘의 하나님이 출생지로 돌아가게 하신다.
야곱의 인생은 슬퍼도 억울하기 그지 없다. 라헬과 레아는 야곱에게 설득되어 나왔다. 야곱의 섬김은 과연 섬긴 건가? (호세아서에 나와 있다.) 아내 얻기 위하여 일을 하였다. 라반 삼촌네 사랑과 구원을 위해서가 아니라 아내 얻기 위하여 섬긴 것이다. 오직 자기 식구 위해서 섬긴 것이다. 이기적으로 섬긴 것이다. 우리 속에 이기적인 것이 많은 것이다. 아내 얻기 위해서 양치고 섬겼다. 야곱은 열심히 섬겼지만 직업적으로 한 것이었다. 우리 들교회는 월급쟁이가 많지 않아서 직업으로 하지 않아서 잘 하는 거 아닌가? “ 감정 노동” 은 육체 노동 , 정신 노동 과 달리 감정을 조절해서 다른 사람을 만족시키는 것이다. 극한 상황에서도 감정을 조절할 수 있어야 하는데 이것이 직업이기 때문에 화를 못 내는 것이다. 실제 사건이 일어났을 때 회사는 승무원이 잘 감춘 것에만 중요하다. 승무원은 늘 명랑하고 밝아야만 한다. 부부간에도 대부분 그렇게 만나는 것이다. 채권 추심원들은 직업상 불친절을 요구 받는다. 상대하는 사람들의 말을 무조건적으로 안 믿는다. 감정 노동자들이 자아 재정의를 통해 자존감을 지킬려고 한다. 자아 재정의에 실패하면 상처를 받는 것이다. 직업과 자아 분리에 성공을 하더라도 계속 다른 자아를 유지 해야 하는 건강치 못한 정신 상태를 유지한다. 결국 돈 때문에 내가 비굴해지는 것이다. 사회가 복잡해 질 수록 더 많은 사람과 얽히게 되는 것이다. 저자가 우려하는 부문은 감정의 상품화인 것이다. 감정과 기분을 물건 취급을 하는 것이다. 꾸밈없는 감정에 더 가치 두는 것은 관리되지 않는 감정이 더 희소되어야 하는 것이다. 모두가 감정 노동을 하는 것이다. 모두가 위선을 떨고 있지만 솔직한 것이 신뢰가 되는 것이다. 그만큼 진실된 사람 찾아보기가 어려운 것이다. 선남 선녀가 결혼하는 것이 아니라 너무 치졸하고 치사스러운 것 다 보이면서 결혼하는 것이다. 야곱은 감정 노동을 하면서 라반을 만족 시키려고 했다. 아내를 얻기 위해 발바닥이라도 닦게 된다. 믿음이 적은 약점 많은 야곱을 하나님께서 다뤄가심. 우리가 출생지로 돌아간다는 것이다. 늘 본향을 향해서 목적지를 알아야 한다. 사건이 올 때 하나씩 아는 것이다. 그냥은 말씀이 들리지를 않는다. 하나님은 벧엘에서 신실하게 인도해 주셨고 이제 그곳으로 돌아가라고 하신다.
나눔.
1. 환경이 조여와야 출생지로 돌아갈 수 있다.
A : 출생지라는 곳은 어디인가? 교회에서 마음이 떠난 것은 초등학교 6학년 때 목자 같은 것을 하면서 마음이 떠났다. 결국은 다시 돌아오게 된 것인데 때때로 즐거움과 고난을 주셨다. 100% 아직 고향에 다다르지 못했지만 이 모든 사건이 하나님의 세팅이라고 생각했다. 그냥 다니다가 고난이 오고 등록하고 또 사건 다니면서 좀 열심히 다니게 되었다.
