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3월 21일 목장보고서
예배참석: 심한섭, 전병도, 우정수, 김문경
나눔참석: 심한섭, 전병도, 우정수, 김문경
심한섭 목자
#1. MMPI(?) 검사결과를 보러 이인길 정신과에 또 갔다. 의사선생님 말로는 내게 치명적 문제가 있는데 하나는 의존하는 것이고 또 하나는 모든 문제에 답을 찾는 것이라고 했다. 의존한다는 것은 인정받고자하는 욕구가 많다는 뜻인데 이런 성향이 나타나는 것은 만 2세 이전의 삶에 영향을 받는다고 한다. 만 2세 이전의 아이는 자신의 존재를 자각하지 못한다고 한다. 그저 자기 눈에 많이 보이는 사람이(주로 엄마) 웃고, 사랑한다고 말해주는 등의 행위를 통해 ‘나’를 인식하고 자신이 귀한 존재임을 깨닫게 된다고 한다. 그러나 만 2세 이전에 엄마의 얼굴 표정이 웃지 않고 찡그린다거나 하면 ‘나한테 무슨 문제가 있나?’라고 아이는 생각하게 되고 의존의 문제가 생긴다고 한다. 그래서 엄마한테 내가 2살 되기 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물어봤다. 알고보니 엄마는 나를 낳고 1달 동안은 너무 좋았는데 아빠가 십이지장궤양으로 입원하게 되면서 아빠 병간호를 위해 병원에 가셨고 나는 할머니 댁에서 키워졌다고 했다. 2달 뒤에는 작은 아버지가 공무원 시험을 준비한다며 우리 집으로 와서 살았기에 엄마는 시어머니와 시동생을 모시며 사는 시집살이가 시작되었고 그 시기가 엄마의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기였으며 나에게 젖을 먹이며 울기도 하셨다고 한다. 엄마 이야기를 듣고 너무 억울했다. 왜냐하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없기 때문이었다. 목자모임 갔는데 눈물이 났다.
#2. 29년간 이 의존의 문제가 점점 커졌다. 의사는 이렇게 설명했다. 나는 어떤 배의 주인이었고 혼자 배를 저어 가는데 육지에 있던 사람들이 자기들도 태워달라고 했다. 나는 인정받기 위해서 그들을 모두 태웠다. 그리고 그 중에는 아빠도 포함되어 있다. 아빠는 15-21세까지 내가 제일 싫어했던 사람이었다.
#3. 한편 나는 모든 일을 시작할 때부터 답을 정해놓고 시작한다고 한다. 그래서 내가 진행해가는 과정에서 답대로 안 되는 것 같으면 회피하게 된다. 왜냐하면 난 인정받아야 하니까 답대로 안 되면 인정 못 받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여기서 나는 알게 되었다. 내 인생의 답은 2가지 이었다는 것을. 나에게 인생은 성공이었으며, 나에게 결혼은 행복이었다.
#4. 의사는 내게 ‘왜 자꾸 여자 친구한테 헤어지자고 하는지 알았죠?’라고 했다. 왜냐하면 나는 엄마 아빠처럼 싸우지 말고 결혼해서 행복하자 라고 생각했는데 여자 친구랑 싸우면 행복하지 않다. 그러니까 헤어지자고 한다. 마찬가지로 회사에 다니는 것은 성공하기 위해서인데 월급도 적고 유명한 회사도 아니니까 그만두게 된다는 것이었다. 이런 답을 가지게 된 중요한 원인이 바로 아버지였다. 아버지는 성공하지 않은 자식은 자식이 아니라고 하셨다. 내 배에 탄 100명의 말을 다 들으니 목적지에 도착하니 생각했던 곳이 아니다. 이 배에 탄 사람들 중에 제일 목소리 큰 사람이 아빠였다. 사실 공부를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대학원에 진학한 것도 아빠에게 인정받기 위해서였다.
#5. 의사는 말했다. 한섭씨는 하나님 믿는 사람이라는데 나한테는 그렇게 안보여요. 왜냐하면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살지 않고 아빠가 시키는 대로 살고 있는 것처럼 보이니까요. 나는 회개했다. 목사님은 결혼과 인생의 목적이 거룩이라고 하셨다. 하지만 내가 변하지 않고 살았음을 ‘옳소이다’ 하겠다. 이제는 사람들이 내게 믿음이 없다고 하면 할 말이 없다. 예전에는 그런 말이 화가 났지만 이제는 아니다. 또한 내가 현재 직업이 없는 백수임을 '옳소이다‘로 인정해야겠다. 그리고 공부도 하고 Q.T.도 열심히 하면서 시간의 여유를 즐기겠다. 좋지 않은 환경의 나를 인정하자 마음이 편해졌다. 왜냐하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날 사랑하시니까.
