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너무나..
감격스러웠다. 이게 얼마만의 나눔이었던가...ㅠㅠ
매주 보는데도 나눔이 없으면 어쩐지 몬가 빠진듯한 만남.. ㅡㅡ..
이번 주는.. 다들 너무나 배가 고팠던 관계로 만나자마자 혜옥,혜경언니가 정성스레준비한 떡과 귤 만찬을 나누었다(언니들의 사랑만큼 디따 맛있었다.ㅎㅎ)
이번주는 만찬도 푸짐했지만 우리 목원들도 안타까운 광수만 못오고 전원이 참석!
경이로운 기록이었다.
다음주에 있을 작업때문에 먼저 자리를 떠나야했던 은천이.. 오늘 세례를 받은 주인공이었기에 주님의 자녀로 이제부터가 시작이라는 목자님 말씀에따라 목장 전원이 축복하고 은천이의 손을 잡고 기도했다. 은천이가 믿음을 지키며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히 자라가길 기도하고 아쉽게도 은천이를 보내줬다.(끝까지 함께 나누지 못해서 아쉬웠다..담번엔 먼저가기 없기~^^)
양현성..앗!! 우리목장에 현성이가 들어온걸 신고안했군욧!!! 이런!! 지송! 현성아 미얀하다!!! ㅠㅠ;;;
양현성형제는 빠른82년생이고 남동생이있고 집안의 장남이래요^^ 전공은 건축인데 아버지 사업이 잘 안되서 다른 진로로 갈 생각이에요. 집안의 장남이기때문에 짊어지고 가야할 일들, 책임져야한다는 부담감이 많고, 그래서인지 여자친구와 관계가 많이 힘든 것 같습니다.
늘 우리들의 대화를 리드(?)해가는 수경이는 시간이 정신없이 흘러갔으면 좋겠답니다. 올해는 빨리 가버리고 내년이 더 나아지길 바랜다고요..내년에는 공부에만 전념할지 일도 같이 해야하는지 고민중이고, 남자친구와의 관계가 계속 문제가 되는것 같습니다. 그러나 목사님이 비판하지 말라고 하셔서 판단치 않기로 했고, 남자친구에게 믿음이 생길때까지 맘의 여유를 가지고 기다리기로 했답니다. 그리고 정신적으로 노력도 해야하지만 물질적(?)으로도 노력을 하겠다는 적용까지~~(아~우리 수경이 넘 이뽀요..T^T..어쩜 이런 적용의 단계까지)
그리고.. 수경이와 현성이는 둘다 사귀는 사람이 있어서 서로가 반대되는 입장에서 많은 도움을 받고있어요. 상대방이 나를 이해하고 내 믿음을 따라와 주기보단 조급함을 없에고, 내가 먼저 섬겨주고 참아주고 변한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는 처방전이 ...나눔을 통해 이런 도움도 받을 수 있다는게 참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혜정이는 병원에서 하던 일은 똑같지만 자꾸자꾸 짜증이 늘어간다고 합니다. 내가 잘못한 일들을 계속해서 질타를 당하고, 이제 일이 익숙해졌다고 상급들은 자꾸 일을 떠맡기기만 하고.. 나는 저들처럼은 되지 않겠다 생각하며 그들을 판단하고 있었는데 이제는 나도 저들을 닮고 있다는게 더 힘들게 한다고 합니다. 인턴들에게 잘해주었는데 잘해준만큼 따라오는게 아니라 자꾸 헤이해지는 모습을 보여서 이제는 다그치게 된다고.. 사람을 경영하는 일이 힘들다고 합니다.
나눔한 것을 옮겨 적기는 아주 간단히 적어보았습니다. 우리가 나눈것은.. 더 많지만.. 다 못읽으실까바.. 깐단히..^^;;
저희도 너무 길어져서 진한,성진,저는 담에 나누기로..ㅎㅎㅎㅎ;;
각자의 기도제목입니다. 함께 기도해주세요.
양현성 : 12월 말에 영국으로 영어연수를 떠납니다. 준비하는 과정위에 지혜주시고
영국으로 떠나기 전까지 양육을 받고 싶어하는데 잘 양육받아서 나가서도
믿음을 지킬수있도록 기도해주세요. 그리고 여자친구가 구원받기를 위해서
같이 기도해주세요.
노수경 : 내년을 걱정하는 수경이가 오늘에 감사하며 내년은 또 내년대로 주님께
맡겨드릴수 있도록..그리고 남자친구와 관계에서 인내와 주님께서 주시는
사랑으로 계속 사랑할 수 있게 함께 기도해주세요.
위혜정 : 매일매일 신경을 써야하는 일들을 책임감있게 잘 감당하고 직장동료들을
비판하지 않을 수 있도록.. 지금은 매우 혼란한데 12월 5일 일본연수를
5일간 다녀오는 과정속에서 내가 어떻게 해야할지 갈피를 잡을 수 있도록
위해서 함께 기도해주세요.
이진한 : 1월 초부터 편입시험이 기다리고 있는데 마지막까지 잘 준비하고 무엇보다
마음 중심에 항상 주님을 잃지 않기를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참! 1월에
수련회에 가기위해선 수련회 기간에 시험이 없어야 된다네요. 수련회 기간
을 피해서 시험일정이 잡히길 위해서 함께 기도해주세요.
최은천 : 아버지가 이번주에 교회에 오지않으셨답니다. 아버지가 꾸준히 말씀들으며
마음가운데 믿음이 생기길 .. 그리고 작은형의 구원을 위해서도..은천이가
걸어가고 있는 진로가 온전히 하나님의 뜻가운데 쓰임받는 길이길 위해서
함께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