B : 여자 친구가 직장에서 영업을 시작했다. 허리가 아파서 바깥에서 돌아다니는 직업을 갖고 싶다고 이야기 했다. 만나서 이야기 하면서 별로 도와줄 게 없다고 생각했다. 환경이 나빠진 상황에서 적용하려고 하는데 상황이 더 안 좋아지는 것을 봤다. 지금 안정적이지 못하다. 안 좋은 환경에서 탈피하려고 하고 또 나는 여자친구를 잘 도와 줄 수 없다. 난 말씀은 들리지만 적용이 안되고 이런 환경이다. 더 환경이 조이는 것 같다. 이런 식으로 더 이상 살면 안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런 환경에서 버티는 것이 답이 아닌 것만 같다. 결국 뭐가 평안할 때는 고향에 가기 싫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다. 고향에 내려가면 아버지와 새엄마와 새엄마의 아들들도 오고 해서 고향에 가는 것이 싫어진다. 고향집이 좁아 껴 자야 한다는 것도 싫고 이런 이야기 저런 이야기를 다 해야 하는 생각이 들었다. 상견례 이야기 나올 때 굳이 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C : 환경이 편해서 그런가 수요예배의 사모함이 떨어지는 것 같다. 육신이 피곤하다. 식수가 100명이 더 늘었다. 지금도 굉장히 피곤하다. 목장에 붙어있어야 한다고 하니 목장 예배에 오긴 왔다. 그냥 요즘 좀 무덤덤한 것 같다. 이런 마음이 많이 든다. “하모니”를 봤는데 대개 슬프더라 내가 죄인이라는 것을 알지만 교도관이 사랑으로 대하는 것을 보니 감동을 받았는데 요즘은 큐티도 잘 안하고 더 많이 자려고만 한다. 예배가 회복되었으면 좋겠다.
D : 하모니를 보면 우리들 교회 방식의 죄고백이 나오더라. 내가 보컬 레슨이 있는데 돈 있고 시간 있어서 노래 배우고 싶다고 어떤 아주머니가 오셨다. 이 분은 좀 세련되셨는데 항상 오시면 세상적인 이야기밖에 안 하셔서 내 이야기를 했다. 간증을 죽 했더니 당황해 하시더라. 그 다음 주에 오셔서는 점을 봤다고 하셔서 또 리얼한 간증을 해드렸다. 이 사람이 그 이야기를 듣고 좀 변화하신 거 같더라. 밥을 먹으면서 아주머니 (자신의) 이야기를 하시더라. 솔직한 나눔이 힘이 있다는 것을 다시 느꼈다. 그 후에 또 전화가 와서 레슨을 맡아달라고 하셨다. 꽤 유명하신 분들이 오셨는데 트레이닝을 해서 다시 데뷔하시고 싶다고 해서 가르치게 되었다. 처음에는 호텔서 만나서 밥 먹고 이야기만 했다. 그 중의 한 분은 신앙을 갖고 있으셨다. 자연스럽게 신앙 이야기를 하면서 간증 이야기를 했다. 그랬더니 자신의 이야기를 하시더라 오픈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힘이 있는 것 같다.
E : 개인 회생을 신청하고 돌려 막기를 모두 스톱했다. 그러고 났더니 편안하더라. 결재일 맞춰서 신경 쓰다가 1년 정도는 편안했는데 작년에 다시 하면서 대개 불안해졌다. 이 와중에 학교 얘들 2명을 데려오고 그리고 제자들도 데려오고 했다. 마음은 죽을 것 같은데 제일 힘들었던 시기에 그나마 전도를 하게 되더라. 환경이 조여 오니까 영혼 구원에 대해서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다.
F : 나는 수준이 낮아서 사건을 안 주신다고 생각을 했는데 결국은 사건이 온 것 같다. 예전 남자친구가 직장의 상사로 같이 일을 하게 되었다. 그 분은 이제 결혼도 하시고 신혼 여행도 다녀오시고 해서 개인적으로도 바빴고 다른 업무도 많기 때문에 나와 같이 하는 일에 신경을 많이 못 쓰는 것 같았다. 그래서 내가 다 하기로 결심을 했다. (그래야 덜 부딪힐 테니까) 시간이 없으신 그분께 업무 보고 하게 되면 굉장히 사소한 코멘트를 하게 되어 좀 짜쯩이 났다. 결국은 서로 불편해서 설 전에 회사 내에서 차를 한잔 하면서 업무적인 선을 그었다. 하지만 수요일날 내가 실수를 한 게 있었는데 그것을 어떻게 보고해야 하나 고민하고 있었는데 또 다른 사소해 보이는 (내가 생각하기에) 것으로 코멘트를 하셨고 또 언쟁이 시작되었다. 결국 이래 저래 논쟁하다가 “제발 말 좀 들으라”는 말까지 들었다. 수요예배를 왔으나 그날 처음 오신 분이 있으셔서 예배에 집중하기가 어려웠다. 