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03월 07일 주일
설교요약
창세기 31:43~55
유종의 미
우리 말에는 헤이짐의 말이 많다. 이별, 고별, 작별, 유별, 송별, 별리 석별 #8211; 한 없이 애절한 것이 있다. 라반과의 야곱의 이별의 단어는? 못된 시어머니와 헤어지는 것인데 이것은 유종의 미를 거둬야 하는 것 아닐까? 마지막 순간이 어땠는가가 더 중요하다. 고통스러운 실험 차디찬 물을 담그도록 했을 때 차고 덜 차고 90초 짜리가 낫다. 차디찬 물 60초 보다는. 고통의 마지막 순간의 기억이 무엇인가가 중요하다. 이런 경향 때문에 결말이 좋은 사랑이 아름답다. 좋은 기억이 유지 될 수 있도록 유종의 미를 잘 거둬야 한다. 십자가가 축복이기 때문이다. 야곱과 라반의 헤어짐에서 완전한 화해는 아니지만 유종의 미를 거두는 야곱이다. 라반과는 구조적으로 완전한 화해가 안 된다. 이들이 할 수 있는 최선은 유종의 미를 거두는 것이다. 우리가 살면서 어쩔 수 없이 화해하지 못하고 유종의 미를 거둬야 하는 것이 있다
1. 불치의 생색의 환경에서 유종의 미를 거둬야 한다.
라반은 불치 생색병을 갖고 있다. 야곱이 논리를 피자 라반은 딸들과 양들과 모든 것이 내것이라고 주장한다. 모두 내 거지만 준다. 사실은 다 품삯으로 야곱이 받은 것이다. 이 세상은 내 것이 없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이다. 닉부이치의 간증 그가 세상에 나왔을 때 명품으로 명문학교로 보내고 싶은 것이 부모의 마음이겠지만 그냥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고백했을 것이다. 라반은 마지막까지 회개는 하지 않고 내 딸들에게 어찌하겠느냐 하고 있다. 한 사람은 내 딸 내 양떼 하면서 세상에 머물러 있다. 나는 안 믿어도 너는 믿어라 교회가라고 하는 것이다. 이것만으로 고마워서 야곱이 순종할 마음이 생겼다. 20년 만에 라반의 시험을 통과했다. Ex) 목사님의 간증 시어머니의 시험 후 남편의 시험이 온다. 어쨌든 라반을 지나게 하셨다. 야곱이 온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때가 끝난 것이다. 아직도 도망하고 라헬도 분별도 못하는 야곱임에도 불구하고 이 고향 행을 하나님의 도움으로 합법적으로 하게 되었다. 여전히 연약하고 자기 중심적이지만 드디어 야곱은 고향 행을 떠나게 된다. 라반의 불치의 생색병에 대해 야곱이 입다물게 되었다. 그 때문에 화가 나지 않는다.
2. 라반과 야곱은 목적지가 다르다. 그래서 화해가 될 수 없다.
라반은 야곱을 생각할 때 마다 야곱의 배후에 있는 하나님을 생각할 수 밖에 없다. 7년 지나 라헬을 위해 수고할 때도 14년이 지나 양떼를 위해 양보할 때도 그것을 보면서 야곱의 하나님을 생각함. 야곱은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고향에 가기 위하는 것이고 라반은 자신의 재산을 지키기 위한 것이다. 실력이 있는 야곱이 이 유종의 미를 미룰 수도 있었다. 재산이 있을 때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는 조건이 될 때가 있다. 내가 유리하게 협상을 이끌어낼 수 있는 것이 있다. 내가 있는 입장에서 딜을 해야 하는 것이다. 합쳐질 수 없지만 하나님이 간섭해서 온전하게 해주신다. 야곱 보고는 떠나라하시고 라반 보고는 선악간에 말하지 말라하시는 하나님. 라반은 야곱과 같이 떠날 수 있을진대 그냥 육의 고향으로 가는 결정을 한다. 목적지가 한 사람은 가나안이고 한 사람은 애굽이다. 둘은 물과 기름이다. 그 시선이 가나안을 향해 있기 때문에 홍해 바다에 있어도 한쪽은 수장되고 한쪽은 살아나는 것이다. 애굽 사람은 실력 있고 고양 있고 더 공의롭기까지 해도 하나님은 내 자식이기 때문에 도와주신다. 유종의 미를 거두려고 해도 불치병 생색병이 있다.
3. 야곱이 퇴로를 열어준다.
