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 - 창32:22~26
Q) 축복을 받기 위해서는?
1) 하나님과 홀로 대면해야 한다. (22~24)
- 야곱하면 기억에 남는 장면 - 얍복강가에서 밤새 천사와 씨름하는 것
- 그동안 어려운 일을 당하는 결정적일 때마다 누군가가 도와주다 (리브가, 라헬), 혼자 해야 될 기회가 되었다.
- 야곱을 변화시키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하신 일은 그를 홀로 있게 하신 것.
천국은 홀로 가는 것, 홀로 연습을 미리 하는 것은 중요하다. (=하나님과 연결되려는 연습)
- 관계가 친밀하다고 해서 혼자만의 공간이 필요 없는 것은 아니다.
원활해지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요소 가운데 하나
- 삶의 어느 단계에 있든, 모든 영혼은 고독을 향해 나아가는 내적인 여정에 나서야 한다.
- 홀로 있음으로 인해서 새로운 자신을 만나려면 분노, 염려, 원망, 하나님이 아닌 다른 것에 매달리려는
이런 반복적인 시도와 맞서 싸워야 한다.
교만, 힘, 성취, 연줄에 기초하려는 우리 자아의 누더기를 벗어야 한다.
- 진짜 사랑이 아니면 외로움을 느낀다. (주님과 함께가 아닌, 진실의 반대와 함께 하면)
- (시편32:3) 얍복; 털어놓는다. 홀로 남게 되면 하나님과 대면하게 될 때 진실해진다.
- 야곱은 홀로 있었던 시간이 별로 없었기에 자신의 모습이 어떠한지 생각할 겨를도 없었다.
20년간 쌓아온 아내, 자식, 재물을 순식간에 다 잃어야 하니 보게 될 기회가 되었다.
- 외로움을 주시는 이유는 그 문제에서 나아가서 나를 직시하라고 주시는 것.
But, 인간은 자신을 직시하지 못한다.
- 씨름의 원인은 에서를 속인 것! 무덤 속 까지 가져갈 그 일이 나를 홀로 있게 하는 것.
문제의 본질이 이것이기에 어떠한 것도 해결될 수 없는 것.
야곱은 열심히 씨름을 했다지만, 아직 두 손 두 발 들 인간이 아니다.
- 문제가 해결이 안 되고 다 홀로 있다. 다 외롭다. 내 속의 죄가 해결되지 않았기에.
2) 환도뼈가 부러져야 한다. = 자아가 무너져야 한다. (25)
- 환도뼈 ; 상#8228;하체를 연결해주는 중요한 뼈, 생명, 능력, 생식의 상징. 부러지면 아무 것도 못함.
- 자아가 깨지지 않은 사람은 절대로 하나님의 은혜를 받을 수 없다.
하나님의 구속사를 보지도 못하고, 경험하지도 못한다.
- 사람의 열심으로 살 때는 하나님을 경쟁자로 생각한다.
- 이 싸움은 하나님께서 걸어온 싸움. 발로 뻥 차심~
- 셰익스피어 : 우리가 밑바닥이라고 말할 수 있는 때는 아직 밑바닥까지 가지 못한 것.
맥없이 추락하는 것은 처음 겪어본 일이기 때문에.
- 처음 겪어본 불행에서 교훈을 찾지 않으면, 그 다음에 또 올 때 마다 불행이 되는 것.
- 야곱은 환도뼈가 너~무 튼튼한 게 문제! 도망, 인간승리 등의 이기적 삶.
- 하나님 외에 의지하는 환도뼈가 부서져야 진정한 축복을 받을 수 있다.
- 도저히 방법이 없다고 하나님이 두 팔로 껴안으시는데,
그런데 내가 너무 컸다고 그 품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발버둥을 침.
- 하나님의 사자와 겨루어 이겼는데, 불구자가 되지 않으면 얼마나 교만하겠는가.
- 도움을 받을 수 없는 절박한 문제 때문에 내 근본적인 문제까지 해결된다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 야곱은 자신이 먼저 에서를 속였다는 것을 직면해야 한다. 자아가 죽지 않았기 때문에 오는 문제.
- 씨름을 한다는 것은 먼지가 날 정도로 격렬하게 싸우는 것을 의미,
나에게 오는 외로움과 그로인한 씨름은 전혀 모르는 사람이 걸어오는 씨름과 같이 대해야 한다.
