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10.03.07
본문: 창31:43~55
제목: 유종의 미
모인 식구들: 전은영 목자(82), 송경아(83), 유인경(83), 차윤미(85), 김지영(85), 김화미(84)
이번 목장 나눔은 그간 못나왔던 화미, 윤미도 참석하고 새로온 지영이도 함께해 풍성했습니다^^ 먼저 목자님의 간단한 말씀요약이 있었고, 한주간의 생활+말씀에 따른 나눌점 들에 대해 얘기했어요^^
먼저 목자님: 집안의 기대를 받던 친언니가 이단 종교 단체(지난주 그것이알고싶다 방영- 단월드)에 빠져 가족을 등지자 부모님의 관심과 기대가 갑자기 은영언니에게 쏠려 친언니에 대한 생색이 많다고 합니다. 은영언니가 언니를 미워하는 마음에서 유종의 미를 거두고 언니를 구원하는 것으로 한단계 더 높은 시험으로 넘어가 이를 잘 감당할 수 있기를 기도부탁 하셨어요.
그다음 저: 저 또한 엄마의 기대가 커오면서는 오빠에게 더 많았었는데 지금은 저에게도 기대하는 바가 있으시고 그런데 저의 능력은 안따라주고 하다 보니 생색낼 일들이 아닌데도 조그만 것에도 생색이 나는데 목사님 설교를 계기로 저를 또 돌아보았습니다. 이제는 엄마를 미워하고 옳고 그름으로 판단하는 제 안의 저 자신에게 퇴로를 열어주고 가족 구원을 위해 더 낮아져서 섬겨 그 다음 시험을 잘 받을 수 있었으면 합니다. 기도해주세요.
화미: 말씀으로 훈련받고 있는 가정 내에서 화미의 역할은 금전적인 제공과 집안 식구들을 화목케 하는 역할이라고 해요. 우리 모두가 그렇듯이 말씀 듣는 구조 속에 있어도 생색이 올라올 때가 있다고 합니다. 아버지께서 가끔 화미가 이해 안가는 말씀을 하시더라도 훈련받고 있는 자신이 옳소이다! 해야 함을 잘 알지만 똑같이 반복되는 일들에 지칠 때가 있다고 해요. 그래도 같은 말씀을 듣고 있어 서로 깨닫는 것이 있고 서로를 통해 훈련되고 있는 가족들이 감사하다고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가능한 ‘완전한 화해’를 할 수 있기를 기도 부탁했습니다.
인경이: 언제나 먼저 웃으며 인사해주는 인경이는 지극히 관계중심적이라고 합니다. 전에 다녔던 교회 지체와 갈등이 있었는데 서로에게 상처를 남기지 않는 선에서 용서할 것을 용서하고 잘 매듭지을 수 있도록 기도 부탁 했습니다. 관계에 있어 너무 참지만 말고 힘든 점들을 그때그때 잘 표현해서 풀어가는 것도 지혜라는 목자님의 처방이 있었습니당^^
지영이: 이번주에 우리 목장에 새로온 지영이는 목장에 나오기 며칠 전에 사귀고 있던 믿지 않는 남자친구와 헤어졌다고 해요. 믿음의 울타리 안에서만 커오다가 대학생이 되어 연애를 시작했는데 신교제에 대한 부담이 있어 불신교제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아니라는걸 알지만 가볍게 만났었다고 합니다. 그때마다 남자친구에 대한 높았던 기대감은 점차 깎였고 목사님의 설교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이번 교제를 마지막으로 불신자와의 교제를 진정 끊어내길 원하신다는 것을 확실히 알게 되었다고 해요. 그치만 아직 헤어진 지 얼마 되지 않아서 마음이 흔들리는데 잘 참도록 기도 부탁 했습니다.
윤미: 그간 쭉 예배는 드렸지만 목장 모임에는 참석하지 못했었는데요, 이제부터 목장 모임에 잘 참석하기로 했답니다^^ 지금 유종의 미를 거둬야 할 일들이 있는데 잘 마무리 되기를 기도 부탁했습니다~ 더불어 요즘 취업 준비 중인 윤미를 위해 하나님께서 동행해 주시기를 기도해주세요~
몸이 안좋아 예배만 드린 아랑이도 어서 컨디션 회복해서 담주 목장 모임때는 꼭 볼 수 있었으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