어떻게 열어주는가? A. 안해줘도 되는 언약을 맺어줬다. 44절 하나님과의 언약이 아니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언약이다. 야곱이 보복할 것이 두렵고 야곱이 도망간 것이 아니고 자기가 보내 준 것이라고 언약을 세우기 위함. 이것은 해주지 않아도 되지만 라반을 위해 해준다. 라반의 영토를 침해할 목적이 아니었지만 라반이 불안해 하고 라반을 진정시키기 위해서 해준다. 때가 되면 손해 보지 않으면서도 상대를 진정시키면서 할 것을 다 할 수가 있다. 라반과 선악간 따지지 않고 유종의 미를 거두고 끝나게 하신다. 온전치 못한 열등감 많은 사람은 앉으나 서나 “언약언약” 한다. 먼저 약속을 청구하게 되는 라반이다. 믿음이 성숙하는 사람은 서로 배반할 것에 대해서 늘 생각하면서 걸어가야 해. 둘이 너무 사랑한다고 아무리 확인한다 해도 믿을 수 없다. 예수 만난 사람은 율법을 당연히 지키기 때문에 우리는 그런 약속 만들지 않는다. 사랑을 받으려면 그 길 밖에 없다. 나중에 이상한 일이 있더라도 하나님을 만나야 한다. 가정이 율법이 필요 없는 곳이어야 한다. 약속을 안 지키면 냉장고 밑에다 쓰게 된다. 사랑이 많고 세련된 나라일수록 법이 간단하다. 후진국일수록 법이 복잡하다. 아무도 안 지킨다. 가정도 사단의 공격대상이 되어 서로 헐 뜯는다. 야곱이 열흘 만에 자기 재산을 뺏을 뻔 했다. B, 야곱이 자발적으로 돌기둥을 세운다. 벧엘에서 하나님과 돌기둥을 세운다는 것은 사람과의 약속도 잘 지킨다. 말이 안디는 사람일지라도 내가 약속을 지키겠다는 것을 보여줌. 45~46절 51, 52,절에도 무더기가 계속 반복이 됨. 야곱이 라반이 원하는 줄을 알고 계속 증거의 돌무더기를 세운다. 47절, 48절 증거의 돌무더기를 증거의 돌무더기, 증인의 돌무더기 갈르엣이라고 부른다. 미쓰바 (망루) 라고 부르자 하나님이 우리를 감시해준다. 라고 하자 라반은 아무리 자기 말을 못 믿는다. 계속 이랬다 저랬다 이랬다. 병원에 갈 사람이다. 여갈사하두다, 갈르엣, 미스바 계속 자기 말을 번역을 하게 된다. 자기 자신을 신뢰 안되니까 남한테도 계속 신뢰를 강요한다. “약속해” “복사” “카피” 계속 요구한다. 자기가 약속을 안 지킨 사람들은 계속 남들에게 약속을 강요한다. 라반은 하나님을 너무 잘 알고 있지만 사위와 딸들에게 전혀 신뢰를 받지 못하고 있다. 사위의 품삯을 10번이나 번역하면서 하나님을 외치고 있다. 이 저급한 라반의 원하는 것을 다 들어주는 야곱. 50절 자기 딸들에게 대해서 야곱이 정절을 지킬 것을 강요함. C. 야곱이 진심으로 라반과의 약속을 지키려고 한다. 옛날에는 라반의 약속은 무시했는데 구속사에서 내가 지켜할 것이 있음을 앎. 첩을 두게 된 것은 라반에게 의해 시작이 되었다. 그래도 끝까지 자기 자식을 끼고 도는 라반 . 부모의 자식 사랑이 얼마나 덧없는 것임을 알게 된다. 야곱은 이 말도 안 되는 이 말을 더 이상 첩을 취하지 않았다. 레아를 조강지처로 무덤을 묻어준다. 라반과의 돌기둥 약속을 잘 지켰다. 유종의 미를 잘 지킬 때 말도 안되는 약속을 지키게 되는 것이다. 52절 지켜지켜 얼마나 강조하는 지 글쎄 표시가 뭐해준다고.. ㅋ ebs 영상 큐 지갑에 만원짜리 20장을 넣고 분필을 그려졌다. 이 믿음이 순진한 착각이라고 착각하는 사람 때문에 아름답다. 세상은 아름다운가 이거 안 가져간 거는 순전히 동그라미 때문이다. 라반이 이를 노리고 증거를 세운 것이다. 세상에서도 경계도 필요한 것이다. 나와 너 사이의 경계를 지킬 필요가 있다. 안 믿는 사람은 이것이 너무 중요하다. 야곱은 이를 넘어섰지만 라반을 위해서 해주는 것이다. 라반은 이 세상 사람이니까. 이 동그라미가 무서운 것이다. 불안하니까 해주는 것이다. 그리고 약속 지켜야 한다. 라반은 다원론을 믿기 때문에 저급하게 경계 표시를 해달라고 하는 것이지만 야곱은 라반은 떠나야 하니까 옳소이다 하면서 해주는 것이다. 라반을 내려놓는 것, 돈을 내려 놓는 것이 될 수 있다. 야곱이 달라졌다. 이삭의 경외하는 이름으로 맹세를 했다.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언어 하나를 잘 써야 한다. 유종의 미를 거두려면 상대를 자극하는 말을 쓰지 말아야 한다.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태를 열어야 한다.
4. 야곱은 예배 중심의 삶이 되었다.
54절 라헬에게 가지 않고 산에 올라가서 여호와께 제사드리고 형제들을 불러서 떡을 먹였다. 예배 중심의 삶은 형제들에게 떡을 먹이는 것이 기쁘다. 이 깍쟁이가 사람들에게 대접을 하게 되었다. 그래야 라반의 시험이 끝나는 것이다. 그래야 더 레벨 업되는 것이다. 라반 시험에 머물러 있으면 고양이 때문에 코쳐박고 있는 쥐새끼와 같다. 우리들 교회 식은 연수를 받으면서도 다 통한다. 예배 중심의 삶이 되고 형제들을 다 먹어야 한다. 55절 라반이 마지막까지 입을 맞추지 않았다. 끝까지 건널 수 없는 다리가 있다. 여기서는 앙금이 있다. 이런 상황에서도 끝까지 유종의 미를 거두게 하시는 것은 하나님이시다. 아무리 미워해도 마지막까지 예수의 향기를 풍기고 가야 하는 것이다. 야곱은 죽지도 않고 살아서 인내로서 유종의 미를 거두게 하셨다. 화해를 하면 좋겠지만 이 땅에서 유종의 미라도 거둬야 한다. 내가 화해할 수 없는 사람이 있게 된다. Ex) 이 메일. 최고의 복수는 퇴로를 열어주는 것이다. 하나님이 잘 키워주신 것을 본다. 이런 진정한 감사하는 야곱이 되게 하시려고 라반이 수고한 것이다.