3) 드디어 하나님께만 매달리게 된다. (26)
- 싸우려고 왔던 하나님의 사자에게 간절하게, 전적으로 매달리게 되었다.
- 나에게 길이 없어야 축복. 학연, 지연, 인연이 없어야 축복
- 야곱이 원하는 축복의 실체가 무엇인가.
모든 것을 가져봤지만 안 되는 것, 허무하다는 것을 알았다.
세상을 넘어서는 믿음을 요구하게 되는 것.
- 고난을 해석할 수 있는 것보다 더한 축복은 없다.
- 내가 얼마나 형편없는 사람인지 토설해내야 한다.
- 형이 너무 무서우니 죄고백이 나왔다.
(QT)
- 막달라 마리아 - 로마 병정의 창기이자, 일곱 귀신 들린 자.
이런 사람이 제일 먼저 예수님을 보는 것.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면 자신이 얼마나 추한 지 보게 된다.
- 아무 도움도 되지 않는 여자들이 십자가를 멀리서 바라보며 옆에 서 있다.
- 예수님의 죽음을 보고 파수꾼은 무서워서 죽은 자 같이 되었다.
예수님의 부활 사건을 무서워해야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무서워하지 않아야 할 사람이 있다.
연약해도 하나님이 함께 하시니까.
- 갑작스럽게 닥친 고난을 해석하기 위해 정확한 복음의 내용을 들어야 한다.
예수님은 여기 계시지 않고 말씀 하시던 대로 살아나셨기 때문에.
- 무서움과 큰 기쁨으로 떠날 수 있다. 무서움 < 훨씬 더 큰 기쁨
Q) 내가 의지하고 싶은 환도뼈는?
목자 - 학벌, 돈 이 있으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있다. 사명을 찾고 싶은데 목마름이 없었기에 혼란과 두려움이 있다.
내 환도뼈를 하나님께서 6년 동안 갈아 엎으셨다. 그 시간들 동안 영적으로 건강해졌고, 하나님이 나에게 와주셨다.
나를 객관적으로 보라고 주시는 환경이다! (수준 짱 높은 역시 목자님..:))
부목자 - 검사 후 묵상해보니 학생이라는 시간, 4년 이라는 학교라는 이름 안에서 보호받는 안정적인 생활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방황해서 다 버린 대학 생활에는 분노와 악에 차서 혼자 경쟁하던 우울에 빠지다,
그 속으로 더 파고 들어가서 안락하게 있으며 시간을 허비한 내 모습을 보았다.
학교라는 울타리를 벗어나면 난 어떻게 되는 건지 두려움이 있다.
처방) 졸업해야 한다. 그래서 의지할 것 없는 상황에서 하나님을 만나야 한다.
신애86 - 혼자가 안 되는 것. 복학 해 보니, 사람이 없었는데 내가 주위에 그렇게 나처럼 떠도는 사람을
한 사람씩 모으다 내 라인을 형성했다. 좋은 일을 2개씩이나 주신 적이 없는 하나님이신데, 뺏길까봐 두렵다.
지금 매일QT가 안 된다. 다른 일대일양육 숙제는 하겠는데
처방) 아직 말씀이 너에게 필요하지 않아서 그렇다. 간식으로 걸도록 해보자~_~
현민87 - 결국엔 돈. 최근 사건으로 말하면, 일어학원에서 내 스타일인 동갑 남자친구가
밥을 사 준다면 좋다고 따라다닌다.
처방) 근본적으로 왜 돈인지 생각해봐라. 네가 매력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자존감이 회복이 되어야 알 수 있다.
예배와 목장을 꾸준히 나오길 바란다. 겁이 많고 두렵기에 보살핌과 사랑을 받고 싶어 하는 것이다.
혜원91 - 사람을 의지. 내가 어떻게 보일지 몰라서, 상대방을 맞추려고 하고 내 정체성이 없다.
자존감이 낮고 눈치를 너무 많이 본다. 이제까지 제대로 데이트를 한 적이 없는 것 같다.
외로움만 채우려고 했고, 편하지가 않았다.
