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종의 미' 창 : 31:43~55
@야곱과 라반의 헤어짐은 '완전한 화해'는 아니었지만 '유종의 미'를 거두게됨
@고통의 경험이 마지막 순간에 어땠는가? 가 중요
* 어떤 상황에서 유종의 미를 거두게 되었는가?
1) 불치의 생색병(라반)
31:43 '라반이~ 다 내것이라~'
- 니가 가진것 다 내것이라고 억지 부리는 라반(내꺼지만 준다고 생색)
- 20년 훈련 끝에 야곱이 라반의 시험을 패스했음
2) 라반과 야곱은 목적지가 다름
- 믿지는 않아도 야곱의 하나님은 확실히 생각하게 된 라반
- 고향가기 위해 양보하는 야곱 vs 부강한 야곱이 쳐들어 올까봐 걱정하는 라반
- 결코 나와 함께 갈수 없는 사람이 있을수 있다. (육의 고향으로 돌아가는 라반)
3) 야곱이 퇴로를 열어줌
A. 안해도 되는 언약을 해줌
31:44 '~나와 네가 언약을 맺고~ 증거를~'
- 하나님과의 언약이 아닌 사람과 사람 사이의 언약 맺자는 라반(보내줬다는 언약)
- 라반이 불안해하기 때문에 언약을 맺어준 야곱
- 가장 율법이 필요없는 곳이 가정
B. 자원해서 돌기둥을 세워줌
31:45 '~야곱이 ~기둥으로 세우고'
- 하나님과의 언약을 지키는 사람은 사람과의 언약도 지킴을 보여주는 야곱
- 자기가 약속을 안 지키기에 계속 무더기를 세우고 부르는 라반
C. 야곱이 라반과의 약속을 지키고자 함
31:50 '만일~내 딸을 박대하거나 ~하나님이 ~ 증인이 되시느니라~'
- 구속사에 필요한 약속이기도 하고 맞는 말이기에....
- 자신의 딸과 땅을 위해 저급한 약속을 원하는 라반
4) 예배 중심의 삶이 된 야곱
31:45 '~제사를 드리고 ~형제들을 불러 떡을~'
- 라반과 약속맺고 라헬에게로 가지않고 즉시 제사드린 야곱
- 형제들에게 떡먹이는게 기쁨
- 주일날 예배드리는 사람이 건강이 훨씬 좋음(골프치는 사람보다...)
31:55 '라반이 ~손자들과 딸~ 입맞추며 ~고향으로~'
- 야곱에게는 입맞추지 않는 라반이지만 유종의 미 거두게 하시는 하나님
- 인내로써 유종의 미 거두게 하심
- 우리도 화해할 수 없는 사람이 있다.
@맺는 말씀
- 생색내는 라반과 목적지가 다름을 인정하고 그 사람 수준으로 내려가서 돌기둥 세우고 약속 지켜줘야 함
- 진정한 화해는 하나님없이 할 수 없다. 라반시험 끝낼자는 하나님 밖에 없음
- 최선을 다해서 라반을 떠나시기 바랍니다.
* 목장 나눔 *
정수석(78) 목자님
우리는 고통의 순간보다 마지막을 어떻게 장식하는 사람인가? 세상적 가치관은 여전히 우리에겐 남아있다. 생색병을 없애야 한다.
사장님 친구분(수석형 밑에서 일하시는 분)이 공금횡령 했다고 나를 모함했다.자신의 추측으로 사장님한테 말했다. 불쌍해 보이기까지 했다. 이렇게까지 날 못살게구나.. 싶더라. 여기저기 다니며 그 얘기를 하는것을 알았다. 집에 누워 있다 보니 날 도둑놈 취급한 것이 화가났다. 내 열등감으로 그 사람을 한 대치고 싶었다. 뒷담화를 하는게 짜증이 났다. 그러다가 내 편을 들어주는 직원들에게 나도 모르게 그 사람 뒷담화를 하게 됐다. 사장님이 지점을 내주셔서 점장으로 가게 될 확률이 있는데 하나님이 길을 예비하신 길을 열어주시지 않을까 싶다. 적용으로 나아가야 할 문제이지 옳고 그름으로 나아갈 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버지와 동생 문제도 하나님이 때가 될 때 열어주실거라 생각하니 어느정도 자유로워졌다.
이존일(79)
부서 사람들이 인간적으로 좋은 사람들이 많다. 술도 좋아라 하고 잘 베푼다. 부서에서 야유회 1박 2일(토,일)을 계획하고 있어서 고민이 된다. 예전에는 고민하지 않던 문제들이었는데 이제 고민이 된다. 어제가 할머니 기일이어서 추도예배를 집에서 처음 드렸다. 이때 만나게 된 사촌동생이 결혼할 예정이라서 문득 부러웠다. 불신결혼이라도 하고싶은 맘이 문득 들었다.
수석형 : 아무리 그래도 역시 불신결혼은 안된다. 동생부부가 불신이다. 옆에서 지켜보면 참 답답할 때가 많다. 문제가 생기면 모든 걸 상대방 탓으로 돌린다. 한마디로 자기만 의롭다 여기는 거다. 말씀이 없으니 우리가 죄인이고 모두 악하다는 것을 인정하지 못한다.
김병수(79)
어제부터 장염에 걸려서 아픈 상태다. 회사가 1년전에 합병이 되었다. 회사 사이의 '갑을'관계에서 우리 회사가 '을'이었고 합병당한 회사는 '병' 회사였다. 즉, 우리회사가 더 크고 대접 받았었다. 그런데 '병'회사에 다니시던 분들이 내 윗사람으로 와서 나는 1년동안 회사질서에 잘 순종하게 된 줄 알았다. 하지만 단지 사건이 없어서 몰랐던 것일뿐 완전히 나의 착각이었다. '병'회사에서 오신 과장님 한분이 나한테 별것 아닌 일을 시키셨는데 난 나도 모르게 '쳇' 이러면서 기분나쁜 티를 내고 코웃음을 쳤다. 그 과장님은 바로 눈치채시고 이 일을 시키는 이유를 간단히 설명해 주셨다. 식기도 하면 뭐하나... 믿는자로서의 본은 커녕 웃음거리만 될거 같아서 속이 상했다.. 그 분들을 맘속에서는 여전히 나보다 못한 회사 다니던 사람들이라고 무시하고 있던 내모습을 인정하게 되었다. 그런 사람들을 제일 욕하면서 결국 그 모습은 내 자신이었다.
수석형: 질서에 순종하지 못하면 우리가 우리 자신을 죽이는 꼴이된다. 파도가 계속해서 칠때는 물러서야 한다. 끝까지 버티면 침식되고 만다. 그 과장님께 솔직히 네 맘을 말씀드리고 지혜롭게 풀어라. 2000년전에 쓰여진 성경이지만 사람관계가 말씀으로 있기에 말씀대로 풀어나가길 바란다.
*기도제목
정수석
- 회사직장 동료와 유종의 미를 거둘수 있도록
- 아버지와 동생 수준으로 내려가 퇴로를 잘 열어줄 수 있도록
이존일
- 주위 아프신 분들이 많은데 치유되실 수 있도록
- 직장 승진결과에 순종(승진하면 회개, 탈락하면 감사)할 수 있도록
김병수
- 몸이 회복될 수 있도록
- 회사질서에 순종할 수 있도록
우리 목장식구들 잘 지내고 계시죠? 서로 기도해줘요~ 주일날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