맺음말 : 불치의 생색병을 인정하고 퇴로를 열어주고 돌기둥을 세우고 그 약속을 지켜줘야 한다. 유종의 미를 거두는 것도 하나님이 하셔야 한다. 이 세상에는 같이 갈 수 없는 사람이 있지만 라반의 시험을 끝낼 사람은 하나님 밖에 없다. 집집마다 이런 라반이 있다. 최선을 다해서 이 라반을 떠나야 한다. 예수님이 하시기 때문에 이 라반을 떠나야 한다.
나눔
1. 불치의 생색병의 환경
말씀요약 : L
H : 불치의 생색에 대해서 한 번 하지 않았나? 이 땅의 모든 것이 하나님것이고 우리는 관리자인데 착각한 것이 없는지 그것에 대해 생색이 나는 사건이 있는지?
H : 작곡가인데 저작권협회에 만명 정도 등록이 되었다. 녹음이 없으면 곡을 만들어 놓는데 나랑 같이 했던 형이 있는데 내가 돈을 다 대었다. 내가 너무 하려는 것이 있었지만 결국 망했다. 나도 형도 곡을 쓰는데 형은 편곡을 못한다. 나는 그 형의 곡을 편곡하면 일은 두배인 것이다. 가사는 맘만 먹으면 1~2시간 쓸 수 있다. 그러나 작곡 편곡은 일주일 정도 걸리는데 저작권료는 작사 작곡 똑같다. 그 당시에 돈이 없어 100곡 정도를 써놨는데 그 형과 같이 만들었다.(형은 작사 내가 작곡) 그 형은 이제 다른 일을 하는데 그 형은 아무 것도 안하고 저작권료를 받는 그 형을 보면서 무척 생색이 났다. 그 형이 그것을 고마워 하는데 그것이 그렇게 와 닿지 않고 잠을 제대로 못잤다. 일반적으로 노래방에서 노래 부를 때는 가사가 좋아야 한다. 가사가 좋아서 제작자들이 픽업을 하는 경우가 많다. 나는 여전히 작곡을 하는 게 생색이 난다. 요즘 너무 바쁜데 또 반 이상이 옛날에 써 놓은 가사 때문이다. 예전처럼 생색은 안 나지만 그래도 그런 생각이 든다. 제작자들이 요새 가사를 쓸려고 하는데 그때 형이 써놓은 가사를 바꾸자고 할 때 약간 시원하다. 이 형을 내가 전도했고 이제 믿음도 어느 정도 발전했고 때 되면 우리 부모님께 전화한다. 이런 사람이 흔치 않은데 아직도 억울 한 것 보면 불치의 생색병이다.
M : 집이 재계발 될 때였다. 형이랑 작은 누나가 있었는데 아버지가 좀 편찮으셨다. 건축 공사의 철근일 하셨다. 좀 힘드셨는데 아무도 (재건축을 위한 돈을) 내지 않았는데 26살 때 벌어놓은 2천만원을 내놨다. (아버지께서) 재건축 아파트를 위해 열심히 일을 하시던 때였다. 부모님이 내 방을 주신다고 해서 좋아했는데 형이랑 관계가 안 좋아서 방 같이 쓰기 싫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막상 입주 때 형이랑 같이 방을 써야 한다고 해서 화가 났다. 그 당시에는 2천만원에 대해서 무척이나 생색이 났다. 형은 장남이라 떠받들어주고 누나는 누나라서. 남들이 아니라고 해도 성경 말씀 때문에 돈을 들였는데 무척이나 생색이 났다. 지금도 월급타면 보태드린다. 우리 식구들은 아직도 안 하는데 아직도 나는 드리기는 한다. 항상 생색이 난다. 그래도 하나님께서 주시는 마음이 예전에 단란 주점가고 그런 데 썼는데 요즘은 그래도 부모님께 드리는 것이 낫다는 마음이 든다. 그래도 요즘은 돈을 많이 낭비하지 않고 저축도 하고 하는데 그래도 생색이 나기는 난다.
H : 모든 사건에 돈이 있다. (어머니가) 형이랑 사는데 생활비를 내가 드린다. 어머니가 돈이 제 때 안들어오면 자존심이 상해 해도 나에게 전화를 하신다. 그래서 자동이체를 했다. 내가 부모님을 공경하는 것을 하나님이 기뻐하신다는 생각이 들었다.
L : 뭐 할 때 나는 내가 만족하고 만다. 나는 누군가의 부탁을 해주고 잘 잊어버리는 편이다.
H : 니죄를 못보는 구나
L : 아무리 짜내려고 해도 안되더라.
H : 지금 L이 말한 것은 야곱이 라헬이 드라빔을 훔치는 것이 분별이 안 되는 상황이다. 라반은 고자세에서 아량 베푸는 척하고 있는 상황이다. 우리는 내 죄를 봐야 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여기서 나는 안 그렇다 하면 안될 듯. 오늘 말씀에 대해서 찾아 내야 하지 않을까? 예전 사건이라도 찾아내야 하지 않을까?
