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자의 간단 명료 설교 요약:
야곱에게는 라반의 고난 이후에 더 힘든 고난이 찾아 왔다.
어떤 사건이 오든지 옳소이다 인정하고 다른 사람에게 나의 환경을 드러내고 즐기며 누리는 삶 살면 하나님이 건져주신다.
목장 나눔 주제들
1. 야곱에게 찾아온 더 힘든 환경처럼 나의 힘든 환경은?
박성진 목자(83)
요즘 나의 삶이 힘든 환경이다. 회사에서 일하고 나서 돌아오면 새벽이 넘기 일쑤. 거기에다가 이번주 금요일날은 밤샘.
새로 부서를 배치 받았는데 그 부서에서 이제껏 술자리에서 그리스도향기를 과감히 분출한 이미지를 유지할 것을 생각하
니깐 암담한 앞날. 회식자리에서 술 안 먹은 만큼 대신 분위기를 띄우고 잘 놀아야하는 것과 회사 상사의 술 주정 받아주는
일 역시 피곤하다고합니다. 이런 환경을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정호(91)
지금 현재 힘든 상황은 부상 당해서 쉬고있는 지금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모든 상황을 좋게 생각 하는 것이 고난이라고 함.
말씀이 잘 안들리는 것이 고난. 재활 센터에서 성실히 운동한 덕분에 그 곳 사람들에게 좋은 이미지로 잘 지내고 있어서
편안하고 잘 지내고 있기 때문에 말씀이 잘 안들린다고함.
범준(86)
힘든 환경은 지금 없음. 학교 복학과 함께 일대일 양육 병행이라는 환경이 힘들 줄 알았는 데 지금은 할만하다고 함.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 첫 주 독후감 책은 짧아서 그렇다고 생각함. 4과 때는 읽어야할 책이 무려 400페이지가 넘는다!
ㅎㄷㄷ) 하루 하루 감사하게 살아가고 있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느낀다고합니다 . 그러나 하루에 취침시간이 3시간
밖에 안된 다고 함. 이유는, 학교 공부 놓치면 끝장이다, 따라가기 힘들다라는 강박관념을 갖고 살고 있기 때문에 집에 돌아
오면 정신적으로 긴장 상태가 풀린다고 함. 그래서인지 수요예배 때도 졸고 이번 주일 예배 때도 졸음이 아닌 거의 수면
상태였다고 오픈함.
성진 목자" 학교 공부처럼 예배 시간에 놓치면 끝이다 라는 생각을 갖으란 말야"
태훈(88)
군대를 갓 전역하고 재수 학원에서 열심히 공부중인 태훈이. 공부 안하다가 할려니깐 힘든 고난이라고 함. 되지도 않는
공부 하기가 힘들다. 공부때문에 스트레스 쌓인다고합니다. 아침 6시반에 일어나서 저녁 10시 까지 책상 앞에서 공부 하는
살인적인 스케줄을 감당하고 있는 태훈이는 공부를 하면서도 학원에서 조퇴를 하고 싶은 마음이 수십번 든다고 함.
군 복무 막내시절 때 환경이 힘들어서 열심히 그리고 꿋꿋히 큐티를 했었는데 상병 달고 환경이 풀리니깐 그 때 부터
큐티책에서 손을 놓은 지 오래 되었다고 하면서 환경이 풀리니 큐티 안하게 된 자신의 모습을 회개하였음.
성진목자: "이번 주 부터 다시 큐티 시작해."
정범 (86)
정범이는 지금 아파트 관리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격주로 주일에 일을 해서 오랜만에 목장 모임에 왔습니다.
아파트 관리하는 일을 하다보니 민원이 들어오는데 요새 부쩍 추워진 날씨에 난방 안들어온다, air 차서 빼달라는 둥 요구
에 이리저리 세대주를 돌아다니면서 일하다보니 짜증날 때가 있다고 합니다. 큐티는 하고 있지만 신앙적으로 성숙하지
않아서 거부 반응 생길 때가 있다고 함. 큐티하다가 포도원 비유의 말씀에서 일찍 온자나 늦게 온자에게 똑같이 한 데나리
온 나눠주는 것이 이해가 안된다고 함.
성진목자: "우리가 일찍온 일꾼이 아닐 수 가 있어,,,"
형준 부목자(85)
힘든 환경은 자기 자신이라고 합니다. 끊임 없이 올라오는 혈기와 낮아지지 못하는 모습, 자신이 가장 힘들다고 합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착한 아들이지만 사실은 속으로 혈기나고 순종안되고 정죄하는 교만이 있다고 함. 옳소이다 인정이
안되는 모습이 있음. 믿음이 없으신 아버지와 대화가 안되고 가치관이 다르고 진지한 이야기를 나눌려고 하면 #46124;다며
피하는 아버지의 모습을 보고 혈기가 나는 모습이 있음. 우리들 교회에서 들은 말씀이 있고 신앙 서적과 성경을 통해서
더 많이 알게된 내가 옳고 교회를 의무적으로 다니고 믿음이 전혀 없는 아버지가 틀리다고 생각하는 옳고 그름의 문제
때문에 아버지가 지금 수고 하고 계신거 같다고함. 내가 변하는게 가장 빠른 길인데도 그게 안된다고함.
이번 목장에서도 짧고 예리한 목장형의 설명과 처방, 그리고 풍성한 말씀과 간식을 먹으며 서로 삶을 나누며
공동체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던 즐거운 나눔이었습니다.
<<기도제목>>
성진:교회 일에 소홀히 하게 되는데 더 열심히 할 수 있게, 일대일 양육자로 잘 섬길 수 있게.
태훈: 오늘부터 큐티 할 수 있도록, 일년 동안 공부를 즐겁게 즐길 수 있도록.
범준: 학교 공부, 일대일 양육을 잘 병행하며 할 수 있도록 그리고 애통함이 생길수 있게, 설교시간에 졸지 않게
정범: 일대일 통해서 믿음이 성숙 될 수 있게
정호: 일대일 양육을 통해 예배 회복과 재활 훈련 잘 받고, 불신교제의 유혹 뿌리칠 수 있게,
형준: 집안에서 질서 순종할 수 있도록, 내 자신이 부모님의 관계속에서 죽어 질 수 있게, 혈기 안나게,
일대일 양육자로 잘 섬길 수 있게.
공동체의 기도로 인해 하나님께서는 신실하게 정호의 미팅 파토와 태훈이의 재수학원에서의 시험일정을 주일에서 금요일
로 바꿔주셨습니다!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