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부목자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백기목자 목장 보고서 입니다.
끝나지 않는 고난과 연단의 부목자 스토리 되겠습니다.
이번 주엔 목원의 생일이 있어서
2:05분에 문자로
9일상우 생일이니 오늘 챙깁시다. 지금 생각남이란
목자님의 문자에
설교 마치자 마자 부랴부랴 코엑스에
가서 케#51084;을 준비하였지요
상우 생일이 9일입니다.
다음주에 할까 하고 생각은 하고 있었습니다만
목자님 그리 문자 하시니
여자 목장에만 있던 저
생일엔 케#51084;이 필수라 날아갔던 것이지요
요즘 모임이 홀리스에서 있는지라
목자께 문자드렸지요
어디서 모이냐고?
짧은 문자 교문옆 벤치(목자)
.
목자님 : 홀리스로 갈건데 왜 안와 교문으로
저는
행선지의 끝을 말해 주세요. 걷는 것을 줄여 주삼 이라 보냈습니다
저
걸었습니다. 교회에서 코엑스, 코엑스에서 교회로
교회정문 앞에서
어디냐? 고 목자께 물어보니
차 타고 홀리스 다 왔다고
합디다.
난 교문 앞인데..
(차가워진 저의 말소리에 쪼라든 백기 목자께서 데리러 간다고 합디다만, 저 됐다고 했습니다.)
걸으면서 많은 생각이 듭디다
내가 정말 불신결혼 안 할 수 있을까?
믿는 남자는 왜 그럴까?
나에게 이런 시련이 왜 왔나?
매주 이렇게 업그레이드를 해야 하나?
케#51084; 들고 도망갈까, 하다가
그 뭐시기
새끼 때문에 도망 못 가는 엄마 심정으로
분을 삭이며 홀리스에 당도하여
온갖 생색을 내면서 분을 풀었습니다.
까페 앞까지 나와 미안하다는 목자를 생까면서요!!
목장 모임은 잘 했습니다.
분위기 좋았고, 오늘의 말씀을 나누면서
외로운 것이 무엇인가? 에 대한 것과
자신의 환도뼈가 무엇인가? 하는 나눔도 했습니다.
이번 주에
희동이의 나눔을 통해서(난 목자와 일어난 사건은 주절이주절이
써내려가면서 왜 목원들의 나눔은 알겠는데 적는 은사가 없는지 !!
죄송합니다.~~~~)
꼭
얍복강가에서 씨름하던 야곱처럼
하나님과 기도로 씨름하여 가벼워지기를 기도합니다.
상우는 멋있게 차려 입고
잘 나누고 약속이 있어서 갔습니다.(좋은일)
감기로 고생했는데,
일대일 양육잘 받기를 기대합니다.
재홍이는
부모님이 불교시고 결혼할 여자친구가족이
우리들 교회에 나오셔서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아직은 야곱이 누군지 잘 알지 못하지만
교회언어가 외계어 같을 텐데 목장에 나와주는 것만으로도
참 기특해요~~~, 세례교육 받는 다고 하는 말에
정말 기뻤습니다.
태원이는 이번 주에 나오지 못 했구요
원배 오라방
현실을 잘 알고 계신데,
회피하는 것 같다는 목원들의 의견을 경청해 주셨습니다.
자신의 이야기를 말씀해 주셔서 고마웠어요.
오라버니께 어른 목장에서 처방 받는 것이 어떠냐는 목자의 의견도 있었습니다만
(사업하는 사람도 없고, 어른 목장의 공감대도 더 좋을 거 같아서 권유했습니다.
장년부의 내공에 대해선 청년부가 조족지혈이라서리..)
하지만 오빠가 하신 말씀 알아들었습니다.
같이 갑시다.
나랑 백기랑 원배 오라방이랑
우리 겸둥이 목원들이랑 지지고 볶고 가자구요!!
(이럴 땐 추노의 장엄한 BGM이 필요해, 가끔 추노때 사용한 카메라의 기능이 좀 필요한 그런..느낌)
그리고
고구마라떼 잘 마셨어용!!
화 가라 앉히는데 직방이더군요 ㅋ
날카로와 날 섰다는 것도 오키! 올소이다 이구요
저와 목자의 모습을 보면서
자신의 일 인냥 동감해 주시던
애인 있는 목원들을 보면서
역쉬 남자 여자의 이해의 코드가 다름을
또 한번 알게 되었습니다.
그럼 여기까지 주절이 통신 이었습니다.
그럼 기도제목 올려 봅시다
김원배
1. 기도를 생활화 할 수 있도록
2. 술, 담배 끊을 수 있도록
3. 전도를 할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4. 배우자 만나도록
민백기
1. 아직 기도 제목 못 받아서 먼저 올립니다. 죄송^^
정덕화
1. 큐티 하면서 구직활동 잘하도록
2. 외로워 하면서 믿음생활 하는 것도 하나님께 잘 묻고 가도록
3. 일대일 양육, 목장 놓고 기도할 때 성실하게 하도록
4. 나의 환도뼈 꺽이는 사건이 올 때 잘 적응 하도록
신상우
1. 일대일 양육 남은 기간도 즐거운 마음으로 받을 수 있도록
2. 상견례 기도로 준비할 수 있도록
이재홍
1. 회사에서 진급하여 제 위치를 찾도록
2. 세상 살아가는 용기를 주시길
3. 여자친구를 이해할 수 있도록
김희동
1. 나의 주변사람들과 주변 일들에 관심을 갖고, 묵상할 수 있도록(매일 일기 쓰기)
2. 누나네 가족 구원을 위해
3. 지금 내 환경에 감사하며 일대일 양육 잘 받고 내 죄를 볼 수 있도록
항상 깨어있게 해주시는
목자님의 사과를 받고(정말 미안해 하더라는)
시험에 열공하여
부디 원하시는 일에 열매 맺기를
싸워대는 부목자 기도하겠슴다.
그럼 우리 목보는 여기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