K : 나는 원래 생색내는 사람 대게 싫어했는데 생색을 내게 되더라. 지금은 생색을 낼 만한 일이 없다. 옛 여친을 만났는데 싸웠을 때 내가 생색을 냈다고 여친이 지적을 했다. 사실은 여친 때문에 내가 포기하는 것이라고 생색을 냈던 것 같다. 상대방은 생색을 내는 것을 알고 있더라 생색은 남들보다 돋보이고 싶고 베풀고 싶다는 것을 과시하고 싶어하는 것인데 목사님도 불치의 생색병이라고 하는 데 치유하려면 끊임없이 기도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
J : 나는 인정 중독이 있기 때문에 생색이 많다. 혼자 열심히 하고 아무도 안 알아주면 섭섭하다. 11시에 온 일꾼이 똑 같은 품삯 받는 것이 인정이 안되었는데 늘 이 본문이 이해가 되지 않았다. 목사님이 풀어줘서 이해가 된다. 나는 참 뭐 많이 하는 것 같다. 나는 돈이 없는데 십일조도 내고 건축 헌금도 내고 봉사도 하는데 왜 나는 그대로일까요? 하면서 여전히 생색을 낸다. 일만 달란트 탕감 받은 것에 대해서 머리로 인정하지만 아직도 가슴으로 받아들이지 못한다. 우리 반에 힘든 얘가 있었는데 특수학교에 보내야 하는 애였는데 엄마의 욕심으로 일반 학교로 보내진 아이였다. 똥도 못가리고 공부도 못하고 체육도 못하고 손 가는 게 너무 많은데 그럴 때 마다 생색이 났다. 직업도 하나님이 주신 것인데 사명이 아닌 직업으로 10년 이상을 살아서인지 아이 엄마가 고마워하지 않으면 대게 생색이 난다. 엄마가 뻔뻔하게 나오면 “세상적인 선생님 만나서 힘들어 봐라” 이런생각이 든다.
H :자원함 보다 부르심이 먼저다. 자원함이 먼저면 결국 생색이 나더라. 수요예배 세팅 해체를 몇 달했는데 정말 생색이 났다. 그러면서 끝나고 모이는 닭집 모임을 만들었다. 무한또래 세팅해체를 하게 되어버린 모임이 생겼다. 막 나르면서 나는 진짜 생색나는데 하나님께 “천국에 내 벽돌하나 쌓아달라” 고 했던 것 같다.자원함으로 하면 생색이 난다. 라반의 가치관으로서는 용납이 안되던 일도 시간이 지나니까 이해가 되는 사건들도 있더라. 목사님과 사역자들이 뭐 하라고 할 때 기도해보고요. 기도해 보긴 뭐 해보냐고 내가 너한테 시키는 건데 부르심으로.. 그런 것들. 분별없이 해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재보는 그런 것들.. 필요하다. J같은 경우는 나한테 말이 “언제까지 이 힘든 상황이.. 내가 이렇게 했는데 이러는데” 이것도 생색인 것 같다.
J : 그것 생색이다.
H : 야곱은 20년이다.
J : 12년 째이니 8년만 더 하면 되겠구나
H : 하나님 만나면 끝까지 해주신다고 하신다. 내가 마음먹는 순간 하나님이 화해해주실 것이다. 하나님께 맡겨버리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N : 들으면서 라반이 야곱을 맨 처음 봤을 때 문안인사하고 했는데 이제는 완전 내 거다 생색내는 것을 보면서 내 인생을 살면서 라반같이 살았다. 남에게 대가 없이 주거나 엄마한테도 미안하긴 했는데 남에게 대가 없이 준 것이 없어서 내가 한 것에 대해서는 엄청나게 기억이 난다. 계산을 해서 여친이던 같이 있는 사람이던 나는 없는 사람이야 이런 기본 전제에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엄청 생색이 난다. 나는 여친에게 데려다 주면서 나는 (할만큼) 했다고 생각이 든다. 나는 형제들과 밥 먹는 거는 좋아 움직이는 것 싫어. 그러면서 움직이지 않았다. 여친에게 데려다 주고 가방 들어줬으면 한 열 번은 이야기하는 것 같다. 이게 아닌 걸 알면서도 본성이 그런 것 같다. 여친이 부모님께 돈을 드리는데. 나는 돈드리는 것이 힘드는 데 내 머리속으로 돈을 주는 게 용납이 안 된다. 철저하게 이기적인 것이 내 안에 있구나. 내 인생이 정말 막장이구나 확 그런 생각이 난다. 요즘 힘들었다고 하는데 이런 환경에 있다는 것이 요즘 들어 인정이 된다. 지금도 그런 면이 있는데 단지 인지를 하고 있다. 나는 해놓고 칭찬하지 않으면 5~6번 또 생색을 낸다. 남들은 기본적으로 하는 건데 여러 번 생색이 난다. 그리고 후회는 한다. 언제 안 할까 생각이 든다.
H: N은 적용을 좀 했으면 좋겠다. 2년 전 수련회에서 같은 조에서 봤을 때 좀 게으름이 있는 것 같았다. 말씀을 잘 듣고 하는데 적용이 없어서 바뀌지 않는 것 같다. 내가 일한 거는 완전 라반인 것 같다. 이제는 도와줄 것 생각해 봤으면 좋겠다. 머리는 잘 깨닫는데 적용이 안 되는 것 같다. 그래서 안 변하는 것 같다. 이걸로 그치면 안 되는 것 같다. 오늘 홍해 바다에서 애굽을 향할 것이냐 가나안을 향할 것인데 두려움 속에서 적용으로 홍해 바다 들어간 사람만 살았다.
