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우리가 Join해야 할 시간-! 그동안 다른 목장들의 Join 스토리를 보면서 "우리도 쪼인-"을 외치던(나만 그랬나?ㅋㅋ) 우리 남목장. 드.디.어. 첫 Join의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8명의 짐승을 맞이할 채은선 목자님은 TomToms에 거점을 두고 6명의 목원들과 진형을 갖춘 채 우리를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원래 이런 건 남자들이 해야 되는 거 아닌가^^;)
아무튼 여자목장 6명에 저희 목장 8명 -> 도합 14명이 탐탐에서 즐거운 쪼인목장을 가졌습니다.
먼저 본격적으로 들어가기 전에, 각자 첫 기분을 물었습니다. (순서는 약간 edit..)
“지금 기분을 짧게 표현해 본다면?”
김현일85 “불안하다” (조인목장에 대한 부담감이 계셨던 형은 첨엔 좀 불안해 하셨습니다.)
안지희90 “괜히 여기 앉았다” (현일이 형 옆에 앉아서 항상 앞 순서로 말한다며)
김영준91 “굴욕이다” (앞선 지희의 말에 대한 반박으로)
조경찬86 “다들 어리다” (어린 분들 만나서 좋단 얘기죠?ㅋ)
김혜수90 “재밌을 것 같다” (너무 기대하면 재미없는데-)
양동수91 “기대 이상” (와계신 자매분들 보고^^)
한문기87 “Join 첨이라 새롭다” (저 Join 처음 해봤습니다ㅋ)
채은선87 “풋풋하다” (누가 누구에게....ㅋ)
임현규91 “어색하다” (좀 있으니 별로 어색해하지도 않더만)
김다솜90 “재미있을 것 같다” (맞나요?)
민지식86 “감동이다” (상상에 맡겨요ㅋㅋ)
신세라89 “재미있을 것 같다“
양민재88 “집에 가고 싶어요“ (민재는 오늘 좀 힘들었습니다. 그럼에도 끝까지 자리를 지켜줘서 감사해요^^)
윤현경91 “재미있을 것 같다”
Join 목장이 처음이라 다들 어색했지만, 역시 우리들교회. 말씀으로 이렇게 나눌 수 있다는 것에 많이 놀랐습니다^^ 86년생 경찬이형이 ‘다들 어리다’고 했던 그들. 과연 나눔은 어땠을까요?
<나눔>
민지식86 #8211; 오늘 등반하신 지식이형은 말씀이 바로 들린 완전 축복받은 케이스!
: 천호동 사는 민지식이구요, 그전에 다른 교회 다니다가 지난 주에 우리들교회 오게 됐습니다.전 그동안 제가 착한 사람인 줄로만 알았는데, 최근에 제게 사건이 왔어요. 그리고 그 상황에서 우리들교회에 왔는데 지난 주 목사님이 환도뼈 설교하셔서 너무 깜짝 놀랐어요. 제 환도뼈가 무너진 건 공익 생활을 하는 중에 있었어요. 지금 장애인 복지시설에서 아이들 돌보는 일을 하고 있는데, 제가 폭발을 해서 한 아이를 때렸어요. 좀 심하게 때리면서 애가 멍이 들고 그랬는데 이 친구가 또 그 시설 원장님 아들이었어요. (오 저런--) 사건이 찾아오자 저도 기도를 하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이 사건이 감사하게도 조용히 넘어가게 되었어요.
현일목자님 -> 아 여기 비슷한 케이스 또 있잖아, 문기야.