김문경
#1. 아름다운 형이 되기 위해서 반말해도 괜찮다고 생각하니 학교생활이 괜찮아지는 것 같다. 나는 예배에 ‘옳소이다’를 해야 할 것 같다. 입학 전과 후가 너무 다르다. Q.T.를 거의 못했다. 바쁘다는 것은 핑계임을 안다. 사실 재수할 때가 더 힘들고 바빴는데 그때는 Q.T.했다. 생활예배도 회복 돼야 한다. 오늘 소년부에 가서 계속 졸았다. 학교에서의 지난 한주는 술을 너무 많이 마셨다. 동아리 모임, 친구 모임 등에서 술을 마시며 하루에 4시간씩만 자고 한 주를 보냈다. 동아리는 자동차 제작하는 곳인데 학번 순이 아니라 나이순으로 대우를 해주는데다 대학원 선배들이 있어서 나의 상황을 잘 이해해주니 기분이 좋다. 말하지 않았는데도 나이 먹고 들어와 고생하겠다며 위로해주는 것이 좋았다. 지난 한 주간 나의 우선순위에 Q.T.는 없고 1순위에 술, 2순위에 과제가 있었다. 새벽 2시 반에 당구를 치러 갔다. 솔직히 Q.T.는 30분도 안 걸리는데…….
#2. 나는 성실병이 있다. 그래서 내 관리가 잘된다. 노는 것도 우발적인 경우가 없고 다 계획대로 한다. 대입 준비하는 내내 6시에 혼자 일어나 학원가는 나의 모습을 보며 아버지가 대단하다고 하신 적도 있다. 그래서 난 대입준비를 하면서 난 대학가서도 Q.T.를 성실하게 할 줄 알았다. 하지만 요즘에 그렇지 못한 내 모습을 보며 내 스스로가 낮아진다. 성실하지 않은 내 모습을 보며 나는 스스로를 자꾸 자책한다.
목자 : ‘나는 성실하다’라는 답이 있는 것 같다. 그렇지만 네 자신이 그렇지 않은 사람임을 ‘옳소이다’ 해야 한다.
문경 : 아버지는 더 성실하시고 계산도 엄청 정확하시다. 시간과 돈에 밝으시다. 가족들과 식사하신 뒤에도 계산서 안보고도 금액을 100원단위까지 기억하신다. 예전에는 아빠로부터 너는 너무 시간을 못 살린다고 정죄 당했고 그래서 아빠의 그런 성실하고 꼼꼼하신 모습이 싫었다. 근데 요즘 나를 보면 아빠랑 너무 닮았다.
목자 : 고사 성어에도 ‘모전자전’이 아니라 ‘부전자전’이 있는 것을 보면 희한하다. 다윗과 솔로몬이나 아브라함, 이삭, 야곱이나 다 아버지를 닮는 것 같다.
문경: 나는 나 스스로에게 스트레스가 너무 많다. 뭔가 성취하기 위해 내 자신을 너무 괴롭힌다.
목자 : 하나님이 보시는 문경이와 문경이 스스로가 대입을 준비하는 지난 2년여 동안 생각한 문경이의 모습이 다른 것 같다. 문경이는 스스로를 외적인 것들(철저하고 성실한 것 등)을 통해 아름답고 홀리하게 만들어 가려 했다. 그러나 하나님은 문경이가 만든 틀을 깨시면서 말씀하신다. ‘넌 아름답지 않고 성실하지도 않고 거룩하지도 않은 죄인이다. 그리고 난 외적 틀이 멋져 보이는 너를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너의 존재를 사랑한다.’라고.
목자 : 문경아. 너 이번에 대학 합격 못했으면 어땠을 것 같니?
문경 : 자살했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목자 : 하나님은 대학 못가도 널 사랑하신다. 그런데 너는 대학 못가면 자살할 생각을 했다. 하나님께 대학은 중요하지 않다. 내가 이런 죄인임을 ‘옳소이다’하고 내가 이런 모습이지만 그럼에도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기억하면 평안이 올 것이다.
우린 하나님 앞에 죄송한 것보다 내가 내 자신에 실망스럽고 용납이 안 되는 것이 더 많은 것 같다. 이는 믿음이 없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아무것도 안하고 하루 3시간 큐티하고 밥 먹고 텔레비전보고 영화 보다 자는 A라는 사람과 5시에 기상해서 등산, 조깅, 신문, 식사, 미친 듯이 일하고 집에 와서 저녁 먹고 뉴스보고 일기 쓰고 자는 B라는 사람 중에 하나님은 누굴 더 좋아하실까? 아마 똑같을 것이다. 왜냐하면 둘 다 죄인이니까. 무기력한 사람이나 욕심쟁이 모두 똑같다. 둘 다 결코 하나님처럼 될 수 없다. 내가 내 자신을 자해하는 그 모습은 내가 하나님이 되고자 하는 교만한 마음일 수 있다. 그러므로 내가 죄인이고 회개하고 그러면 당연히 말씀 보게 된다. 진정한 회개는 내 마음이 낮아지는 것이다. 네 안에 하나님이 들어가실 수 있게 하라. 죄인이 죄짓는 것은 문제가 아니다. 그러나 눈물 마르고 말씀 안보고 회개 안 되면 그런 죄를 못 보는 것이니 문제 있다. 야곱은 찌질한데도 믿음의 조상이된 것을 기억하라.
