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 한 주 많은 사람들이 저에게 최지원 막장 보고서 재미있게 잘 보고 있다고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ㅜ.ㅜㅋ
저희 목장 보고서의 인기비결은 1,일단 잠을 적게 주무시고~ㅋ2,밤의 야식은 항상 준비~ㅋ3,또 다크써클이 턱 밑까지 내려오고~분화구처럼 터질 것 같은 피부트러블이 생겨도 인내하는 내공이라고 할까?ㅋ <---그건 니 생각이고~~!!ㅋㅋ
하루 빨리 부족한 제가 주님의 생각으로 바뀔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ㅠ,.ㅠ
(앞으로 더욱 솔직하고 찌질한 모습들을 재미있게 말씀으로 풀어가겠습니다.~^^ㅋ)
+++편하게 생각한 프리허그 너무 어렵다>.<+++
주일날 경험담~ㅋ
<화장실에서>
예배가 끝나고 저는 남자화장실에서 초등부를 섬기시는 ***목자님을 만났습니다.~ㅋ
너무나 반가워서 오늘 말씀을 적용한다고 뒤에서 프리허그를 했는데~ㅋ
***목자님이 작은 일을 보시는 중이라서 혼났습니다.~ㅋ
***목자님 작은 일을 보시는 중에 정말 죄송합니다.~ㅋ
제가 가끔 개념을 집에 놓고 다녀서 이해해주세요.~ㅜㅜㅋ
<강당해체 하면서>
예배 팀을 섬기고 있는 ***목자님~ㅋ
요즘 형이 싫어서 피하는 게 아닙니다. 사실 형이 항상 웃으면서 먼저 프리허그를 신청하는 모습이 남들이 볼 땐 보기 좋지만~ㅋ
사실 형이랑 프리허그 두 번 했다가 갈비뼈 나갈 뻔 했어요~ㅋ
가끔 형보고 인사하고 도망가도 이해해주세요~ㅜㅜㅋ
<목장에서>
사랑하는 ***목자님 오늘 말씀으로 프리허그를 신청하고 싶었는데 서로의 얼굴을 보니깐 용기가 안 났습니다.~ㅋ
앞으로 가면이라도 쓰고 프리허그를 하는 적용하겠습니다.~ㅜㅜㅋ
(***목자님들의 인권보장을 위해 실명을 공개 안하겠습니다.~ㅋ)
오늘 말씀 속에서 여전히 인간적인 방법을 쓰는 비열한 야곱을 보면서 “인간이 어떻게 저럴 수 있을까?~참 비열하고 이기적인 사람이다~”라고 해주고 싶었지만~ㅋ
조금 생각해보니깐 요즘 저의 삶이 야곱과 같은 삶이라서 “인간이 연약하면 저럴 수도 있지~그래도 찌질한 야곱이지만 인간미가 넘치는 사람이야~”라고 해석하고 싶은 찌질한 부목자입니다~ㅋㅋ
그래도 연약한 야곱의 수준을 보시고 택한 자이기에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생각으로 바꿔 가시는 모습에 감동받았습니다.~ㅠㅠ
1,목장소식
출석인원 목자 최지원82, 부목자 김성원83, 목원: 유경문83, 새로 등반한 목원: 안지훈85 총4명이 출석했습니다. 불참석인원 목원: 엄영식85, 임요한85 총2명입니다.
영식이는 결혼식 때문에 참석을 못했고 요한이는 몸이 안 좋아서 참석을 못했습니다. 애들아~다음 주에 꼭 보자ㅠㅠㅋ 저번 주에 전은희81목자님께서 조인신청으로 오늘 저희 목장은 날씨도 너무 좋고 목원들에 간지 나는 패션으로 급 조인을 하게 되었습니다.~ㅋ우선 급 조인으로 당황한 전은희목자님과 목장식구들에게 감사드립니다.~오늘 저희는 급 조인이라 식당에서 나눔을 시작했습니다.^^
2,나눔
다들 짧게 자기소개를 하고 이상형과 요즘 두려움에 대해서 나눔을 했습니다.