I : 나는 다른 관점에서 불치의 생색병을 이야기 하고 싶다. 직장에서의 옛 남친이 상사로 있는 환경에서 서로 의견이 일치되지 않아 힘들어 했다. 상사에게 혼이 난 뒤에 그러고 나서 다음 주 월요일 또 눈치를 물으며 조용히 뭔가를 물으니 “담당자 마음대로 하라”고 했다. 내가 원하던 말이어서인지 그 말뜻이 정확히 뭘 의미하는지 몰라도 그 다음부터 마음이 평안해 졌다. 그 후로는 나도 조심하면서 이야기를 하게 되었다. 이번 주에 일이 있었는데 그 일을 담당 상사가 아닌 다른 분을 통해서 해결하게 되었다. 원래 그 분이 봐주셔야 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분을 통해 입수한 자료를 갖고 해결을 해서 상사에게 보고를 했다. 그랬더니 원래 이 자료는 자기가 만든 것이라며 자랑을 늘어놓았다. 그 당시에 속으로 “그래 너 잘났다. 뭐 도와주는 것은 없으면서 생색은..” 이런 생각이 들었는데 오늘 말씀을 들으니 라반의 가치관 속에 사는 사람은 어쩔 수 없이 생색이 날 수 밖에 없고 그것도 불치병이라고 하니 이해가 된다.
H: 남자는 자기를 인정해주는 사람에게 목숨을 바치는 것이다. 생색내는 것에 대해 인정해주면 오히려 자기를 되돌아 보게 만든다. 지가 깨달을 것이다. 인정해줄 것은 인정해줘야 할 것 같다.
2. 가는 목적이 틀리다.
말씀 요약 : I, N
H : 목적지가 다른 것은 가치관의 차이인 것 같다.
H : 금요일날 친한 친구랑 오랜만에 만나기로 해서 모임 끝나기 전 30분 전에 나가게 되었다. 그 친구를 오랜만에 만났는데 광채가 났다. 예전에는 너무 힘들었는데 지금 너무 좋아하는데 결과는 연예를 하고 있더라. 거기 덩달아 안정적인 직장이 생긴 것이다. 아카데미 강사여서 학생과 눈이 맞았다. 이 친구는 이혼한 경력이 있다. 그리고 나서 얼마 있다가 여자를 사귀었는데 1~2년 사귀다가 힘들어서 헤어졌다. 또 이 친구 어머니가 목사님이신데. 연예를 하는데 말이 안 통했다. 잠만 자지 말라고 조언 했는데 2주 만에 잤다고 자랑스럽게 이야기 했다. 그러면서 첫눈에 반했다고 하더라. 사귀면서 서로 호감이 있었다. 첫눈에 반하는 것은 외모 아니냐고 했더니 그 친구가 인정하더라. 벽을 느꼈다. 하나님 만나기 전에는 이쁘냐 이러면서 맞장구 쳤을 텐데 이제는 안 통하는 듯 하다. 어머니가 목사님인데 여동생이 불신 결혼을 했다. 친구는 불신 교제해서 잠 자서 행복해 죽는다. 세상적인 성공과 그런 거에 모든 것이 맞춰져 있다. 그럼서 나를 코치하더라. 같이 자봐야 급속도로 가까워질 수 있다면서 코치했다 그 이야기를 들으면서 나는 웃었는데 그러면서 내 모습을 봤다. 내 환경이 펠라기우스일 뿐이구나 생각이 들었다. 몇 달 전까지만 해도 친구가 굉장히 찌질했는데 몇 달 만에 세상적 광채를 입고 나타난 것을 보면서 교회서 만나야겠구나 생각했다. 그래도 감사한 것은 친구는 자기가 이뤄가는 것을 하나하나 설명을 해줬다. 나도 그도 학력이 변변찮은데 그가 갑자기 전화 와서 사이버 대학을 다녀야겠다고 이야기할 때 굉장히 샘이 나더라. 그래서 다녀서 뭐할꺼냐고 했더니 대학원 갈 것이라고 했다. 나는 그와 라이벌 관계인데 나도 배워야 할 것 같다고 이번에 만나서 부럽다고 이야기했다. 내가 변한 것이 이제 인정은 되더라. 옛날에는 시기와 질투했는데 얘를 보면서 내 죄 보는 것 밖에 없을 것 같아서 내 찌질한 이야기를 했다. 그래도 내가 목자를 하고 이 공동체 안에 있어도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펠라기우스라는 생각이 든다. 요즘은 큐티도 잘 안되고 환경에 장사 없는 것이 이해가 된다. 그렇게 좋은데도 드라빔을 챙긴 라헬, 그 와중에 자기 것 챙기는 라반. 그래서 J가 많이 힘든데 하나님과의 관계가 돈독해질 수 밖에 없는 축복의 시간이다. 나는 고난이 없어서 미칠 것 같다. 내가 힘들 때는 큐티가 빽빽했는데 요즘은 허옇다. 고난이 없어 적용이 안 되는 것이 있다. 아직은 믿음이 적은 것 같다. 아직도 갈 길은 먼 것 같다. 모든 것을 꺼내고 성령으로 채우는 것이다. 단지 성령으로 덮는 것 뿐인 것 같다. 계속 말씀으로 덮는 것이다. 내가 목적지가 틀리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N : 난 일반적인 친구가 없고 교회 다니는 친구가 대부분이다. 친구가 자꾸 돈이 없다고 이야기 한다. 말끝마다. 직장도 다니고 하는데 어쨌든 나보다 한 단계 위이다. 결혼도 하고 아이도 있고. 아직도 인생의 재미가 없다고 하고 돈이 없다는 한탄을 들을 때 나도 같이 한탄을 할 수도 없고 (막막하다). 나는 아직 반 지하 살고 있는데 걔는 결혼해서 지상으로 올라왔다. 나와 같이 살 때 같이 가난하게 살았는데 그 때 우리가 결혼하고 직장을 얻을 수 있을까 했는데 그는 교회에서 자매도 만나고 직장도 갖게 되었다. 그런 것을 보면 이 모든 조건들이 가나안을 가기 위한 곳이구나. 나는 그 친구와 별반 차이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언제 지상으로 나오나 그런 생각이 들었다. 나도 결혼해서 아이를 낳으면 아까 말한 게으름으로 힘들겠다 이 생각이 들었다. 말로는 훈련을 받아 들여도 금방 바뀌지 않는 걸 보면서 빨리 적용을 하는 것이 먼저고 또 아이를 낳는 것이라도 다 되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 친구는 또 다른 친구가 공무원임을 부러워하는 것을 볼 때, 구체적으로 적용하고 오픈 하는 것이 지루 한 게 아니구나 생각이 든다.
