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1. 나는 부모로서 자녀에게 디지털 미디어 사용의 좋은 모델이 되고 있는가?
내가 고쳐야 할 잘못된 습관은 무엇인가?
나눔2. 나는 아이와 어떻게 놀아주는 부모인가?
가집사
나는 방관형과 자율형이었다. 아들의 학습을 주도하진 않았다.
나집사
나는 학습형이었다.아이를 가르치려고만 했지, 놀아주지 않았다.
도리어 내가 무엇인가에 집중해야할 때는 귀찮아 했다.
방해받는게 싫었고 내가 하기 싫은건 안했다.
다집사
나는 학습형이었다. 아이들에게 가르치려고만 한다.놀아주지도 못했다.
아이가 "엄마는 손에서 핸드폰을 놓질 않잖아?"라고 한다. 그러면 나는 "목사님 설교만 듣는거야"라고 한다.
과만 소통이 잘 되니 자주 연락한다. 아들도 이젠 나와 연락을 잘 안하려고 한다.
라집사
나는 자기주도형이다. 자기애가 많아서 내가 하고 싶은 대학공부와 피아노를 배우곤 했다.
아이들과는 놀아주지 않아서 아들이 게임중독으로 빠졌었다.아이들에게 언어폭력을 쓰며 이기적인 엄마였다
마집사
나는 학습형과 방관형이다. 가르치고 싶은 욕심은 있으나 일관성 없는 교육으로 아이를 혼돈스럽게만 했고, 성실한 아이는
이랬다 저랬다하는 정신없는 엄마를 보며 불안이 가중되었고, 요즘은 미디어에 중독된 듯 밤에 잘 때까지 TV나 유투브를 보곤한다.
아이가 그만 보고 자라고 할 정도니 부모와 자식이 바뀐거 같다. 미디어 사용의 나쁜 모델이었음을 인정하고 좀 더 절제한 모습으로 살아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