한문기87
: 예, 저도 최근에 비슷한 경우가 있었어요. 수요예배를 나오시는 분들은 들어보셨겠지만 예배 때 목사님이 말씀하셨던 청년부 선생님이 바로 저에요. 소년부에서 말을 안 듣고 계속 까분다고 혈기를 못 참고 아이를 때렸던 그 인간.. 애들의 아픈 부분을 잘 보듬고 사랑으로 섬겨야 함에도 불구하고 제가 그 전날부터 상태가 매우 안 좋았어요. 1년간 준비하던 CPA(공인회계사)시험에서 떨어지고, 그동안 내 길이 아닌데 억지로 했다는 생각에(실은 제 욕심이었지만) 다시 한 번 도전해보기를 권하시는 부모님이랑 전화로 계속 싸우던 때였어요. 그 전날은 특히 심해서 정말 몇 년만에 엄마한테 통화도중 소리를 지르고 제가 먼저 전화를 끊어버렸거든요. 아무튼 그렇게 제가 그렇게 안 좋은 상태에 있으니 저의 스트레스가 아이들한테 가게 되더라구요. 예배 시간에 말을 안 듣고 계속해서 장난치고 떠들길래, 끝나고 밖에서 아이를 불러서 얘기를 했어요. 제 욕심대로는 아이가 스스로 잘못을 인정하기만 하면 용서해주고 가려는데 끝까지 다른 친구가 먼저 건드렸다며 거짓말까지 하는 거에요(제가 뻔히 보고 있었는데). 저는 또 그걸 참지 못하고 한 대 때려버렸고 아이는 울었습니다. 그 사건에 대해 전도사님과 상담을 했는데 목사님까지 아시게 된 거에요. 이건 그냥 그 동안 쌓아왔던 저의 교양과 윤리도덕적인 부분이 한번에 무너지는 일이었어요(누군가를 때려본게 거의 10여년만이라). 그래서 짤릴 날만 기다리고 있는데, 참 우리들교회는 신기하더군요. 어머니 집사님께 사과를 드렸는데 정말 속이 상하셨을텐데 그래도 자기 죄시라고, 본인이 남편과 가정에서 제대로 살지 못하니까 아이에게 그게 영향이 가서 아이가 요즘 계속 힘들어했다면서, 선생님(저)이 고생이 많으시다고 하시는 바람에 오히려 제가 손발이 오그라들었습니다.. 아무튼 정말 저는 해서는 안 될 짓거리를 했고, 친구들이 Fighter, 폭력교사의 별명을 지어줘서 잘 인정하고 가고 있습니다..
김영준91
영준이는 환도뼈가 성적이래요. 중국 등 외국에서 살다 온 영준이는 외국인학교를 다닐 때도 공부면 공부, 운동이면 운동 빠지는 것 없이 잘 하고 문제없이 살았어요. 한국에 들어와서도, 고등학교를 외고는 못 갔지만 강남의 고등학교에 와서 금방 적응하고 성적도 어느 정도 나오기 시작해서 안심을 했대요. 그런데 고2때부터 아이들과 즐겨 놀기 시작하면서 성적은 떨어졌고 한 번 떨어지기 시작한 게 회복이 안 되서 재수를 하게 됐어요. 그런데 사실 아직도 왜 그렇게 됐는지 이해가 안 되서 때로 힘듭니다.
윤현경91
현경이 역시 영준이와 마찬가지로 인고의 시절을 겪고 있습니다.
지금 고난은 재수하고 있는 것.
이번 주간에 제일 공부가 안 됐다네요.. 여러 사건이 있어서 집중이 잘 안된다고 합니다.
재수기간 아직 초반에 불과하니 쉴 때 좀 쉬었다가 다시 마음잡고 꾸준히 노력했으면 좋겠습니다.
(by 06년 재수생)
안지희90
지희는 본인의 문제가 무기력과 이중성인 것 같대요.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되게 살갑게 잘 하고, 반대로 싫어하는 사람에겐 정색하는 부분이 있다는데, 회사를 다니다 보니 가식적으로 생활하는 부분도 있답니다. 얼마전 생일이라 친구들하고 놀았는데 친구들이 권하는데 주인공인 본인이 빠질 수 없어서 밤늦게까지 놀았다는ㅡ.
