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기도해주셔서 저번 주에 있었던 예선전을 주님의 은혜로 통과했습니다!!붙으면 회개하라는 말씀대로 붙으니까 바로 회개가 나오네요...계속 기도해주세요~
이번 주엔 막내 기선이와 지방에서 근무 중인 형제님께서 참석하지 못하셔서 5명이서 나눔을 했습니다. 목자님의 어머니께서 햄버거를 지원해주셔서 엄청 맛있게 배부르게 먹고 모임에 임하게 되었습니다. 다음 주엔 제가 쏠께요~~!!
<축 복> 창32:22~26
축복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1.하나님과 홀로 대면해야 한다.
다 보내놓고 홀로 남은 야곱에게 주님께서 한 걸음씩 다가가신다. 천국은 홀로 가는 것이다. 홀로 하는 연습은 너무나 중요하고 필요한 시간이다. 고독의 내적 영성을 쌓아야 한다. 관계가 친밀하다고 혼자만의 공간이 필요 없는 것은 아니다. 결혼을 하더라도 고독,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다. 홀로 있는 시간은 하나님과 연결되기 위해서 필요하다. 외로움, 홀로 있는 시간이 하나님께서 보호하고 계신다는 것이다. 약복- 털어 놓는 다는 뜻이다.
힘들 때 좋을 때에도 외로울 때가 있다. 그 때에 허무해지고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게 된다. 가족, 아내, 재물도 야곱을 도울 수가 없었다. 씨름을 하게 된 원인은 야곱이 형인 에서를 속인 것이다. 하지만 자신이 형을 속인 것은 말을 안하고 자신을 죽이려고 한다는 이야기만 하고 있다. 이 사건 때문에 홀로 있게 하신 것이다. 사건의 본질은 모르고 있다.
2. 환도(자아)뼈가 부러져야 한다.
자아가 깨어지지 않은 사람은 은혜가 들어가지 않고 감사가 흐르지 않는다. 자아가 깨지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을 경쟁자로 여긴다. 이 싸움은 야곱이 하나님께 매달린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거신 사건이고 야곱을 뻥 치신 것이다. 처음 겪는 문제에 대해서 해석을 잘못하면 계속 그 문제로 고난 받고 무너지게 된다. 밑바닥을 경험하는 것은 아주 중요하고 필요한 것이다. 야곱은 환도 뼈가 튼튼한 것이 문제이다. 그래서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삶을 살았다. 진정 하나님께서 주시는 축복을 원하면 자신의 환도 뼈가 부러져야 한다. 품에 안기기에 너무 컸다고 생각해서 주님의 품에 거하려고 하지 않는다. 나의 부러져야 할 환도 뼈는 무엇인가? 내가 하는 씨름은 전혀 모르는 사람이 걸어오는 것처럼 대해야 한다. 야곱의 문제는 야곱의 자아가 무너지지 않아서 생기는 것이다. 객관적으로 내 싸움의 실체를 보면 승리 할 수 있다.
3. 드디어 하나님께만 매달리게 된다.
홀로 밤새 기도했다. 응답으로 환도 뼈가 부러지게 되었다. 야곱과 내가 원하는 축복의 실체는 무엇인가? 행복을 바라는 것이다. 야곱은 세상의 있는 것은 다 가져보았지만 그것으로 안 되는 것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세상의 것을 뛰어넘는 믿음이 필요한 것이다. 야곱은 지금 영적 축복을 원하고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의 죄의 고백이 철저하게 나와야 한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은 죄를 토설하는 것이다. 이 세상에서 제일 힘든 건 죄인이 아니고 바리새인이다. 율법, 행위로 사는 사람들이다. 살면서 예상치 못한 사건을 만난다. 이런 사건 가운데 연약한 나에게 주님께서 함께 하시면 사건을 이길 수 있다. 말씀 듣고 말씀하시는 대로 살아야 한다.
무서움과 큰 기쁨으로 바뀌게 된다. 사건을 주신 것은 말씀을 깨닫고 제자들처럼 복음을 전하고 사람을 살리라는 것이다. 사명 때문에 왔다가 사명으로 살면서 가는 인생을 살아야 한다. 내 사건으로 예수님의 부활을 외치는 내가 되어야 한다. 내 항해의 끝은 예수님밖에 없다.