H : 하기 싫은 것을 하는 것이 적용이라고 생각이 든다.
M : 마땅히 할 말이 없다.
L : 예전에 내가 처음 시작했을 때 뭐를 해도 자신감이 없었다. 그 당시에 디자인이나 전반적으로 잘 하는 형이 있었다. 지나가는 식으로 디자인이 뭔지 물어봤다. 그 형은 한마디로 이야기했다. 디자인은 내가 봤을 때 좋으면 그게 디자인이라고 했다. 그 이야기를 들으며 손벽을 치고 싶었다. 내가 봤을 때 좋은 것이 다른 사람 보여주고 싶은 것이고 그 사람이 안 좋다고 하면 더 좋게 만들면 되었다. 그 후로 모방을 했다. 그런데 고객에게 어떻게 설명을 해야 할지 잘 모르겠더라. 저 번주 목요일날 그 형의 아버지가 돌아가셨다고 했다. 그 형 친구랑 친해서 그 형 친구에게 전화가 왔다. 지방인데 일요일날 못 올 것 같았다. 그 형 친구한테 일요일날 올 수 있냐고 몇 번이나 물었다. 나는 조금 정을 주는 사람에게 올인하는 스타일인데 그래서 발인하고 올라오는 게 내 스타일인데 교회와야 하는 내 삶의 원칙이 세워져서 그럴 수 없었다. 그리고 병원 가서 형을 만났다. 27살부터 그 형을 만나왔는데 술담배도 작년까지 해서 형이 술을 권하고 답배를 권하고 했다. 조문 가서 술 담배를 안한다고 했더니 그 형이 인정을 해주더라 니가 말로만 교회 다니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잘 다닌 가 보다. 너는 술만 안 먹으면 된다고 지금 보다 더 밝게 살았으면 좋겠다고 위로를 받고 왔다. 좀 아쉽기는 하더라 10년간 형과 같이 지내왔기에. 이제는 형은 산삼을 캐는 일을 해서 돈이 별로 없다. 진짜 산삼을 또 잘 팔지 않는데 나보다 더 고지식 하다. 그 형을 만나면 내가 돈을 쓰게 되는데 그 형의 한마디로 지금까지 디자인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올라오면서 생각은 많이 들더라 그래도 목적지가 분명해졌다는 생각이 들었다. 수원쪽에 있는 교회 형들과 식사를 했는데 부끄러운 것 보여주는 거 싫어해서 형들 초대하는 것을 계속 미뤘다. 계속 말씀 듣고 하면서 언제부터인가 내가 (집을) 오픈해야겠다는 마음이 많이 들었다. 같이 수요예배 다니는 형이 만날 때 마다 왜 집들이 안하냐고 하는데 내 혼자 생각에는 그게 많이 부끄러웠다. 공간도 좁고 지저분한 것이. 그래서 하루 반나절 청소를 열심히 하고 언제 오라고 했다. 청소를 하면서 내가 이 짓을 왜 하지? 이런 생각이 들기는 했다. 마지막에는 보여주기 싫은 것도 보여주고 내 속에 있는 것도 보여줘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그 형에게 평소에 하지 않았던 이야기를 했다. 지금은 내 실 생활에서 작은 적용을 하게 되더라고.
