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 보고서를 쓰고 있는 이 시간이 심야라 간단 요약해서 올릴게요
양육교사 또 팽한거 목자언니 한테 혼나고 적용으로 목보 열심히 쓰려고 결심했는데
........너무 졸려요 ㅜㅜ
우리는 무엇이 두려운가?
돌아온 탕녀_지연
: 힘들 때만 하나님을 찾는 내 모습이 두렵다.
학교 다니는 것이 힘들어서 휴학을 했을 때에는 스스로 교회에 올 수 있었는데 지금은 다시 복학하고
공부를 시작하니 문제가 조금은 해결되는 거 같아 하나님을 찾지 않는다.
내 믿음이 왜 이럴까 생각되어 두렵다.
(예배 나오면 해결된다. 지연아!)
수민언니
: 요즘은 너무 힘들어서 생활예배를 잘 하지 못한다.
매일 내가 해야 할 것들을 적어가며 정리하지만 머릿속에 생각만 할 뿐 잘 이행하지 못한다.
그것 때문에 강박이 있는 것 같다. 또한 말씀을 들을 때마다 목사님께서 '어떻게 어떻게 해야한다' 라는
말씀을 해주실 때 그것을 지키지 못할까봐 두렵다.
명옥
: 어렸을 때 부터 겁이 많은 편이었다. 어렸을 때는 어두운 방이 두렵게 느껴졌고, 무서운 영화나 재난 영화를 보면
그런 일들이 나에게 일어날까 두려워하기도 했다.
지금은 많이 편찮으신 아버지의 걱정에 아버지의 부재에 대한 두려움이 가장 크다.
민정언니
: 내 안에 있던 예전의 문제가 아직 해결되지 않은 것이 두렵다.
아직도 내가 변하지 않았구나 생각하면 정죄감이 들고, 무기력해진다.
지현
: 사람과의 관계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
낯을 많이 가리는 편이어서 낯선 사람들 속에 있는 것이 너무 두렵고 불편하다.
관계 가운데 상처를 받은 기억들 때문에 그런 것 같다.
>> 목자님 말씀 ^^
우리가 여전히 두렵고 불안한 것은 죄의식 때문이다.
베드로가 예수님을 주라고 시인했지만 후에 주님을 부인했던 것 처럼 우리 역시 그럴 수 있다.
우리를 더 힘들고 두렵게 하는 건 죄의식과 정죄감이다. 정죄감에서 벗어나야 한다
<기도제목>
강지연: 생활예배가 잘 될 수 있도록
예배 빠지지 않고 나올 수 있도록
정지현: 중등부 아이들 사랑과 관심가지고 잘 섬길 수 있도록
생활예배와 기도 잘~
회사에서 관계 두려워하지 않고 최선 다해 일할 수 있도록
이수민: QT 집중해서 할 수 있도록
수요예배 나올 수 있는 환경 열어 주시길
김명옥: QT, 기도 잘 할 수 있도록
일대일 양육 잘 받을 수 있게
새벽기도 잘 나갈 수 있게
강민정: 시간관리를 잘 했으면...
일대일 양육 준비 잘 할 수 있게
생활예배 잘 할 수 있도록
나오지 못한 은행이를 위해서도 기도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