(최지원 목장)
최지원82
짧게 고난과 자기소개~!마지막 한마디~5솔(5년 솔로)ㅋ
이상형:1,피부가 좋아야한다~2,내가 곱슬머리라서 생머리의 여자가 좋다~3,나보다 키 작은 여자<완전 순정만화 여주인공?>
김성원83
다들 아는 사람들이라서 간단하게 자기소개~(참고로 은희누나랑 같은 동네입니다.)
이상형: 팅기는 여자는 싫다~(연애에서 밀고 당기는 것을 못하기 때문에~ㅜㅜㅋ)
요즘 두려움: 8년 동안 다닌 회사에서 차장님과 유종의 미를 거두고 회사를 다시 들어가서 일을 하고 있지만 예전 모습과 다른 회사사람들이 두렵다. 또 이성적인 두려움이 있다 나의 경제력과 돈만을 보는 사람이 아니라 과연 나의 부족한 모습과 나 라는 사람을 진정으로 사랑해 줄 사람을 만날 수 있을까?라고 고민한다.
(은희 목자님께서 저에게 난처한 질문으로 저의얼굴을 빨개지게 만들었습니다.ㅜㅜㅋ)
유경문83
간단하게 자기소개~(자매님들에게 먼저 음료를 한 개씩 챙겨주는 센스~!ㅋ경문아 평소와 다르다ㅡㅡㅋ)
이상형: 1,키가 크고 2,잘 웃고 3,성격이 활발한 여자~
요즘 두려움: 살면서 두려웠던 건 사랑하는 사람을 하늘로 보내고 아팠던 시련들, 정작 내 마음과는 다르게 상처주고, 또 상처받고 배신 미움 시기도 생겼었고 사람들로 인해 울고 웃고 행복했던 시간들도 있었지만 모든 것이 인간관계 슬픔이라고 합니다. 말하자면 사람으로 인해 그런 알 수 없는 사람과의 관계란 것이 두렵다고 하네요.(우리 주님부터 만나자!!ㅋ)
안지훈85
간단하게 자기소개~(자매님들이 최 다니엘 닮았다고 비명 소리가~ㅋ)
이상형: 1,귀엽고 2,아담하고 3,교회 잘 다니는 사람이요.(이상형을 받아 적으면서 80년대 개그 썼다가 맞아 죽을 뻔 했습니다.~ㅋ)
요즘 두려움: 과연 내가 천국을 갈 수 있을까? 두려움이 생겼다고 합니다.(모두가 왜 그런 생각을 했냐고 물어봤습니다.) 십계명을 읽고 완벽하게 못 지키는 자기 자신을 보고 그런 생각을 했다고 하네요.
-십계명은 주님께서 우리가 완벽하게 지키라고 내려주신 게 아니라. “내가 완벽하게 지킬 수 없는 죄인이라는 걸 알게 하시려고 주신 거”라고 들었다,
(전은희 목장)
전은희81
간단하게 자기소개~ㅋ(리콜 닮은 은희 누나라고 하는데~ㅋ 오~주여/../)
이상형: 1,노란 머리~2,나무를 지고~3,흰옷을 입은 분~예수님!!ㅋㅋ(저는 서울역에 노숙자라고 말하려고 했는데~ㅋㅋ)앞 내용은 장난이고 어릴 때 상처로 남의 눈치를 보고 내적으로 갈등했던 사람이라 나를 이해해 주며 편안한 사람이 좋다.
