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르고 무기력한 저에 대한 처방으로
이번에도 목보 안올리면 목원들 전원에게 밥을 쏴야한다지만
그럼에도 어느새 벌써 지나버린 일주일
주일아침이 되서야
"치리: 보노보노에서 목원들 모두에게"
라고 시작되는 이 기도제목이 적힌 돌돌말린 vapiano 휴지를 꺼내봅니다
저의 한달임금은 짜니까요
재연언니:
동생의 믿음회복과
부모님 사업체 지혜롭게 이끌어나가시고 두분 건강 위해
목장식구들 위한 기도 / 시간의 할례 드릴수 있도록
두려운 마음 빼고 하나님 생각 더하는 한주간 되게해주세요
채언:
QT하지만 적용이 잘 안되고 있는데
하나님과의 관계회복, 예배가 회복되는게 우선인것 같습니다. 기도해주세요
합주 수업이 있는데 다른연주자와 불편한 관계에 있어 기도로 지혜롭게 헤쳐갔으면
진희:
대학원 논문 주제 잘 정하고
우선순위 제대로 두고 무기력함에서 벗어나길
반아이들에게 화내기보다 진정성있게 대화하고 싶습니다
지애:
기도 매일매일 하기
시험공부 지치지 않고 했으면 좋겠습니다
윤경:
컴플렉스를 내려놓고 자유해졌으면
전공 억지로 떠밀려서 하는게 아닌 스스로 좋아서 하고 싶습니다
(목표와 사명감 찾기)
목장식구들에게 문자보내는 적용
윤희:
한주간 내 모습 인정하기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시원하게 풀리는 부분있기를
향유옥합깨기위해 십자가 묵상잘하기
목보올리는 적용
이렇게 적고보니
뭐 그렇게 어려운 일도 아닌것을............끌끌
모두들 곧 예배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