그래도 목사님이 백호와 황호 이야기를 하시면서 짐승들도 “옳소이다”를 하면 싸움에서 이긴다고 하셨는데 그 말씀을 들으면서 짐승도 되는 게 왜 나는 안되는지 답답했다. 결국 수요일부터 불면증에 시달리게 되었다. 다음날 너무 불편한 마음을 앉고 그 분과 풀려고 차를 마시자고 청했는데 어쩌다가 복도에서 이야기를 하게 되었다. 또 논쟁이 시작이 되었고 많이 참고 듣고 순종하려고 마음을 먹어도 잘 안되었다. 결국 그 분은 “너에게 개인적인 감정은 없다”고 말씀하셨고 그 말에 또 화가 났지만 (누구는 있나? 이런 생각에..) 참고 내 실수까지 보고 하였다. 그러고 나서 하루 종일 그 분의 눈치를 보며 업무를 진행하는 데 정말 죽을 것 같았다. 집에 돌아와서는 부르지도 않던 찬송책을 펴놓고 찬송가를 부르면서 마구 울었다. 그냥 내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이 감사했고 빨리 천국으로 갔으면 싶었다. 머리 속으로 이 모든 게 하나님의 세팅이고 결국 불신 교제를 한 내 삶의 결론이라는 것을 너무 잘 알겠고 수치의 십자가를 잘 지는 게 내가 할 일이고 또 질서에 순종하는 게 답이라는 것을 너무 잘 알겠지만 내 마음은 이 상황이 받아들여지지 않고 내가 뭐가 그리 잘못 했나 남들 다 하는 연애 딱 한 번 한 죄의 결과가 너무 무섭다라는 마음이 있었다. 환경이 조여오니 하나님과 독대의 시간을 갖기는 했지만 그 시간을 통해서 충분히 회개하지는 못했던 것 같고 지금도 무척 답답하다.
결국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예수님께 그냥 무섭다고 두렵다고 소리치는 것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든다.
E : 그 사람이 너를 불편하게 생각하게 하는 것 같다.
B : 고통을 받고 변화해야 한다. 고통을 받을 때 주님께 외치는 것이길 바란다. 견뎌버리고 순응해버리고 하는 것이 필요한 것 같다.
D: 미움을 받는 환경이 내가 기뻐해야 하는 환경이다. 선택은 죽고 싶은 순간이 있을 수 있다.
G : 내 십자가를 인정하고 순종하고 나서는 고난이 걱정거리가 한 번에 없어져 버렸다. 내가 변화 된 사실을 잘 알게 되었다. 좀 일찍 내려간 것은 조카들 때문에 사진 찍으러 갔다. 가서 보니까 매형제사가 내려가는 그날이었다. 큰 조카가 자기가 원하는 대학이 안되었는데 제사를 지내면서 자기 상황이 인정이 안되었다. 조카의 고민거리를 같이 고민해주게 되었다. 대학교, 장남으로서의 자격, 돈 이라는 고민 거리를 같이 나누게 되었다. 요새 세상은 대학을 다 나와야 하는 게 아닐까 생각이 든다. 인생의 목적이 분명한 거가 있는가? 그거 하나만 생각해보라. 니 스스로의 목적이 없이 누구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공부를 하는 건 아닌가 점검해 보길 원한다. 지금 이렇게 살아온 인생의 결론이라는 생각이 든다. 매형이 돌아가신지 3년인데 생활의 변화가 있었다. 물질적으로는 풍요한데 받은 유산을 까먹지 않으려고 누나는 노력하고 있다. 충분히 편하게 살 수 있는데 그렇지 않는 누나를 보고 있다. 조카에게 나에게 조카보다는 누나가 더 중요하다고 이야기 해주었다. 그리고 조카의 술버릇과 담배에 대한 생각도 알려주었다. 돈에 대해서도 돈이 목적이 아니고 누구에게 보여주기 위해 살지 말라고 이야기를 해주었다. 청소부를 해도 자기 자부심에 의해서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가르쳐 주었다. 그 이야기를 하고 나니 조카가 질문을 했다. “삼촌은 결혼을 안 하느냐?” 그동안 목장에서 나눔을 그대로 했다. 그 전에 결혼에 대한 생각이 없었다. 내가 하고 싶은 것 하고 살면 된다고 생각하고 할머니가 일찍 돌아가셔서 여자에 대해서 생각이 없다. 이제 정말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생긴다면 할 것이다. 이제 노력할 것이라고 이야기 했더니 조카가 삼톤은 왜 이렇게 명확해졌냐고 물어왔다. 예전에는 조카와 피상적인 대화만 했었다.
E : 2 주전과 달라졌다.
D : G가 많이 변한 것 같다.
2. 가족을 설득해야 한다.
D: 묵묵히 당하는데 하나님이 갚아 주신 것이 있는가?
