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건져내시옵소서 (창32:1~12) 2010-03-21
유종의 미를 거둔 것이 금새였는데 눈을 뜨니까 인생 최고의 시험이 있다. 천국 갈 때까지 계속될 시험, 오늘 문제가 이 세상에서 가장 크다. 하나님이 어떻게 건져주시길 기도할 것인가?
1. 공동체 예배로 준비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군대와 동행해야 한다는 뜻)
20년의 객지 생활, 라반의 추격도 끝났는데 다시 엄청난 시험이 기다리고 있다. 아직도 나의 하나님이 온전한 하나님이 되지 못했기 때문에 가야 하는 사건이 있다. 가나안에서 밧단 하람으로 갔는데, 다시 가나안으로 진행해야 만나는 사람들이 있다. 창28:12 브엘세바에서 만났던 사자들을 다시 만났다. 야곱만이 하나님의 군대를 보는 영안이 생겼다. 혹독한 훈련을 받으면서 생긴 영안으로 하나님의 군대를, 그의 계획하심을 보게 되었다. 내가 사람들을 데리고 가는 그 한 사람, 야곱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군대가 우리들교회 목장같지 않은가. 하나님의 군대를 보면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느꼈을 것이다. 아무리 힘들어도 수 많은 천사들에 의해서 보호받고 있음을, 내 편이 있음을, 20년의 훈련이 끝나고 나니까 공동체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습니다. 은혜 받은 자들의 특징은 나에게서 벗어나는 것이다. 좋고 나쁘고가 아니라 주 안에서 공동체를 귀히 여긴다.
2. 야곱은 여전히 불안하다.
죄 의식은 열등감을 불러일으킨다. 하나님의 군대와 동행하면서도 여전히 풀리지 않는 문제가 있다. 우리가 비록 거짓말, 사기치고 있어도 야곱과 에서, 라반을 분별하는 지혜는 조금 있다. 왜냐하면 그들은 야곱과 달리 죄의식이 없기 때문이다. 믿음 없는 사람의 특징은 날마다 옳고 그름으로 따지는 것이다. 늘 세상과 하나님의 가치관이 충돌할 때 하나님의 것이 초라해 보이기에 날마다 세상적인 가치관을 선택한다. 야곱은 늘 자기 변명거리가 있다. 자기가 할 수 있는 게 많으니까 변명거리가 많다. 자기 힘을 내려놓는다는 게 참 힘든 것 같다. 때만 되면 나타나는 에서 증후군을 극복하기 위해 매우 열심히 일했을 것이다. 야곱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두려움을 이겨내지 못했다. 공포란 위험이 가져오는 실질적인 결과가 아니라 자기가 통제할 수 없다는 것에서 발생한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만큼 사람에게서 자유로워진다.
3. (여전한 방식으로) 나를 건져내시옵소서 기도해야 한다.
약속의 성경 말씀에 기초하여 기도를 해야 한다. 내 맘의 생각나는 대로 하는 기도는 중언부언 한다. 성경대로 하는 기도는 응답을 잘 받는다. 야곱은 자기의 무능함을 인정하고 기도를 한다. 기도를 잘 하려면 말씀을 잘 알아야 한다. 자기 부족을 알고 달라진다. 나를 건져내 주시옵소서. 나의 문제를 깨닫게 하기 위해 주시는 문제, 나의 이기심에서 비롯되었음을 알게 하기 위해 여러 사람을 등장시키신다. 야곱은 왜 이렇게 힘들까? 허락한 것을 이룰 때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이 말씀이 축복으로 들릴 때까지이다. 가난하고 힘든 환경을 누리는 매력 있는 사람에게 사람도 재물도 몰리게 되어 있다. 약속의 말씀을 주셨는데 왜 두려워하느냐. 기도를 하려면 들은 말씀이 있어야 합니다. 약속의 말씀대로 하는 기도는 목표를 정확히 맞추는 기도이다. 내가 말씀을 많이 알면 기도하면서 응답 받는다. 말씀이 들리는 구조가 응답 받는 구조이다.
목장 모임
박병배(78)형제님 등반으로 간단한 자기소개와 나를 건져내 주셨으면 하는 것에 대해 나누었습니다.
