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14 목장나눔
참석자: 혜진, 현주, 은정, 지연,남희
주일말씀요약/ 이지선 자매 간증 시40:1-3 /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1절: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나는 정말 얼마나 더 기다려야 하는 건지 정말 답답할 때가 있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기다리고 기다리는 동안에 후에 올 축복의 보물들을 담을만한 그릇이 되게 하신다.
고난이 아니면 절대 받을 수 있는 보물들이 있다.
돈으로 살수 없고 학교에서도 배울 수없는 보물들이다. 이것들을 담을 만한 깨끗한 그릇이 되는 작업을 기다리고 기다리는 동안에 하시고 계셨다.
2절: 나에게 기가 막힐 웅덩이와 수렁에서 끌어올리시고 내발을 반석 위에 두어 내 걸음을 견고케 하셨다.
3절: 시편기자는 새 노래를 주셨다고 고백하지만 오늘의 간증이 노래는 아니지만 10년 전에 알지 못했던 새 은혜에 대한 새 찬양이라 생각한다.
많은 사람들이 이 간증을 듣고 한분이신 하나님을 바라보기를..
정말로 중요하고 정말로 영원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 안에 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예전의 모습으로 다시 돌아가고 싶지 않다.
겉사람은 후패하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는 은혜를 입었기 때문이다. 언젠가 썩어질 것을 향해서 달려가면서 내 안에 담겨진 영원한 것들을 버리는 것은 진짜 어리석은 일이다.
세상은 자꾸만 눈에 보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우리가 그것을 위해서 인생을 바치고 힘을 다하고, 땀을 흘려야 될 것처럼 말하는 것 같다. 그러나 하나님의 법칙은 그렇지 않다.
제 마음이 가난하고 궁핍해서 아버지밖에 부르지 못하고, 무엇을 더 달라고 말해야 될지도 모를 만큼 내 마음도 나를 어쩔 수 없는 마음가운데 있을 때에 하나님은 천국을 주셨다. '심령이 가난한 자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니라..'
천국이 아닌 이 땅을 살면서 천국을 경험한다면 가장 큰 복을 받은 사람이다.
친구들에게 조차 가족들에게 조차 꺼내놓을 수없는 마음을 갖은 채로 인생의 바닥을 경험하고 있는 분에게 천국을 허락하여 주실 것을 믿는다.
*나는 얼마나 기가막힌 웅덩이에 있는가?
*내가 인내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내가 지금 애쓰고 힘쓰는 일이 정말로 중요하고 영원한 것인가?
<목사님 맺는말>
자기가 당하는 것이 제일 힘든 것이다.
내가 아픔을 당할 때는 보상받지 못할 아픔인 것 같다.
우리는 계속적으로 끝날 것 같지 않은 아픔 속에서 다 살고 있다고 생각한다. 육적인 정신적인 영적인 고통이 시기마다 오지만 육적인 고통이 우리를 겸손케 하는 것이다.
영적 진실성의 결과가 인내라 했다. 내가 아무것도 할 수 없어서 기도할 수밖에 없는 것이 축복이다.
눈물만이 눈물을 닦아주고 아픔만이 아픔을 안아줄 수 있다고 했다. 말로 표현이 안 되는 각자의 기가 막힌 웅덩이, 수렁이 있다. 아무리 기다려도 끝날 것 같지 않은 우리의 수렁이있다. 지선자매가 부르는 새 노래. 하나님께 올려드릴 그 찬송을 내 입에 두신 것을 간증했다. 가난한 심령으로 하나님만 부르짖을 수밖에 없어서 상하고 애통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부르자. 정말 손이 부끄러운 손이 되지 않고 그 손이 하나님이 다녀간 흔적이 되었다고 한것처럼 우리의 모든 환경이 하나님이 다녀간 흔적이 되어서 하나님만을 영원토록 높히며 우리의 환경 모두가 새 노래 , 하나님께 올려드릴 찬송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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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제목>
은정:프리젠테이션 잘 마칠 수 있도록
일대일양육 잘 받을 수 있도록
혜진:시간관리 잘 할 수 있도록
중요한 약속을 잘 지키도록
현주:게으름에서 헤어나올 수 있도록
근본적 열등감에서 내려올 수 있도록
일대일 양육 잘 받을 수 있도록
남희:잘 인내할 수 있도록(내 안의 상처가 치유될 수 있도록)
양육교사 훈련 잘 받기를..
지연: 우리 지연언니가 일이 있어서 기도제목을 나누지 못하고 갔습니다. 그런데 언니의 기분이 좋지 않아보여서 걱정이 조금 되네요. 오늘 만날 때엔 밝은 얼굴이기를 기도합니다.
이번 한주간 기도제목을 이번주 주일에야 올리게 된 점 회개합니다.ㅜ.ㅜ
그래도 포기하는 것 보다 올리는 것이 나을 것 같아 청년부 예배 드리러 가기 전에 급히 올립니다.--
위에 적힌 기도제목이 잘들 이루어져 있는지 오늘 확인할 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