처방) 목장 공동체에서 인정해준다. 이렇게 계속 오픈하면서 건강해질 수 있다. 많이 좋아지고 있다~!!
갖고 있는 생각들을 하나씩 얘기해라. 건강한 교제를 해야 한다. 그래도 야곱처럼 채워지지 않는 외로움이 있다.
사람은 어쩔 수 없는 이기적인 100% 죄인임을 알아야한다.
지수91 - 사람들의 시선. 좋은 학벌, 직장도 다 인정받고 싶은 것이다. 이성에게도 좋은 모습으로 보여지고 싶다.
높은 자리에서 겸손한 내가 되고 싶다. 이 모든 것을 알면서도 깨지고 싶지 않다. 신경 쓰는 게 제일 힘들다.
처방) 나도 그렇다. 아는 것도 중요한데, 내가 왜 그렇게 되었는지, 부모님의 가치관과 내가 살아온 환경이 있다.
어떤 것에 상관없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내가 되어야 하는데,
내가 누구를 위해 무엇을 하고 있는지 돌아보길 바래~
* 기도제목 *
목자 - 지치지 않고 학원 잘 다니도록 / 노래에 대한 세부적 진로 간구하기 / 하루 한 번 기도 시간 갖기
부목자 - 작업 집중해서 하도록 / Time Schedule 대로 잘 살도록 / 생활예배 / 양육교사숙제
신애86 - 매일QT / 졸전준비 / 일대일양육 / 애인 교회 오도록
현민87 - 예배, 목장 잘 나오도록
혜원91 - 콩쿨 연습 잘 하기
지수91 - 초신자인 친구 2명 구원의 확신이 있을 수 있도록 / QT 하도록 / 향상음악회 준비
# (부목자 story~)
아침 예배 때 온 친구의 한 통의 문자로, 혹시나 해서 해 본 전화 한 통에 갑자기 예배에 오게 된,
8년 째 전도를 시도하고 있는 친구!.. 예배 두 시간 전에 갑자기 ‘가볼까’ 의 한 마디에
설레면서 급한 기도가 필요했습니다. 그 오랜 시간동안도 ‘아니야, 난 아직 아닌 거 같애’ 를 연발하던
중고등학교 6년을 미션스쿨 나온 친구였는데, 온다는 말 한 마디에 제가 어찌할 바를 몰랐습니다.
중간에 마음을 돌이킬까봐 끝까지 오길 계속 기도하며 기다렸는데, 찬양이 다 끝나고 드디어 왔습니다..
오늘 QT를 다시 보며, 번개 같고 눈 같이 흰 옷을 입은 친구가 와서, 차라리 제가 죽은 자처럼 떨기를 바랬습니다.
제가 그 친구가 과연 올까하는 믿음이 너무 없는 기도를 하고 있었기에..
삶이 고난이기에, 언젠간 이 한번 들은 말씀이 고향이 되어서, 돌아와 정착하게 될 줄 믿고 기도합니다.
앞으로 친구와 만나며 계속 빚지게 해서
교회에 올 수 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어 나가는 지혜가 제게 있기를 소망합니다...
#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보라색 후드만 보면 앞에 사람그림과 우리들 글씨가 써져있는지 확인하고,
괜히 바라만 봐도 흐뭇해지고 말걸고 싶고,,,ㅋㅋ
교회 나오는 날 아닌 평일 날, 쌩뚱 맞은 곳에서 우연히 교인 만났을 때에
이루 말할 수 없는 반가움과 기쁨,
Acoustic Cafe - Long Long ago 노래 나오면 바로 목사님 설교 연상되고,
서점에서 목사님 책 집어가면 내가 다 뿌듯하고,
수, 일을 기다리며 잘 살아내야 하고, 사건이 있어야 하는 월화목금토.
이정도면 중독된 거지요? 큭큭
우리들교회 완전 사랑해요~~♥ >_<)///
울목장 식구들...리플 안 달면 벌금 500원인거 아시죠?
신애언니, 하루 QT가 간식비 안 나가서 지갑을 채웁니당~~^^*
해오면 목자언니가 쏘는건데....
그럼 다음 주는.. 간식을 목장 나눔 후 먹어야 하는 건가요?!?!?....
댓글을 달아주세용 ^ㅇ^
한 주도 하나님만 붙잡는 축복으로 삽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