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1)
그동안 엄마와 지내면서 속상하거나 힘들었던 적은 언제 였는지?
첫째 아들 : 엄마가 화가많이 나서 나가라고 해서 현관밖에 자전거에 앉아 있었던적
둘째 딸: 엄마가 화가 나서 혼내고 현관밖에 나가라고 했던 적
코로나 시절 두 아이와 집에 있을때 화가나면 제가 밖에 잠깐 나가있거나 더 화가 나면 아이들에게 나가 라고 했던 적이 있었는데 아이들이 그 말이 큰 상처가 되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사과하고 다시는 그런말을 하지 않겠다고 이야기 해주었습니다.
질문2)
자녀과 소통을 위해 적용하고 싶은 것을 실행하고 느낀점과 자녀의 반응 적어보기
사춘기가 시작될까 말까 하는 5학년 아들에 대해 이번 강의를 듣고 더욱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아이가 짜증을 내더라도 무조건 받아주고 안아주고 위로해주었습니다.
이유를 자세히 묻기보다는 먼저 공감해주고 위로해주니 아이도 금방 짜증이 가라앉는 경험을 했습니다.
둘째 3학년 딸도 몸이 피곤하면 숙제가 하기 싫다고 짜증을 내는데 저의 입을 다물고 무조건 공감해주고 힘들겠다 얼마나 힘드니?라고만 이야기 해주니 빨리 짜증이 멈췄습니다.
예전에도 공감해주려고 노력했지만 먼저 이유부터 물으니 대화가 길어졌는데 무조건 받아주는 적용을 하니 오히려 빨리 해결되는 경험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