C: 같이 일하는 형이 대형 냉장고에 불려 들여서 머리를 때린다. 술 먹으면 사랑한다고 하면서 나를 그렇게 괴롭힌다. 주방 기구로 엉덩이를 때리려고 했다. 그걸 당하면서 열이 받는다. 하지만 부장님이 나를 칭찬해 주시고 어르신들도 주방장 보다 보조가 더 잘한다는 칭찬을 받는다. 사람 앞에서도 많이 창피를 줬지만 그것을 묵묵히 참았다. 사람이 목표가 있으니까 환경을 이기게 되더라. 다른 사람들도 내가 참는 것을 다 봐주는 것 같더라. 내가 금주, 금연 하니까 사람들이 나의 변한 모습도 인정해주더라. 묵묵히 있으니까 품삯을 받게 되는 것 같더라.
G : 형제들과 있을 때 별로 나서는 성격은 아니다. 내가 뒤집어지는 게 딱 한 번 있기는 했다. 내가 피곤해서 낮잠을 자고 있었다. 누나는 24시간 교대 근무이다. (간병) 누나가 일을 하고 와서 쉬려는데 막내 조카가 내게 누나의 우울증에 대해서 물어봤다. 그 때 엄마가 무서웠다고. 자다가 깨서 그런지 눈물이 많이 났다. 그 순간에 누나도 말을 못하고 가만히 있더라 누나는 나도 왜 그랬는지 잘 모르겠다고 이야기 했다. 막내나 다른 조카들도 커가면서 그런 걸로 고통 받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다. 불교 홈피를 제작하는 형이 있는데 (차세대 불교계를 이끌) 그는 물질적으로 조카들에게 많이 주는데 조카들이 그 형에게는 편하게 이야기를 못하겠다고 했다. 삼촌은 편한데 그 삼촌은 불편한 것이 있다고 했다. 그 어린 게 다 스스로 정의 하면서 엄마한테 이야기 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는 조카들에게 물질적으로 주진 못하지만 삶의 방향성을 주는 삼촌이 되고 싶다.
B: 공근 할 때 자꾸 간섭하는 형이 있었다. 그 때 나는 개인주의자인 것이 맞구나 생각이 든다. 나는 말씀에 비추어 잘 이해는 하지만 실제적으로 삶의 수준이 낮구나 생각이 들었다. 물론 그 사람은 직원이고 나는 아르바이트 이긴 했다. 나는 사람을 참아내고 이런 거는 하지 않았구나 생각이 들었다. 내가 범석이 환경이었다면 그 사람이랑 벌써 싸움이 붙었을 것 같다.
C : 직장생활 하면서 하고 싶은 말 다 하는 것이 어렵다.
D : 참아서 손해 본적은 없는 것 같다.
C : 못 참아서 직장을 잃고 아르바이트 하게 되더라 . 직장 다니면서 더러워도 순종하는 거를 알게 되더라.
D : 당한 게 많은데 하고 싶은 거를 포기한 것이 많은 것 같다.
3. 벧엘의 하나님이 출생지로 돌아가게 하신다.
D : 감정을 속여 가면서 내 열심으로 하는 것은 없는가?
E : 초등부를 하거나 중등부를 할 때 내가 열심히 한다는 생색이 있다. 어제 기도회를 가서 목사님이 2가지를 이야기 하셨는데 패역하다는 것은 악하다는 것인데 자기만 생각하는 것이다. 목사님도 일도 많고 수련회 가서 얘들이 개판칠 것을 생각하니 가기 싫지만 말씀 보고 힘을 내셨다고 이야기 하셨다. 나는 사실 심방 전화 모 하라니까 하는데 그들의 고민을 진지하게 같이 고민해준 적도 없고 내가 섬기는 것은 굉장히 직업적으로 섬기는 것 같다. 하라는 것만 하면서 할 것 다 했다고 생각이 들었다. 실제로는 얘들에 대해 애통함도 하나도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초등부에서는 내가 만드는 것을 좋아해서 나의 존재감이 있었는데 중등부에서는 내 존재감이 없는 것 같다. 그래서 초등부에서 인정받는 것을 좋아하면서 있었구나. 생각이 들었다. 내가 인정받는 것을 하나님 깨게 하시려고 나를 중등부와 청년부에 오게 된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들었다. 내가 요즘 생각하는 것은 내가 못 깨지는 것이 남한테 인정받는 것인데 (선본 사람이 아직 연락한다.) 아직도 괜찮은 모습으로 기억되고 싶은 욕구가 있다.
