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ter 1 - Introduction
이번주 우리 목자님께서 아프셔서 나눔제목 주시고 고백홈 하셨어요..ㅎㅎ
나눔제목은 두가지를 주셨어요- 1. 내가 화해할 수 없는 사람은 누가 있는지.. 그리고 2. 유종의 미를 잘 거두고 이별한 적이 있는지 였는데요.. 저는 귀찮아서 그냥 처음 나눔제목만 나누고 헤어졌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기도제목만 나누고 안간게 어딥니까... ㅋㅋㅋㅋㅋ 참 기특하지 않습니까?? ㅎㅎㅎㅎㅎ)
Chapter 2 - Sharing
권혁민 - 내가 교양이 많기 때문에서인지 교양이 많은 사람들을 보면 참 싫다. 이번 청소년부 수련회때 이후로 한 자매와 좀 불편한 사이가 되었다. 그 이유인즉슨, 상처많은 우리반 애기를 그 교양으로 상처를 준 사건이 있었다. 안그래도 상처가 많은 아이인데, 그 후로 주눅이 들고 자존감이 낮아졌다. 나에게 개인적인 감정이 있었던 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그것을 우리반 아이한테까지 돌리는 모습이 정말 밉다. 자기가 섬기는 부서 아니라고 막 섬긴 것 같기도 하고, 살살 다뤄도 모자를 판에... 아무튼 매우 기분이 나뻤다. 그 자매를 나는 지금 도저히 화해할 수가 없다. 자기가 무슨 잘못을 했는지 알기나 했으면 좋겠다. 용서하라고 내게 하나님께서 계속해서 말씀하시지만 내 죄가 보이지 않아서인지 도저히 화해할 수가 없다. 내 죄를 좀 더 민감하게 봐야할텐데...
이한승 - 신앙생활을 제대로 시작하기 전에 매우 친했던 단짝 세상 친구들이 있다. 옛날에는 재밌게 놀았지만, 요즘 그 친구들과 놀기가 힘든 것은 매일 만나기만 하면 술마시면서 밤을 새기 때문. 그래서 친구들을 멀리하기 시작했다. 그러던 어느날 하루는 만나기로 한 날에 교회 일과 겹쳐서 결국 그 약속을 펑크내고 교회일 쪽을 택했다. 그런데 그때부터 친구 한명이 나를 모른척하기 시작했다. 계속 연락해도 누구신데 전화하냐며 나를 거절하였다. 그러더니 한참 후에 자기가 먼저 연락와서 왜 연락 그동안 없었냐는 말에 어이가 없고, 질려버렸다. 화가 나지는 않은 상태라 굳이 화해하라면 화해할 수 있겠는데, 근데 걱정인 것은 다시 화해를 하더라도 말이 통하지 않아 답답하고 가치관이 달라서 답답한데..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다.
김새별 - 안그래도 얼마 전에도 누구랑 조금 싸우게 되었다. 근데 성격상 하룻밤 지나고 나면 화난 감정이 말끔히 사라져 다음날 친구에게서 연락와서 사과가 오면 곧장 잘 푸는 스타일이다. 그런데 굳이 먼저 연락을 해서 화해를 하지는 않는다. 물론 내가 잘못한 것에는 먼저 사과를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화가 풀려도 먼저 연락하지 않는다.
(저는 새별이의 하룻밤 자면 화가 사라지는 은사?가 좀 부럽기도 합니다 ㅋㅋㅋㅋ)
임성주 - 고등학교때 예배 드리다 친한 누나와 둘이 손으로 장난을 친 적이 있었다. 아버지께서는 뒤에서 예배중에 보기에 좋지 않으셔서 이유도 말씀하지 않으시고 나를 데려다가 엄청나게 혼을 내시며 때리셨던 적이 있다. 그 이후로 아빠에 대한 분노가 내 마음에 자리잡고 있었다. 아빠가 나중에 회개하시고 나에게 오셔서 눈물로 내게 용서를 비셨다. 난 그때 용서를 한 줄로만 알았는데, 아빠가 내게 다가오려고 하면 자꾸 나도모르게 거부하는 모습이 있다. 이러한 것들을 아빠께 오픈하였다. 부모님 사이도 들쑥날쑥한데, 항상 그런것들이 짜증나고 그런다...
(저도 부모님이 아직도 남같고.. 분노가 제 맘에 자리잡고 있어서 같이 부모님 뒷땅 나눔 했습니다... ㅋㅋㅋㅋㅋ)
진세호 - 다음주 MT인데, 술 마실 수밖에 없는 그 분위기에 대한 두려움과 세상에 대한 두려움이 내겐 너무 많다. 중3때 학교에서 왕따를 당했는데, 이유도 모르다 나중에 알고보니 옆집에 살던 동갑내기 여자아이가 이간질을 한 것. 이때 너무 화가 났다. 또한 엄마아빠 고난이 있었고, 아무리 엄마가 많이 변하셨지만서도 아직까지 나한테 잔소리 하시고 그러는거 듣기가 너무 싫다. 그런데 옛날에 비해서 용서가 되지 않는 사람은 없는 것 같다고....
Chapter 3 - Praying List
진세호 - 학교가 고난이고 지옥이다. 적응은 어느정도 했지만.. MT를 기도로 잘 준비할 수 있도록(이번주일 못나옵니다). 공부 하려고 하는데 잘 시작할 수 있도록. 수요예배 너무 사모되지만 학교에서 나올 수 없다는.. ㅠㅠ
임성주 - 알바 구하기. 진로 찾기. 아빠와의 관계 회복을 위해서.
김새별 - 수업 한학기간 잘 듣고, 일대일 잘 하고, 자취 시작하는데 살림 잘 할 수 있도록. 방송국에서 일하면서 만든 영상? 화요일에 방송되는데 시청률 잘 나올 수 있도록!! (너무 늦게 올렸네요.. ㅠㅠ 화요일 KBS1 10pm 방송이였데요!!)
이한승 - 분별력을 가질 수 있게, 말씀 잘 들릴 수 있도록.
권혁민 - 학교에서 친구 만들기. 잘 훈련 받을 수 있도록. 돈 좀 벌수 있도록!!
Chapter 4 - Outro..
목보 너무 늦게 올려서 죄송합니다 ㅠㅠ 한주간 너무 정신이 없었네요 ㅋㅋㅋㅋㅋ
암튼 이번주는 목자누나가 안계셔서 처방은 없었구요.. 걍 서로 문제들만 엄청 나눴습니다 ㅋㅋㅋㅋ
목자 누나가 빠지니깐 나눔이 확 안되던데요 ㅠㅠ 일찍 끝나버렸습니다... ㅋㅋ
암튼 누나 이제 건강을 되찾으신듯?! ㅎㅎ 이번주일은 함께해요~~
자~~ 마지막으로~~
아 이뿌다 궈녁민!!!
기특하다 궈녁민!!!
난 너무 이뻐!!! ㅋㅋㅋㅋㅋㅋㅋ 아 기특해 ㅋㅋㅋㅋㅋㅋ
이상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