ㅡ> 은선 목자님 : 정말 힘들고 쌓일 때는 한번씩 푸는 것도 적용일 수 있는데, 결국은 우리가 사람한테 인정받으려고 아웅다웅하는 거잖아. 나도 마찬가지로 사람 상대하는 일하면서 가식적으로 웃으면서 일해야 하는 내 모습이 너무 가증스러울 때가 많아. 하지만 그러면서 나를 더 직면하고, 그런 나의 부족을 보는 것에 감사하게 되는 것 같아. 사람을 외모로 판단하는 것도 하나님이 위에서 보시기엔 우리 모두 작은 점에 불과하고 목사님도 별 인생이 없다고 하시잖아. 힘들지만 그걸 생각하면서 하나님께 맡기며 가보자.
조경찬86
환도뼈 : 돈과 학벌에 대한 욕심.
욕심이 저를 힘들게 하는 것 같아요. 저에겐 학벌은 없는데 제대하고 나이는 점점 들어가니까 조급해지는 것도 좀 있고 ‘빨리 뭔가 갖추자’는 욕심에 이번에도 유학의 전 단계로 어학연수를 가게 됐어요. 다음달(5월) 말에 필리핀으로 어학연수를 가기로 하고 이미 계약을 다 마친 상태에요. 돈과 학력을 내려놓기가 너무 힘든데, 전역하고 나니깐 지금 이렇게 교회 나와서 말씀 들을 수 있고 공동체 만날 수 있는 건 매우 좋아요.
오늘 경찬이 형 말 중에 인상적이었던 말. “난 진짜 공부하기 싫을 때, 이 책이 돈이다라고 생각을 해요. 이 책 읽으면 이만큼의 돈이 나한테 오는 거고, 이 책 읽기 싫다고 던져 버리면 그만큼 나한테 올 돈이 사라진다고 생각하니깐, 이게 사람을 좀 독하게 만드는 면은 있는데 공부하기 싫을 때 도움은 되는 것 같아요”
(일동) “와- 대단하네요, 그런 말 처음이에요, 대박 나도 그렇게 해봐야지, 진짜 천재다”
김혜수91
혜수는 작년에 재수를 하고 올해 대학을 들어갔데요. 학교 다닐 때는 모의고사 성적도 잘 나오고 해서 교만함도 사실 있었는데 수능성적이 인정할 수 없이 낮게 나온 거죠. 재수를 통해서 하나님을 부르게 되고 교회 나오게 되었대요. 그런데 두번째 수능에서도 생각만큼 잘 나오진 않았고 원하던 대학은 아닌 지금의 대학에 다니게 되었어요. 사실 지금의 대학도 ‘될 수 있을까’하고 기도하며 준비해서 합격을 하게 되었는데, 여전히 남 앞에서 학교이름 얘기하기 싫고 ‘이 대학 다녀서 뭐하지?’하는 생각도 있답니다.
더군다나 가정에서 혼자 교회를 다니다 보니깐, 부모님으로부터의 핍박(?)도 받았어요. 공부 잘 하는 동생과 비교가 되고, 아버지 같은 경우 대학에 대한 기대치가 높으신데 그걸 만족시키지 못하니깐 '교회 다녀서 뭐하냐'는 말도 들으면서 힘들었는데 요즘은 그래도 교회가라하시며 나아지셨다는..
ㅡ> 현일목자님은 진짜 안 믿는 집에서 다니면서 부모님께 순종하려면 엄청 힘들겠다며 공감해주셨어요.
양동수91
환도뼈가 부러진 것 : 대학와서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고 외로운 생활.
저는 고등학교 때 공부 안 해서 대학 못 갈 줄 알았는데 수시전형에서 잘 붙더라구요. 지금 다니는 대학까진 사실 기도하며 준비했어요. 근데 그 이상(원하던) 대학에는, 계속해서 붙고 있으니깐 자만해서 기도도 안 하고 갔습니다. 그런데 그 대학 면접시험에서는 말도 잘 못하고 집단 토론에서 겨우 말 한마디 했는데 다른 지원자들한테 집중공격받고, 정말 중간에 뛰쳐나오고 싶은 시간이었어요.