D : 얘들을 섬겨보니 얘들에게 사랑이 생기지는 않더라 . 얘들 때문에 내가 훈련되는 것이 좀 있는 것 같더라 분명히 내 열심이었다. 롯데 월드, 뮤직뱅크 뭐 이런데 데려가고 김밥집 가서 이런거 저런 거 다 사 먹였다. 어느 아버지가 봉투를 주시면서 놀러가서 사먹으라고 했다. 그 아버지께서 그 아이가 나를 너무 좋아한다고 이야기해주셨다. 나는 사먹여서 그가 날 좋아하나 생각이 들었다. 시간과 물질을 투자하는 게 마음이 있어야 한다고 하는데 나는 꼭 그런 것만은 아니다. 솔직히 얘들에게 사랑하는 마음이 있는 것은 아니다. 근데 오늘 조모임을 하면서 후배가 얘들에게 내 스타일은 이런 것이다 라고 보여주는 것을 보면서 당황했다. 후배에게 조용히 하라고 할까 아님 얘들에게 이해시킬까 하다 조용히 하기로 했다. 열광하는 무리에서 떠나 이런 선생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은 생각이 든다.
D: 오늘 주보에 나오게 되었는데 솔직히 두렵더라 2년 가까이 교회 있다 보니 오픈을 많이 했다고 생각이 들었다. 이 정도 했으면 잠잠하게 사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었다. 이걸로도 내 열심이나 에이씨 하자 욱하는 감정으로 한 것은 아닐까 친구가 오픈을 하는 것을 보고 내가 자극을 받았다. 리얼한 것을 알아서 편집을 했더라.(다행ㅋ) 오늘 목사님 위로해주신 것이 적용할 때 여기 있는 사람 다 똑같더라. 내가 내려놓지 못하기 때문에 두려운 것이 있는 것 같다. 전 목사님 모 교회는 죄를 앞에서 오픈하는데 그건 사람 앞에서 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해야 한다고 이야기 하신다. 그 분은 현실적인 역설이 있다.
A: 카톨릭에서는 고해 성사를 했지만 종교개혁을 하면서 하나님과의 개인의 관계가 중요해서 안 하게 되는 것이다. 사람에게 오픈을 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다. 다른 사람에게 재생산 할 때 그게 문제가 될 수가 있다.
B : 평양 대부흥 때 죄고백을 했다. 우리 교회가 좋은 것은 내 죄를 솔직하게 오픈을 하는 것이다. 그 죄에 대해서 마음을 다해 울게 되었다. 처음에는 그것이 너무 신기했는데 저런 자매라면 안 사귈 것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그걸 들으면서 적용하는 사람보다 더 치명적인 사람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고백의 힘을 느낀다. 목사님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이해를 하니 내가 수준이 높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내 목보를 보니 내가 수준이 낮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딴 데를 가더라도 여기는 기억이 날 것 같다.
D :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지만 가끔씩은 우리가 우리를 객관적으로 봐야했다. 오늘 야곱이 직업적으로 섬겼다는 것을 들으니 새롭게 들렸다. 자신의 감정은 숨기고 결국은 라헬 때문에 했다는 것을 들으니 놀랬다. F 말대로 머리로는 아는데 마음으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적용하는 것이 어렵다. 우리가 선택의 기로에 있을 때 적용 안되는 부분이 많이 있다. 작곡가로써 무명이 가수가 없으면 일단 무시하게 되는 것이 사실이다. 나도 좋은 곡을 못 주고 현재 지금 그 사람의 능력만 보는 세상적인 가치관을 갖고 있는 것 같다. 그 부분에서 많은 갈등을 하게 되는 것 같다. 거창하게 성가대 지휘를 하고 싶고 뮤지컬 성가대를 만들고 싶었는데 결국은 나의 비전과 하나님의 비전이 틀리다는 것을 다시 발견했다. 일하는 데가 더 힘들다. 일도 더 열심히 해줘야 하고 생활도 도덕과 윤리도 당연히 지켜야 하고 게다 핍박까지 결국 우리가 세상 살면서 세상에 익숙해 져있는데 결국은 영혼 구원인데 다시 돌아가야 할 듯.
기도제목
A : 친구 심부전증 걸렸는데 교회에 나올 수 있도록
외할머니는 회복이 되셨음.
세상 고민에 대해 내려놓을 수 있도록
B : 힘든 거 피하지 말고 기도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C : 예배가 회복될 수 있도록
체력적으로 지치지 않을 수 있도록
G : 형제들을 위해서 기도할 수 있도록
E : 교회 얘들, 학교 얘들에 대해 사랑할 수 있도록
오픈 할 수 있도록
F : 직장 상사에게 순종할 수 있도록
D : 간절한 생활 예배의 회복
하고 있는 작업 기적이 일어서 초대박 나도록
레슨이 늘었는데 잘 가르치고 다 전도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