K : 어제 옛 여친을 만났다. 헤어질 때 헤어지자 한 것이 아니라 교통사고 이야기 하면서 도망가버렸다. 기분이 좋지 않았다. 족보도 없이 만났으면 몰라도 같이 공부하면서 만난 사이라 정리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만나다 보니 옛날 생각이 너무 많이 들었다. 내가 교회 와서 내 과거를 하나씩 생각했다. 나는 축복을 많이 받았다. 내가 세운 계획들이 많이 이루어진 것 같다. 여자 친구도 같은 스타일의 사람을 많이 좋아했다. 좋아하는 스타일이 비슷했다. 계획대로 여친 만나고 직장도 제대로 되고. 그 친구와 누구보다 맞는다고 생각했는데 내게 온 사건을 이해를 못했다. 그 친구는 “내 남자 친구가 그런 일을 당하는 것이 너무 싫다”고 했다. 본인도 어제 좀 충격을 많이 받고 있는 것 같다. 내 상황을 이야기 했다. 직장 사람들은 내가 나타나면 조폭으로 취급하는 것 같아 힘들었다. 그 상황에서 기도를 정말 많이 했다. 직장까지 그만 두려고 했다. 교회를 다니게 된 상황도 다 이야기를 했다. 마지막 음주 사고 때문에 지금 사업소를 왔는데 환경도 좋고 하는 일도 마음에 들고 했다. 옛 여친이 좋은 이야기를 하더라. 오빠도 결국은 그것을 통해서 종교도 얻고 더 좋은 환경도 얻지 않았냐고 했다. 순간적으로 우리들 교회 오라고 할려고 하다가 잘 지내라고 하면서 좋게 헤어졌다. (유종의 미를 거둔 것 같다.) 인간적으로 모든 게 맞는 것 같지만 가장 근본적인 신앙이 맞지 않으면 안 되는 것 같다. 사람이 살다가 어떤 고난을 만날지 모르는데 이 고난을 이해할 수 있는 사람과 만나야 할 것 같다. 그 옛 여친을 통해 많은 것을 교육 받은 것 같다. 생활 예배하고 이제 적용을 하는 것 같다.
N : K는 확실히 신결혼 하겠네
K : 어머니와의 관계 때문에라도 신결혼을 하지 않을까 싶다. 집안 평화를 위해 신결혼을 해야할 것 같다.
H : 결국 구속사인데 그것은 영혼 구원이다. 목적을 어디에 두는가 이다. 모든 것이 “영혼 구원”을 위해서 살아가야 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이제 직장에서 힘들었던 것 갖고 영혼 구원을 위해서 살아야 한다. 이제 믿는 가치관으로 유종의 미를 거둬야 한다. 오늘 택시를 타고 왔는데 택시 아저씨가 계속 말을 시키는 것이다. 서울에 대해서 .. 집에서 교회 올 때까지 계속 그 이야기를 하게 되었다. 주일날 목적지가 휘문고라고 하면 다들 선생이라고 오해하는데 그래서 예수 믿으라고 이야기 하는 건데 가끔은 이 이야기를 하는 것이 부끄러울 때가 있다. 이 사람은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다 하더라 손님은 나인데 나는 주도적으로 이야기를 하지 못했다. 내릴 때 예수님 믿으세요 할 걸.. 생각이 들었다. 초점이 영혼 구원인지 아닌지 계속 생각해봐야 할 것 같다. 어떤 사람은 툭던지는 말에 걸리는 사람도 있다.
J: 선본 사람과 오픈을 했고 조용히 듣더니 요셉처럼 끊더라 (오픈은) 생각보다 기분은 안 나뻤다. 내가 감정적으로 치우치는 면이 있다. 내가 감정적으로 많이 휘둘리는 편이라 생각보다 비참하진 않았는데 결과적으로 내가 내세울 것이 없는 찌질한 인간이라는 것이 우울했다. 늘 내가 살아 있어서 살아 있는 것이지 내가 사는 것 같지 않다. 내가 말씀을 듣고 영혼 구원이 목적이 머리로 알지만 아직까지는 기쁘지 않은 것 같다. 그냥 사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나를 움직이는 원동력이 되지는 못하는 것 같다. 나는 배운 데로 할 뿐이다. 그것이 좀 안타깝다.
H : 사람 만나서 적당할 때 서로에 대해서 서로를 알고 오픈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K : J가 제일 우울한 것은?
J : 삶의 목적이 없는 것이 우울한 것 같다. 내가 부자라서 행복할 것이라는 생각은 없어졌고 문제가 또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안다. 수요예배 때 회개해달라고 기도드렸다.
빚이 없어져도 하루 정도만 기쁘고 말 것 같다.
N : 친구는 얼굴이 슬프고 말도 슬픈 것이다. 이 친구는 아이를 안 좋아하고 아내도 힘들어 하고 이런 것이 힘들어 하는 것 같다. 내가 목장 모임에서 이야기 하니까 할말도 없고 그렇다. 여친이 직장에서 힘들다고 우는데 할말이 없다. 내가 적용이 안되고 되어짐이 없다는 것이 없고 회개가 안 되는 것이다. 너가 소박하게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는 것이라고 하지만 구원의 목적이 아닌 것은 아닌 것 같다. 내가 안되니까 뭐라고 말은 할 수 없다. 친구를 보면서 친구만큼 기쁘게 살 것 같다 할 것 같은데 꼭 그런 것만은 아닌 것 같다.
