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한 일에 치여 중요한 일을 하지 못하는 바람에, 정말 오랫만에 목장보고서를 올리게 되었네요ㅜ
<축복> 창세기 32:22~26
1. 하나님과 홀로 대면해야 한다.
2. 환도뼈가 부러져야 한다. (자아가 무너져야 한다)
3. (아무것도 할 수 있는게 없으니) 드디어 하나님께만 매달린다.
오늘은 각자가 생각하는 본인의 부러져야 할 환도뼈와 부러진 환도뼈에 대해 나누었습니다.
- 세진 (89)
Q. 부러진 환도뼈는?
- 고등학생 때 태권도 선수로 활동하던 중 전방 십자 인대 파열 등으로 인한 두번의 무릎 수술
하나님과 인격적으로 만날 수 있던 시간이었고, 다치지 않았더라면 운동으로는 잘 나갔겠지만, 배워야 할 것을 못 배웠을 것 같다.
Q. 혹시 다치기 전으로 돌아가겠는가?
- 돌아가고 싶지 않다. 하나님의 계획이라 인정되기 시작하며 돌아가고 싶지 않다.
Q. 그렇다면 아직 부러지지 않은 환도뼈는?
- 무지해서 좀 더 지나봐야 알 것 같다.
- 성범 (86)
-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지금이 환도뼈가 부러진 시기 인 것 같다.
Q. 그렇다면 부러져야 할 환도뼈는?
- 좋아하는 자매
- 현우 (90)
- 아직 부러진 적은 없는 것 같다.
- 세상적인 자존심(세상 것에 대한 욕심), 세상에 대한 동경, 고정관념이 좀 깨어졌으면 좋겠다.
- 종효 (86)
- 부러진 적은 없는 듯
Q. 부러져야 할 환도뼈는?
- 거짓말 (엄마에게 제일 많이 함) ex) 학교에 안 갔는데 갔다고 하는 등
- 지용 (86)
- 한 주간 인터넷 강의 사건으로 인해 내 힘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없음을 깨달은 고난 주간이었다고 한다. 이 사건을 통해 힘들어지니 말씀을 보게 되었고, 부모님의 힘듬도 보게 되었고, 말씀도 이해되었다고 한다.
내 열심을 내려놓게 되었다.
- 태현 (87)
- 학교에서 사람에 기대는 마음, 어머니께서 아프신 뒤로 하나님과 어머니를 사랑한다고 착각하고 있음을 깨닫게 되었다.
- 내 열심
- 다운 (86)
- 아버지의 사업실패 (이 사건으로 3년간의 미국 유학을 청산하고 귀국해야 했다네요;)
Q. 부러질 환도뼈는?
- 교만, 내 열심
- 승현 (88)
- 하루 아침에 거리로 나앉게되었던 아버지의 사업실패, 복합적인 문제로 인한 고등학교 자퇴
- 돈 욕심, 세상적 체면(가오)
- 서정훈 목자님 (84)
- (세상적) 야망
* 기도제목
1. 내 열심으로 하지 않고 교만하지 않게 회사 생활 할 수 있도록
2. 생활 예배 드릴 수 있도록
3. 환도뼈가 부러져 잘 붙어 있을 수 있도록
1. 학교 과제를 하느라 밤낮이 바뀌었는데 생활리듬 되찾을 수 있기를
2. 말씀안에 살려는 노력 할 수 있게
3. 하나님에 대한 열정 회복 하도록
4. 학교 MT에서 과 대표로 과 소개를 하는데 지혜있게 해서 인정 받을 수 있게
5. MT 자리에서 지혜롭게 술 피할 수 있도록
1. 목장 보고서 꼭 올릴 수 있게
2. 신경성 위염이 심해져 위궤양 판정을 받고 약을 복용 중인데 화 안 낼 수 있게
3. 급한일에 치여 중요한일에 소홀하지 않을 수 있게
1. 학교 과제 등으로 바쁜데 체력 관리 잘 하고 아프지 않을 수 있게
2. 생활 예배 드릴 수 있게
1. 거짓말 자제 할 수 있도록
1. 교회 잘 올 수 있도록
1. 일대일 양육 잘 받을 수 있게
2. 안양과 건대 체육관 중 한 곳 지혜롭게 선택 할 수 있게
- 정훈 (84)
1. 말씀 안에서 결혼 준비 잘 시작 할 수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