양성훈(77)
방사선 일을 하면서 혈기와 음란, 술, 담배의 아이콘인 사람이었다.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술을 끊다 보니 ㅇㄷ을 보게 되었고 그런 내가 너무 싫어진다. 또 그걸 끊으니 다시 술자리로 가는 나를 본다. 술을 마시진 않지만 그게 문제가 아닌 것 같다. 중독으로 채워질 수 밖에 없는, 선한 것 하나 없는 육신임을 고백한다. 하나님께서 새롭게 찾아온 중독에서 나를 건져내 주셨으면 한다. 우리 목원들은 똑같은 목사님 말씀을 듣고도 형제들과 자매들의 적용이 얼마다 다른지 자매 목장과 조인을 통해 알아볼 기회도 마련하겠다(올레~)
1. 음악작업 부지런히 할 수 있도록
2. 중독 잘 끊어낼 수 있도록
3. 옳소이다 잘 하는 인생이 되도록
4. 목원들과 동반자를 애통함으로 섬길 수 있도록
이재영(78)
2006년 처음 사랑의 교회를 다니다가 우리들교회 온지 몇 주 안 되었는데 조금씩 적응이 되고 있다. 뉴욕 생명 협력업체에서 일하고 있고 부업으로 보험, 금융 상품을 팔려고 계획 중이다. 부모님은 지방에 계시고 예수님을 안 믿으신다. 2001년 제대 이후 한번도 쉬어본 적이 없는 것 같다. 미래와 현실의 차이에서 오는 두려움, 답답함, 무기력함을 느낀다. 지친 나를 수렁에서 건져내 주셨으면 한다.
1. 회사 생활하면서 혈기 자제하고 차분하게 해결하도록
2. 부업을 위한 보험회사 잘 알아볼 수 있도록
3. 일 하면서 쉬고 싶더라도 나태하지 않도록
박병배(78)
모태신앙이고 공무원 공부하다가 금융설계분야에서 근무하고 있다. 개인시간이 부족해서 이직을 고려하고 있다. 운전할 때 혈기가 많은 모습이 있다. 체격이나 인상이 먹어주니까 조금만 겁을 주면 상대방이 도망간다. 혈기와 음란의 문제에서 나를 건져내 주셨으면 한다.
1. 믿음의 배우자를 만나고 싶어요
2. 혈기와 음란에서 건져 주세요
이형배(80)
어제 영어 독해 시험을 망쳤다. 3,4월에 시험점수를 받고 성경공부를 하려고 계획했는데, 안 좋은 일이 생기면 내가 잘못한 게 있는지부터 점검하는 버릇이 있다. 그럴 때마다 진로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경험한다. 내게 주신 약속의 말씀(출23:20과 딤전6:11~13)을 갖고 짧게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했다. 지난 주 간증요약과 달리 요즘 설교말씀이 하나로 꿰어 지지 않아 답답했고 수고하시는 목사님께 참으로 죄송했다.
1. 예배를 간절한 마음으로 드리도록
2. 이사의 진행 과정을 하나님께서 인도해주시길
3. 중보 기도하면서 내 문제가 해결되는 체험을 하고 싶습니다.
김수연(78)
아르바이트도 조명 현장 일도 나이 때문에 거절을 당했고 답답한 마음에 연락했던 과 선배님은 다른 일을 알아보라고 해서 속상했다. 그래서 일대일 양육도 받기 싫었다. 진로에 대한 조언을 구하고자 편집을 가르쳐 주신 교수님의 사무실로 찾아갔는데 일을 연결해주는 대신에 내게 용기를 주셨다. 앞으로 연출을 할 거면 시나리오를 열심히 써보라고 하시며 검토도 해주시겠다고 하셨다. 일대일 양육숙제로 주일 설교 요약을 하면서 목사님이 내 얘기를 하는 것 같았다. 양육을 계속 받기로 했다. 내 나이에 시나리오 쓸 것 밖에 없다는 교수님의 말씀도 인정이 되었다.
1. 일대일 양육 12주 수료할 수 있도록
2. 진로의 문제를 지혜롭게 처리할 수 있도록
3. 부모님과 관계를 지혜롭게 대처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