우정수
#1. 지난 한주가 내 막막하고 갑갑했던 삶의 정점을 찍은 주였던 것 같다. 목장을 떠나 있던 시간으로 인해 굳어있던 나의 마음이 이번 주에 풀어졌다. 사업상 진행된 일은 전혀 없었다. 그래서 다음 달을 어떻게 살아야 하나 싶다. 하지만 지난주에 내 기도를 전부 들어주셨다. 지난번에 말했던 거래처 사람을 만나러 화요일 날 갔는데 해결이 잘 되었다. 사업하면서 기도는 해봤지만 거래처 가면서 기도하기는 이번이 처음이었는데 거래처로 가는 20-30분 동안 기도하였다. 욕심도 나고 돈도 없지만 하나님이 뜻대로 하시길 기도했고 혈기 나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했다. 거래처 도착해서 20분가량 기다리게 했지만 기도 덕분인지 화가 나지 않았다. 두려움도, 걱정도 없었다. 그동안은 부대표가 마음에 안 들었는데 그날은 웬일로 부대표가 우리 회사 입장에서 말하고 의견을 물었다. 그래서 솔직히 어려움이 많았던 것을 말했고 30분가량의 대화를 통해 이번 프로젝트는 나중에 하는 것으로 연기하게 되어 마음이 편해졌으며 다음에 또 다른 프로젝트를 더 계약할 수도 있게 되었다. 감사했다. 주초에 Q.T.책을 사러 원주에서 가장 큰 서점까지 갔지만 구하지 못해서 Q.T.하지 못했다. 하지만 Q.T.해야 한다는 생각이 내 마음을 사로잡았다.
#2. 누군가 바른말을 하면 그동안 ‘옳소이다.’가 안 되었다. 얼마 전 어머님이 나에게 ‘일이 안되면 영업이라도 해라.’라고 하셨는데 나는 귀담아 듣지 않았다. 하지만 생각해보니 나는 일이 하나도 없는데 사무실에서 영화보고 싸이하고 위닝하고 있었다. 창업지원센터에 정식입주가 아니었다. 그런데 같이 있던 회사가 연장신청을 안하게 되어서 정식입주 신청을 하게 되었다. 우리만 하는 줄 알고 대충했는데 3팀이나 지워했다는 사실을 전날 알게 되어 다급했다. 그런데 당일 가장 유력했던 한방 의료업체가 알아서 자진해서 포기했고 우리 회사가 4월에 정식으로 입주하게 되었다. 기도하니 이뤄주심에 감사했다. 하나님이 나의 믿음 없음을 아시고 지난 5-6개월 동안 사장이랍시고 교만했으며 ‘옳소이다’ 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회개하게 하시고 회사는 정식입주에 평수도 8평에서 15평으로 늘었고 임대료는 반값만 내게 하셨으며 우리 회사가 입주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던 센터장과 직원들이 3월 달로 그만두게 되는데 우리가 정식입주하게 도와주고 가게 된 모든 일들이 감사했다. 3일 사이에 일이 다 풀려버렸다. 그래서 꼭 Q.T.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어제 Q.T.책을 구입했고 마음이 너무 평안했다.
목자 : 그동안 뭐라고 안했는데 오늘 한마디만 하겠다. 이제 주일날은 일하지 말자.
정수 : 4월에는 결혼식이 많다. 오늘도 결혼식이 있는데 동업자가 혼자 고생하는 것이 마음에 걸린다. 내가 안하면 친구가 해야 하니 미안하다. 주일성수 기도하고 있으며 나도 지키고 싶다.
목자 : 영안 있는 한 사람이 중요하다고 오늘 말씀하셨다. 하나님이 하시려면 뭘 못하시겠나? 늘 내 방법과 하나님의 방법의 우선순위가 다투는 것 같다. 내 방법에서는 돈이 1순위이지만 하나님의 방법의 1순위는 주일성수와 십일조이다. 나도 내 방법을 선택해서 직장을 뛰쳐나왔기에 후회가 된다.
정수 : 기도응답해주셨으니 기도하겠습니다.