집은 인천인데 대학을 오게 되면서, 사실 대학도 서울에 있는 건 아니고 인접해있지만 교회를 다니기 위해 서울에서 사촌 형과 같이 살고 있습니다. 대학가면 우리들교회 다녀보라는 어머니 말에 원하던 대학 가면 그리하겠다고 했지만 막상 원하던 대학은 떨어지고 보니 '나 우리들교회 안 가-'하는 생각도 들었는데 결국은 교회 때문에 학교 근처가 아닌 서울(개포동)에 사촌형과 같이 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교회때문에 택하다 보니 집이 학교랑 멀어서 놀다가도 차 끊길 시간 맞춰서 일찍 들어와야 되고, 동아리(CCC)를 열심히(일주일에 4번?) 하다 보니 같은 학과(경제학과) 친구들이 없어서 외롭습니다.
채은선 87
저는 제 안에 사랑이 참 없더라구요, 제가 착한 줄 알았는데 말이죠..
제가 섬겨야 할 사람은 아빠에요. 뇌수술을 하시고 몸이 불편하신 아빠에게나, 사람들에게 저는 사랑이 많다고 착각하며 잘하고 있는줄 알았는데, 아빠한테 생색 작렬.. 아빠부터도 사랑하지 못한 나를 보며 난 정말 사랑없는 사람이고, 그동안 내가 했던 사랑은 나의 인정을 위한 것이 아니었나 하며 저의 부족함을 봅니다.
저는 학교에서부터 지금의 나의 일을 하기까지 내 힘으로 모두 하며 항상 인정받아온터라 내 '의'가 너무 강해서 하나님아니었으면 많이 교만했을 거에요.
그런데 교만해질만하면 아빠 등 환경으로 겸손케 하시는 하나님이시구요, 오늘 말씀 중에 자기 중심적이며 1류병 환자에 대해서도 얘기해 주셨는데 바라는 것 많고 평균을 못 견뎌한다고.. 아직 잘 안 되는 부분인 것 같아요.
임현규91
1학기 마치고 나면 군대 가기 전에 여행도 다니고 이것저것 해보고 싶어서 학교에서 알바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일하는 중에 혈기가 많이 나요. 제가 필요해서 하는 거니깐 그래도 참고는 있는데, 맘속으로는 혈기가 수많이 났어요.
김다솜90
환도뼈 : 교만, 무기력, 남자
고2때 남자친구와 헤어지면서 하나님을 만났어요. 집에서 아버지 문제로도 하나님 못 만났는데, 남자친구와 헤어지면서 하나님을 찾게 됐어요. 집에서 장녀인데 동생들에 비해 부모님(아빠)에게 사랑을 많이 못 받았고, 그래서 사람에게 인정받는 것을 매우 좋아하게 된 듯 해요. 사람, 남자가 아닌 하나님만이 나의 상처를 치유해주실 것을 믿고 하나님께만 의지하고 인정받는 제가 됐으면 좋겠어요.
신세라89
양육교사 훈련을 받는 중에 저에겐 ‘죄의 고백’이 없다는 걸 깨달았어요. 분명 예배드리면서는 내 죄를 보며 많이 울고 은혜받는데 예배드리고 나면 어쩐 일인지 다 잊어버려요.
말을 안 하고 있으면 칭찬을 많이 받는데, 말하다 보면 실수도 하게 되고 그러잖아요.(말도 참 조리있게 잘 하시던데..) 그래서 저의 죄고백을 공동체에서도 잘 오픈하지 못하는 것 같아요. 저는 자기 연민이 많은 것 같은데, 고등학교 때 부모님이 돈벌기에만 바쁘시자 ‘왜 나한테는 관심이 없는거야..’하며 그러다가 우울증에도 빠졌었어요. ‘내가 야곱입니다’하는 죄의 고백을 차차 자유롭게 나눌 수 있게 됐으면 좋겠습니다.
김현일B 85
저는 ‘지금 야곱입니다’라고 고백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왔어요.
