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래간만에 올리는 목장 보고서입니다. 자기 생각대로 살면서 제 할 일을 하지 못한 죄인 부목자입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제가 이번 주 중요한 테스트가 있었는데 오늘 첫날은 통과했습니다. 이 보고서를 보시는 분들은 필히~꼭 목요일에 있는 둘째 날에 결과에 삐지지 말고 자기생각대로 하지 않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후후
늘 별일 없는 것이 별일인 상허니~ 몸짱이 되어가는 주행이~ 정답수다쟁이 규냄이~ 말 많은 부목자 땜에 묵비권을 행사하시는 호진브로 잘 지내고 있죠? 고난의 동참하는 한 주 보냅시다요~
10.03.28 자기 생각 창32:13~24
죄 가운데 빠져 있으면 말씀이 안 들린다. 끊임없이 말씀과 기도로 준비를 하지만 유혹과 사건에 늘 지는 것 같은 생각이 드는 것은 늘 자신의 생각으로 준비를 하기 때문이다.
1. 여전히 인간적인 방법을 쓰고 있다.
에서에게 보낸 것은 예물 보다는 뇌물, 조공이다. 돈을 보내야겠다고 생각을 했다. 인간관계가 어려울 때 쓰는 것이 돈이다. 사람은 다른 사람의 호의에 늘 갚아야 하고 빚진 것으로 생각한다. 돈은 일시적으로 효과를 본다. 이것은 인간의 뿌리 깊은 자신의 생각이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주고받을 때 조심해야 한다.
16절 여러 때로 나누어- 형에게 기쁨도 하나하나씩 주면서 혹시나 공격해 올 때 도망칠 시간을 벌려는 생각이다.
17절- 예상 질문과 답을 준비시키는 치밀한 야곱이다.
2. 여전히 비겁하다.
하나님의 생각이 아닌 야곱의 생각이다. 내가 이렇게 까지 하는데.. 하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예물을 다 보내고도 불안해하고 있다. 예물을 다 건네주고 혼자 도망했다. 비겁한 생각은 내 생각에서 나온 죄의 그릇된 관점에서 나온다. 죄는 우리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릴것이 무엇인가를 찾지 못하는 것이다.
우리는 패한 것이 아니고 불순종한 것이다. 에서와의 화해가 이렇게 어렵다. 돈을 보내긴 했지만 아직 재물을 내려놓지는 못했다. 야곱에게 진정성이 보이지 않는다. 사과는 약자의 언어가 아닌 리더의 언어이다. 사과 못하는 사람이 제일 불쌍한 사람이다. 사과를 못하는 사람이 가장 열등감이 큰 사람이다. 야곱이 진정한 사과는 안하고 물질의 힘을 이용하고 있다.
3. 택한 자녀는 한 걸음씩 하나님의 생각으로 바뀌게 하신다.
나쁜 습관은 한 계단씩 해결해서 버려야 한다. 환란이 교과서 성경이 선생님이 되어야 한다. 끊임없이 말씀을 통해서 사람들과 나누고 이야기를 들어야 한다. 하나님 앞에서 큐티를 하면서 나의 부족함 연약한 모습을 보면서 살아가야 한다.
규남- 요즘에 회사에서 상사, 동료, 후배들이 내 일을 많이 도와주고 신경써주는 것 같다. 회사에서 섬김을 많이 받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목자님 말씀- 섬기는 것이 아니고 네 눈치를 보는 거야~~ㅋ 드디어 이번 주가 일대일 양육 마지막이다. 양육 훈련 숙제를 출력해야 하는데 집에 프린트가 되지 않아서 오전에 청소년부에 가지 않으려 했다. 아직 내 계획대로 되지 않는 것에 두려워하는 마음이 있다.
주형- 설교 말씀 시간에 1번을 쓴 후 풀 취침을 했다. 어제 새벽에 축구 보고 오전에 토익 시험을 보고 와서 너무 피곤했다. 중고등부 스텝으로 첫 주에 한번 가기는 했는데 그 이후 일을 시작해서 주일 오전에 시간이 되지 않아 못가고 있다. 따로 계시는 아버지에 대한 마음이 많이 편해졌다. 연락을 드려야겠다는 생각은 있지만 아직 행동에 옮기지는 못하고 있다. 4월 25일에 보험 계리사 시험이 있는데 내 수준도 모르겠고 자신이 없어 자존감이 점점 낮아지는 것 같다.
상헌- 계획이나 어떠한 상황에 대해서 어떻게 할까? 생각하고 머리를 많이 쓰는 것 같다. 피해보는 것을 싫어해서 미리 빠져나갈 것을 생각한다. 양육 훈련 중 시관관리에 대해서 했는데 8시간 정도 컴퓨터를 하는 내 모습을 보았다. 큰일을 하는 것은 아닌데 습관처럼 하는 것 같다.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 적응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 마음이 많이 있다. 안 했던 것을 해보려고 계획표를 짰는데 실행하는 적용이 필요할 것 같다.
호진- 취업에 계속 실패하고 있다. 예전에는 면접을 볼 때 정답만을 이야기하려 하고 내 생각대로 했는데 계속 떨어지다 보니 내 생각과 힘이 빠지게 되는 것 같다. 그러면서 주님의 일하심을 기대하게 되고 더 이상 떨어질 자존감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기대 안했던 저번 주 시험에 또 떨어지면서 자존감이 계속 떨어지고 있다. 내 생각으로 중, 고등학교 시절에는 노는 곳으로 도망하고 대학교 때는 연기하다가 독일로 도망하던 삶에서 군대에 들어가게 되었다. 군대에서도 편한 곳으로 갈 수 있는 기회가 생겼지만 그동안의 삶을 돌아보니 너무도 도망하는 삶을 살았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곳에 남기로 했다. 그 이후로 조금씩 상황을 받아드리면 순응하는 삶을 살게 되었다.
현우- 저번 주에 내 모습을 객관적으로 보게 되고 내 생각대로 살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야동을 보지 않고 학교가고 술 안 먹은 적용을 한다고 예전에 지었던 죄를 짓지 않는다고 내가 죄인인 것을 잊고 내 생각대로 살고 있었다. 나는 그냥 죄인인데.. 설교 말씀을 들으면서 너무 회개가 되었다. 화요일에 테스트가 있다. 내 생각이 아닌 주님의 생각으로 임하고 내 힘을 빼고 테스트에 임하고 싶다.
기도 제목
규남- 나의 본질적인 문제가 무엇인지 보도록
믿음의 배우자 만나도록
동생(지혜)의 영혼 구원을 위해
직장 식구들 잘 섬기도록
주형- 보험 계리사 시험 준비 잘하도록
놀고 싶은 유혹 잘 참도록
상헌- 일대일 양육 잘 받도록
계획 짠 것 잘 실행하도록
호진- 취업 주님의 생각대로 인도 받도록
아버지의 영혼 구원을 위해( 전도 축제 때 오시도록)
현우- 목요일에 있는 테스트 내 생각대로 하지 않도록
죄인임을 잊지 않고 늘 깨어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