목자 : Q.T.책 샀으니 말씀보자. 네가 가난한 심령을 회복하면 다 때려치우고 주일성수할 것이다. 가난한 심령을 회복하려면 말씀 봐야 한다.
전병도
#1. 이번 주에 난 미친 것 같다. 수요일 날 월급날이었다. 그래서 월요일 저녁에 가정예배 드리면서 엄마에게 월급 타니 피자 한판 사달라고 했다. 수요일 날 수요 예배드린 뒤 집으로 가면서 난 식탁위의 피자를 기대했다. 하지만 피자는 없었다. 화가 났다. 피자집은 이미 문을 닫았다. 툴툴거린 뒤 샤워했다. 샤워하면서 혈기내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까지 했다. 하지만 샤워하고 나와 보니 엄마는 부침개를 부치고 계셨으며 아버지는 피자 빵을 사러 가신다며 빵집에 가셨다. 그 장면이 난 더 화가 났다. 난 피자에 미친놈이 아닌데 왜 이러시나 싶었다. 엄마가 해주신 부침개도 먹고 아빠가 사 오신 피자 빵을 먹으면서 나는 삐쳐서 한마디도 안하고 인상만 팍팍 썼다. 그런 상황에서 아버지는 ‘병도가 피자 못 먹어서 저럴 리가 없다’고 하시면서 내 속을 더 뒤집어 놓았다. 그 다음날 까지도 피자 안 사주신 것이 분이 나서 씩씩거리고 부모님께 근심을 끼쳤다. 학교에서 동료교사들에게 이 이야기를 했다가 비웃음 당했다. 유치원생이냐고 그랬다. 난 의롭다고 생각했는데 31살 처먹어도 여전히 피자 한판에 삐치는 인간이었다.
#2. 이번 주 목요일에는 환경미화 심사가 있었는데 우리 반 한 녀석이 창문을 깼다. 머리로는 아이가 다치지 않았나? 살펴보는 것이 먼저라는 것을 알았지만 내 마음에는 욕이 튀어나왔다. 입 밖으로 내뱉지는 않았으나 얼굴은 굳어졌고 그 아이가 미웠다. 다치든 말든 그딴 건 중요치 않았다. 내가 이런 인간이다.
#3. 오늘 세례간증시간에 나온 자매가 남자친구가 삶으로 전도해서 고맙다는 말을 했다. 그 말을 듣고 난 너무 부끄러웠다. 난 내 여자 친구에게 삶으로 전도하기는커녕 자꾸 여자 친구 시험 들게만 하는 것 같아 마음이 낮아졌다.
목자 : 세상에서 가장 먼 것이 머리와 마음이라고 한다. 마음은 하고 싶은 것을 말하고 머리는 해야 하는 것을 말한다. 우리는 해야 하는 것을 너무 잘 안다. 정수의 경우 주일성수 해야 하는 것을 알지만 친구 마음 안 다치게 사업하고 있으며 문경이는 큐티해야 하는 것을 알지만 술 마신다. 병도는 부모님, 학생들, 여자 친구에게 본이 되어야 함을 알지만 피자가 먹고 싶고, 학생들을 미워한다. 나는 직장을 구하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것을 알지만 그 과정은 싫어한다. 누가 말 안 해도 우리는 전부 답을 안다. 그러나 우리는 알면서 못한다.
‘이르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라고 하셨다. 어린아이는 시키는 대로 한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이 시키는 일을 해야 함을 알지만 안한다. 우리는 어린아이처럼 순종해야 한다. 내 속에 내가 너무 많고 내 방법이 너무 많아 불순종한다. 내 방법이 익숙하고 하나님의 방법이 낯설어서 우리는 불순종한다. 우린 하나님께 올인 안한다. 솔직히 우리 수준을 하나님 앞에서 ‘옳소이다’ 하자. 이번 한 주동안 죄짓고 부족하면 ‘옳소이다.’하는 한 주가 되자.
기도제목
심한섭 : 1. 시간의 자유를 잘 누릴 수 있도록
2. 큐티 충실히. 직장 준비 충실히.
전병도 : 1. 일대일양육교사훈련준비 잘 할 수 있도록
2. 내가 죄인인게 아직 너무 낯설어 힘듭니다. 잘 받아들이고 죄책감대신 하나님 사랑이 내 마음에 가득하길.
우정수 : 1. 주일성수할 수 있도록
2. 매일 아침 사무실에서 큐티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3. 주일날 소년부 회식 끝난 뒤 교통사고. 수리비가 많이 나와 할증 붙을 것 같은데 기도해주세요
김문경 : 1. 일대일 양육 이번 주 목요일부터입니다. 잘 할 수 있도록
2. 큐티 충실히 하고 생활예배 잘 지킬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