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 부활절 신혼여행 다녀온 새 신부 정임 웰컴
*자랑자랑*
저희 목장식구들은요...
영수부목자님로부터 자신의 모습이 귀엽게 그려진 부활절 달걀 선물 받았어요. 부럽죠. 으흐흐
그리고 정임이가 파인애플 모양의 타르트와 취향에 따른 음료수를 간식으로 사왔어요. 맛있었는데 ㅎㅎㅎ
부목자2가 준비한 쿠키 한 상자는 정임이 오기 전 꺼낸 덕에 잘 팔렸음.자칫 찬 쿠키 신세될 뻔...간식도 타이밍^^
죄송합니다...제가 좀 유치해요...
*나눔*
영수언니1)연필로 목장식구들 얼굴을 그리고
2)기도제목과
3) 새를 그려넣은 태그를 노끈에 달아서 장식한 달걀을 선물로 주셨어요.
이를 위해 이마트가서 흰 달걀(도화지니까요^^)을 눈에 보이는대로 싹-쓸-이!인증샷을 첨부해서 몹시 자랑해야하는데...
자랑질 위해서라도... 사과회사에서 아이네모판을 출시한 이 시점의 트렌드를 감안해서라도
귀챠니즘탈피와 컴실력 업그레이드 요망 ㅠㅠ
그리고 영수언니의 환도뼈인 사람 사이의 집착에 대해서 나눔을 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정 임
이제결혼했어요 정임은 내 의지, 급함, 계획이 환도뼈!
결혼식 당일 꽃단장 하기에도 바쁜 신부임에도
외국인 시부모님과 신랑 그리고 부모님 사이에서 이리저리 통역하고
시부모님 위해 식사용 샌드위치 사러 다니느라 너무 바빴답니다. 기타 여러 가지 일들 챙겨야 되어 생색 올라옴 ㅜㅜ
결국 지난 주 수요예배 오다가 신랑제임쓰에게 섭섭한 부분에 대해 화를 내고!
목사님 설교에서 들은 대로 해 지기 전에 풀었지만...
미리 말씀으로 예방주사 맞고 낭만적인 것 내려놓는다 생각했었지만 힘든 부분이 있답니다.
효선언니
홀로 있는 시간에 하나님과 대면않고 편한 관계 추구하곤 하는데 정리하길 원하고내 기득권과 환도뼈로 다른 사람의 환심을 사려 할 때가 있는데 기득권 뒤로 숨는 것이 아니라
야곱이 하나님 만난 것처럼 주님과 대면하길 원한다고 나누어 주셨습니다.
영 미
작년에 셤 결과를 알고는 처음에는그저 멍하니 티비와 인터넷을 보면서 막막함을 잊으려 하다 눈의 초점조차 안 맞고 눈이 극도로 피곤해서 한동안 제대로 볼 수가 없었습니다.
그게 환도뼈를 부러지게 하신 게 아닐까 싶습니다.
볼 수가 없기에 종일토록 기도와 설교듣기 그리고 극동방송 라디오 청취만이 할 수 있는 일이었고
하나님을 종일 생각할 수 밖에 없는 시간이 주어진 것에 감사합니다.
목장에서 횡설수설 실컷 헤매기만 하다 집에 가는 길에 지영이와 나눈 내용 뒷북으로 올립니다.
지 영
지영은 선택에 관한 책임을 남에게 미루고 싶은 것이 부러져야 할 환도뼈라고 합니다.오늘 목사님께서 영접초대 할 때 주님이 축복해 주시지 않으면 살 수가 없는데내 환도뼈가 단단해서 그 동안 매달릴 마음조차 안 들었음을 깨달았으며 그리고 하나님께 매달리는 기도 할 수 있기를 원한다고 나누어주었습니다.
*기도제목*진경시간관리 잘 하도록
정임1)추후에 한국에 다시 와서 부부가 함께 양육받고 싶은 맘이 있는데 한국 오는 것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구원이 목적되도록2)영국가서도 하나님만 붙잡고 나를 잘 직면하도록3)하나님이 주신 언어쓰면서 결혼생활 거룩하게 하도록
지영1)나를 잘 직면하고2)타인의 반응을 두려워하는데 믿음으로 십자가 지고 책임지도록
영미1)강하고 담대하게2)생활예배 잘 드리도록
영수언니1)무너진 자아가 건강한 자존감으로 바뀌도록2)지금 이 시간을 잘 보내고 내 자신을 되돌아보도록
효선언니1)혼자 있는 시간 잘 보내어서 내 자신 잘 직면하도록(내가 가진 기득권속에 숨지 않기, 편한 관계 정리하기)
박선재, 박주리, 이미영, 한주은 자매의 영육간 강건 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