첫번째는 ‘저는 우울증 환자에요’ #8211; 지금 정신과 다니면서 진료받고 약도 먹고 있어요. 그런데 약 먹으면서 진짜 좋아졌어요. (목장에서 ‘병원 전도사’로 불리며 ‘너도 병원 가봐, 진짜 좋아’를 날마다 외치시는 목자님-.) 오늘은 얘기 안 했지만 본인이 정신과에서 치료를 받다 보니 우울증 걸린 친구들을 좀 더 이해할 수 있게 됐다며 좋아하시던 우리 목자님이에요. (정말 대단해요!)
두번째는 ‘군대’. 사실 저는 미국에서 태어나서 군대 안 가도 되는 상황이었어요. 근데 엄마의 강권에 의해 3년간 회사에서 대체복무를 했어요. 저희 과의 학생들은 대부분 석박사과정을 통해 연구하면서 병역을 대신하거든요. 근데 저는 남과 다르게 3년간 복무를 하고 오니깐, 학번은 04인데 10학번 애들과 같이 수업 듣고,. 수업조교는 05학번 후배고 그런 상황이 사실 적응이 잘 안됩니다.
현재 꿈이 없고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는데 이것도 내 욕심에서 나왔던 불신교제의 삶의 결론이고 그것 때문에 하나님을 만났지만 아직 해결된 게 없어서 저는 야곱입니다.
이렇게 줄지어 나누다 보니 아쉽지만 시간이 많이 가버렸습니다. 원래 넘치는 것보단 약간 아쉬운 듯 한 게 좋은 거래요^^ 오늘은 현일이형이 마무리 기도 해주셨는데요, 목장 하면서 처음 혹은 두번째로 짧은 기도 들었습니다 ㅋㅋ
다음은, 이제 14명의 기도제목 줄지어 나갑니다-
목장 끝나고의 기분은 다들 어떠셨나요? 들었는데 기억이 가물가물ㅋㅋ(댓글로 남겨주시면 감사^^;)
cf. 현일목자님 : "다행이다"
은선목자님 : "뿌듯하다"
문기부목 : "쪼인자주해요"
피드백 또한 댓글로 남겨주세요, 함께 했던 여러분의 칼날 같은 지적, 기다리겠습니다ㅋㅋ
<기도제목>
임현규
: 학교에서 일하는 중에 혈기를 참을 수 있게
김다솜
: 환도뼈 큰 힘줄(사람에게 인정받는 것)를 다시 먹지 않도록
민지식
: 고시를 그만 두었는데 진로문제에 대해서
하나님 안에서 평안을 누리도록
신세라
: 죄의 고백을 중등부(현재 교사)와 청년부에서 잘 하도록
생활예배 잘드리기
양민재
: 저도 병원 다니고 있는데 자기한테 맞는 약이 따로 있대요. 저한테 맞는 약 찾도록
윤현경
: 일주일 간 공부 집중할 수 있게
사건 있을 때 하나님을 찾을 수 있게
김현일B
: 3년만에 복학해서 치르는 중간고사, 떨리는데 잘 치르도록.
무기력증에서 회복되도록
하나님과 씨름할 수 있게
안지희
: 한 주간 회사에서 가식 잘 떨 수 있도록
월요일 날 직장에서의 문제 잘 넘어갈 수 있도록
김영준
: 하나님을 계속 붙들도록
주어진 시간을 소중히 여기며 감사할 수 있게
조경찬
: 물질 내려놓도록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공부해보고 싶어요.
김혜수
: 중간고사 준비 잘 할 수 있도록
엄마, 아빠한테 순종할 수 있도록
양동수
: 우울증이 좀 있는 것 같아요. 고등학교 땐 Main이었는데 대학 때 동아리 하면서 과에서는 Outsider가 되어 가는 것 같고.. 의지할 사람이 필요해요 외롭습니다.
한문기
: 중간고사 잘 준비하도록
바쁜 가운데 QT 꾸준히 하며 깨어있도록
채은선
: 내가 인정받고자함이 아닌, 하나님의 사랑으로 내가 섬겨야 할 곳(가정, 교회, 직장)에서 잘 섬기게
항상 내 부족보며 겸손함으로 빛을 비추는 사람될 수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