I : 오늘 교회 오면서 나를 정죄를 하면서 왔다. 교육부서 예배는 또 늦었고 교사모임도 들어가지 않은 나를 보면서 기쁨 없이 섬기고 있는 내 모습이 한탄스러웠다. 또 아이들을 보니 좀 우울한 내 모습과 달리 기쁜 척 인사를 하게 되고 내 속을 모르는 아이들은 환하게 웃어주었다. 행사가 있었는데 그것에 대해서 아이들에게 공지도 하지 않았고 준비도 안 한 내 모습을 보면서 무척 화가 났다. 그래도 아이들은 굴하지 않고 행사에 참여 하더라. 순간 역시 인간의 열심이 아닌 하나님의 열심을 보게 되었다. 그리고 역시 열심없는 내 모습을 보았던 것 같다. 마치고 나서 다른 선생님과 이야기를 했다. 보통 때 같으면 식사 문제 때문에 늘 시간에 쫓기면서 빠져나왔을 텐데 내 죄도 있고 해서 선생님과 이야기를 했다. 내가 불신교제로 현 직장에서 처하게 된 상항을 솔직하게 말씀드렸다. 선생님은 결혼을 하지 않으신 분이었는데 15년간 직장에서 남, 녀 관계로 훈련 받으신 이야기를 해주셨다. 하나님께서 나를 훈련 시키시기 위해 만들어 놓으신 세팅이라고 하시면서. 그리고 결국 우리들 교회에 오셔서 깨달은 것은 자신안에 있는 애정 결핍과 음란이라고 하셨다. 하나님이 이 죄의 문제를 해결하시기 위해서 끊임없이 집사님을 훈련시키신 것이라고 하셨다. 오늘 예배 드리면서 나도 내 안에 동일한 문제가 있음이 인정이 되었다. 남들이 다하는 교제를 한 것이 무엇이 잘못일까 하는 억울한 마음이 있었는데 이게 아니고 나는 내 의가 높아서 결국 끝까지 가진 않았지만 할 것 다 하는 음란의 죄가 있음이 보였다. 나도 어쩔 수 없는 죄인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3. 야곱이 퇴로를 열어 준다 4. 야곱은 예배 중심의 삶을 살았다.
말씀 정리 : K
H : 안 해도 되는 언약을 해준 것이다. 손해 보면서 사는 것이 제일 맞는 이야기인 것 같다. 그 형이 잘 되는 것을 보면서 내 지인들 중에 최고인 것 같다. 내가 찔리는 것이 많다. 항상 우리는 여동생이 있는 오빠로서 남자에 대해 잘 이야기 해주지. 지가 똑같으니까. 라반이 그렇게 한 것. 사람의 언약을 잘 지키는 것이 하나님과의 언약을 잘 지키는 것 같다. 증거의 돌무덤이다. 세상에서도 경계가 필요하다
H : 악한 상황 속에서 남녀 관계가 갑자기 잘 될 수 있다
I : 그 후에 많은 사람을 만나 봤고 다른 사람에게 마음도 빼앗겨 봐서 괜찮지 않을까? 그래도 1년 뒤에 찾아갈 지도 모른다. H 의 말이 옳았어요 이러면서. ㅋㅋ
H : 오늘 결혼식에서 미용사를 바라보면서 피부를 감상하고 있었는데 그 여자가 쳐다봤다. 내가 얼마나 음란한 인간인지 다시 보게 되었다.
L : 세상을 아름다운 것이 아니라 아름답다고 착각한 것이다. 조카가 노트북을 사려고 마음을 먹었다. 내 형제들은 내가 컴터 관련일 을 하는 것을 아는 데 정확히 뭐 하는지 잘 모른다. 누나가 물어봤다 노트북에 대해서 . 조카가 다른 사람이 쓰는 것이 좋아 보이면 그것을 사고 싶어하는 경향이 있다. 나는 잘 뒤져서 추천을 했는데 조카보고 사라고 했다. 나 같은 경우는 사기도 많이 당해보고 빌려 준 돈 떼이고 했기 때문에 누구와 돈 거래를 하지 않는다. 계약을 쓰기 전까지 여러 변수를 다 이야기 해줬다. 추후에 어떤 문제가 발생할 때 있는 것을 다 이야기했다. 돈에 관해서는 믿지 못할 것이기 때문에 직접 사는 것이 좋다고 이야기했다. 최고의 복수는 퇴로를 열어주는 것이다. 1년 동안 형에게 겪은 일이 있다. 망해 가는 회사를 살리면서 사무실에서 자고 그렇다. 수익이 창출 되면 나에게 주기로 했는데 내가 갖고 있는 것은 기술력이기 때문이다. 형에게 정당하게 이야기 했다. 하다 못해 한달 살 돈이라도 줘야 하는데 피일 차일 미루게 되어 1년이 되었다. 나중에는 차비도 없고 집에 가지도 못했다. 선배들이 나중에 와서 왜 이렇게 사냐고 했다. 내가 이런 상황이 될 때 먹고 살 수 없을 때 그만 뒀다. 헤어졌다. 형은 그것을 바탕으로 오프라인 매장을 차렸다. 내가 만들었던 시스템으로 계속 운영했다. 나는 이것을 식구들에게 이야기를 못하고 있었는데 일대일을 받으면서 속이는 자와 속는자가 똑같다는 말씀에 마음이 열렸다. 형이 결혼하는 데 갈 마음이 없었는데 적용을 하고 지금은 연락을 한다. 이런 경험은 앞으로도 겪을 수 있다. 이제는 헤쳐 나가는 것을 충분히 알겠다. 일상에서 적용을 하다 보니 고난이 생길래야 생길 수 없는 것 같다.
H : 예배 중심의 삶이 되어야 한다. 가수였다가 지금은 펠라기우스여서 예배의 열정이 많이 식었지만 한 발 딱 내 디딛었을 때 하나님이 책임져주시는 것 있는 것 같다.
기도제목
K : 신결혼..
M : 생활예배
N : 학교 공부 잘 할 수
L : 시관관리
J : 회생 마무리 잘 될 수 있도록
H : 생활예배 간절한 예배의 회복, 진행 중인 작업들
I : 충분한 회개를 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