요즘 두려움: 나 자신을 직면 하는 일이라고 합니다. 또 두려움과 기쁨이 같이 있다고 하네요.(은희누나의 찔러주는 처방, 거친 질문의 얼굴이 빨개진 진지 남들~ㅠㅠ)
라혜지83
간단하게 자기소개~ㅋ(알고 보면 착한여자~절대 협박을 받아서 잘 써 준거 아님~ㅜㅜㅋ )
이상형: 1,키가 크고 2.어릴 때부터 관심을 못 받고 자라서 잘 챙겨주는 남자.3,주님이 보시기에 참 좋았더라. 하는 사람~센스 있는 한마디~!!ㅋ
요즘 두려움: 많은 약재료가 있다고 합니다. 과연 내가 고등부를 섬기려고 하는데 잘 할 수 있을까? 라고 건강한 두려움이 생겼다고 하네요.(친구야 힘내라~!!ㅋㅋ)
이한나83
간단하게 자기소개~ㅋ(목원이 맞나?라고 생각 할 정도로 말을 아주 잘하는 여자~ㅋ)
이상형: 1,날 무시하지 않는 사람 2,키는 별로 상관없음 3,솔직히 지금은 배우자를 구하기전에 내가 우선 바로 쓰는 것이 중요하다~ㅋ 오~~!!!
요즘 두려움: 감정에 노예가 되는 것이 두렵다고 합니다. 그리고 내가 잘못해서 누군가에 버림을 받을까봐 두렵다고 하네요.(하루 빨리 주님의 회복해 주시길~^^)
오지혜81
간단하게 자기소개~ㅋ(동안 외모로 경문이가 실수로 동갑인지 알고 말을 놓자고 해서 웃음이 빵 터졌음~ㅋ)
이상형: 하나님을 경위하는 사람~^^
요즘 두려움: 오픈을 자연스럽게 하면서도 나중에 그 문제로 힘들어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직은 오픈을 하는 부분에서 시간이 필요하다고 하네요.(앞으로 잘 정착 할 수 있도록~^^)
-창세기 아담과 이브 얘기를 하며 인간은 죄를 짓고 숨기려는 마음은 당연하다.
-오픈을 자유하지 못 한 건 아직 마음속에서 치료가 안 된 것이다.
-오픈하는 거부터 치료의 시작입니다.
<솔직하게 남자는 외모를 보는데 여자는 남자의 어딜 보냐는 질문>
지혜누나왈: 무슨 다큐에서 실험을 하는 걸 봤는데 여자 허리와 엉덩이의 비율이 다른 4명의 여자가 있었는데 남자들은 다 한 여자만을 선택하는 걸 봤다~ㅋ (역시 남자는 짐승이다.~ㅋㅋ인정할 수밖에 없었다.~ㅠㅠㅋ)
여자들은 옛날에는 힘이 센 남자들을 원했지만 요즘시대는 대부분 경제력 있는 남자를 원한다는 결과가 나왔어.~ㅋ
믿음보다 남자의 경제력을 더 인정하는 이런 드러운 세상~~~!!ㅋㅋ
오늘 저와 경문이에게 난처한 질문을 연발한 은희 목자님에게~
추노 천지호 성대 모사로~ㅋ
은희언니~언니 내가 누군지 알어?~~나~! 최지원 목장 막장보고서 올린 천성원야~~~!
은혜는 못 갚아도~ 원수는 꼬호옥 갚는게 이 천성원야 알어?
이 천성원온!~ㅋ
은희누나~
목장 나눔에서 이상형이 편안한 사람이라고 해놓고~!!ㅋ
지하철 타면서 누나왈 “사실은 성원아 나 남자 외모 본다.”~!!ㅋ
결국 여자도 남자랑 똑같이 외모를 본다는 소리~ㅡㅡㅋ
결론은 다 같은 죄인인 거죠~!!ㅋ
누나 막장 보고서에 찌질한 내용 다 올린다.~앞으로 조심해~!!ㅋ
김형민 목사님의 명언
최고의 교사는 성경적인 지식으로만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얼마만큼 남들 앞에서 먼저 망가지고 찌질한 오픈을 하면 할수록 비례한다고 하셨습니다.~!ㅋ.
앞으로 최고의 부목자가 되는 그 날까지 최지원 막장보고서~~~쭉~~~갑니다.!!ㅋㅋ
3,기도제목
댓글로 남겨 주세요.~~!!ㅋㅋ
다들 힘든 하루 내가 쓴 목장 보고서보고 짧게라도 웃고 한 주 말씀으로 승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