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길게 써보네요
이번주도 주연언니와 연주는 나오지 않았네요 이들이 공동체를 그리워 할 수 있도록 중보 많이 해주세요
다솜- 지난 번에 내가 집에서 노래 연습을 하는 것 때문에 언니와 다투었는데 잘 마무리 되었다. 결국은 내가 주일날마다 연습실에서 연습을 하는 것으로 결정을 했다. 요즘 진로에대한 걱정이 많다. 노래를 하는 것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인지
잘 모르겠다. 오늘 자기생각에 대한 말씀을 하셨는데 내 진로에 있어서도 내 생각대로 하고 싶은 것들이 있는 것 같다.
ccm 가수가 내가 가야 할 길이라면 가야하겠지만 세상적으로 유명해지고 싶고 집회에서 노래를 부르는 것보다 뮤직뱅*에서서 멋있게 노래부르고 인기를 누리며 화려하게 살고 싶은 마음이 있다. 그렇지만 연예계 쪽에 있으면 세상의 유혹들과 음
란들 그 끼많은 사람들 안에서 내가 잘 견딜지 모르겠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두려운 마음이 있지만 그래도 ccm은 싫은
것 같다. ccm쪽으로 나가야하는 것인지 연예계 쪽으로 나가야 하는 것인지 잘 모르겠다.
내 길이라는 확신이 없는데 내길을 보여주셨으면 하는 마음들이 있다.
한나언니- 내가 가고싶은 곳에 중점을 두기보다는 내가 먼저 하나님께서 원하실 것들을 찾아서 적용하는 게 좋다.
세상적인 달콤한 유혹을 뿌리치는 적용을 해야하고 가야할 곳과 가지 말아야 알수 있는 지혜가 있어야한다. 그러기 위해서
매일 말씀으로 여짜와 가로되하며 깨어있어야 한다. 한번더 생각하고 물으며 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지민- 나도 내 생각이 많은 것 같다. 우리집이 경제적으로 어려운데 하나님께 물어도 대답이 없으시다.
그래서 내 생각대로 그냥 행동해 버릴때가 있다.
나는 앞으로 우리집에 돈이 없을까봐 두렵다. 앞으로의 내 등록금이나 생활도 그렇지만 나는 못해도 엄마는 잘 누릴 수 있
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때가 많다.
요즘 공부하는데 흥미가 없고 수업듣는게 지루해서 힘들다. 지금 사회복지학과에 들어왔지만 내가 정말 이것을 하고 싶은
것인지 내가 뭘 좋아 하는지 잘 모르겠다.
한나언니- 우리 집도 경제적으로 어렵기 때문에 항상 내가 하고싶은 것을 찾기보다는 빨리 돈을 벌어서 빚을 갚아야 겠다
는 생각들만 해왔었다. 그러다보니 정말로 내가 뭘 하고싶은지를 잊게 되어버렸다. 어짜피 뭘해도 돈이 들어가는 거라 생각
하고 내 꿈을 접기보다는 돈에 연연하지 않고 내가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찾아봐야할 것 같다.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달
란트가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그것에 감사하고 기쁨으로 임할수 있었으면 좋겠다.
한나언니- 계속해서 하나님께서 나를 돈으로 훈련시키신다는 생각이 많이든다. 내가 살기 힘든 것은 결국 돈 때문이 라는
생각이 든다. 어떤 문제에서든지 돈만 있으면 만사 오케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그러다보니 이번에 새로 일하게된 유치원 아
이들을 사랑으로 대하기보다는 아이들 하나하나가 돈으로만 느껴졌다. 계속해서 돈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면서 모든일이 돈
으로만 되는 것이 아님을 깨닫고 내 안에 깨닫지 못했던 하나님께서 주신 마음들이 있다면 그 마음으로 아이들을 대할수
있기를 소망한다.
경진- 오늘 플로리스트 자격증 필기 시험을 아침에 봤다. 결과에는 자신이 없지만 정말 공부하기 싫어하고 공부하지 않기
위해 합리화 시키는 나를 말씀으로 공부하라고 이끌어 주시니 너무나 감사했다. 너무나 게으르고 합리화를 잘 시키는 내 힘
으로는 공부를 할 수 없었지만 상황으로, 돕는 사람들로 공부할 수 있게 해주셨다. 결과야 어찌되던 간에 나를 이끌어 주신
과정들이 감사했다. 4월9일날 결과가 나오는데 결과에는 잘 승복할 수 있길 원한다.
내가 무슨일을 해도 매사에 의욕이없고 열정이 별로 없는데 플로리스트 학원에서도 매일 지각하고 열심이 없었는데
지각도 안하게 하시고 공부도 할 수 있게 해주시고 점점 변화를 시켜주시는 것같다.
기도제목 -
다솜-보이는것에 신경쓰지 않고 자존감이 회복될수 있게
시간활용을 잘 해서 하나님과 교재하는 시간 잘 보낼 수 있게
지민- 큐티 매일매일 하고 학교 과제들을 미리미리 잘 해낼 수 있게
내게 주신 달란트 찾을 수 있게
경진- 플로리스에대한 열정이 생길 수 있게 , 내게 맡겨진 지체들을 잘 중보 할 수 있게
내모습을 보고 진심으로 하는 사과를 할 수 있게
한나언니- 돈으로가 아닌 하나님께서 주시는 마음과 생각으로 매사에 임할 수 있게
유치원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대할 수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