규남- 혼자 있는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모르는 것 같다. 컴퓨터로만 시간을 보내는 삶을 살고 있다. 주중에 성찬식과 토요일에 결혼식이 있어서 둘 중에 어느 곳에 참석해야 할지 고민을 했다. 회사에 눈치가 보였지만 둘 다 참석하려고 상사에게 말씀드리려는 순간 상사가 먼저 둘 다 참석하라는 말을 꺼냈다. 순종하는 마음을 먹으니 두 문제가 해결해 주시는 주님의 은혜를 경험했다.
남의 일에 대해 진심으로 축복해 주지 못하고 배 아파하는 내 모습이 있다. 남들보다 내가 낫다는 모습을 보여주려고 하는 모습이 있는데 나의 열등감에서 시작 되는 것 같다.
주형- 야(구)동영상 끊는 적용을 일주일 해 보았다. 내 힘으로는 쉽지 않고 혼자 있는 시간을 조심해야하고 잘 보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같이 일하는 형이 갑작스럽게 결혼을 하게 되었다. 결혼을 준비해야 하는 상황 때문에 내가 할 일도 많고 많은 시간을 일해야 해서 너무 힘들어지고 짜증이 많이 났다.
웨이트장이 공사 중이어서 이번 주는 운동도 하지 못했다. 일 문제, 또 운동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푸는데 그것도 되지 않는 상황에서 혈기가 나는 나의 모습을 보았다. 내가 싫어하는 아버지의 모습을 나에게서 보게 될 때가 인정이 안 되고 싫을 때가 많이 있다.
상헌- 예전에 상처로 인해서 피해보는 것에 대해서 두려운 마음이 있다. 그 두려움으로 인해서 나를 보호하려고 거짓말을 할 때가 있다. 그런 모습이 대면하기 싫은 나의 모습이다.
양육 훈련을 받으면서 많은 것을 느끼고 있다. 요즘은 우선순위를 먼저 정해서 살려고 하고 있다. 이번 주는 수요 예배도 드리고 성찬식에도 참석했다.
호진- 취업 문제로 많은 일이 있었다. 학과장님 추천으로 이력서를 넣은 곳이 있었는데 연락이 왔다. 큰 기대 없이 나갔는데 독일 쪽 관련 된 업무를 보는 회사였다. 결과가 나쁘지 않게 되었지만 취업을 독일 쪽으로 하게 될 것이라는 생각을 한 번도 해본 적이 없고 그곳의 상황을 알기에 두려운 마음이 있다. 우리들 공동체를 떠나기 싫은 마음과 너무 두렵고 자신 없는 마음이 있다.
현우- 이번 테스트를 통해서 많은 경험을 했다. 내 힘과 생각이 많이 빠지고 그동안 얼마나 주님께서 힘드셨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회개가 되었다. 시합 당일 큐티 말씀이 예수님을 조롱하는 사람들에 대한 말씀이었는데 작년 여름 시합 때 상황이 생각나며 내가 예수님을 조롱한 모습을 보았다. 예선 첫날을 좋은 성적으로 통과하고 둘째 날에 떨어졌을 때 주님이 살아 계시다면 이렇게 적용하고 봉사하고 헌신하고 있는데 나를 떨어지게 하냐고 붙여주셔야 하는 것 아니냐고 원망했던 모습이 생각났다. 예수님을 조롱하고 팔아넘긴 모습이 다 내안에 있었다.
말씀대로 이루어 가시는 주님의 일하심에 내 몸을 맡기는 삶을 살고 싶다.
기도 제목
규남- 동생(지혜)의 영혼 구원을 위해
믿음의 배우자 만나도록
주형- 4월25일에 있는 보험 계리사 시험 준비 잘하도록
큐티 하고 예배 잘 드리도록
상헌- 일대일 양육 훈련 잘 받도록
아버지께서 인격적으로 주님 만나고 말씀으로 해석 받을 수 있도록
호진- 취업 준비 주님의 뜻대로 인도 받도록
아버지의 영혼 구원을 위해( 다음 주 전도 축제 때 나오시도록)
현우- 예선 통과 했다고 깝죽대지 말고 본선 준비 잘 하도록
다음 주에 친구들 형들 교회 나오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