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기] 12조 4강 조별나눔
< 나눔 제목 >
1)나는 부모로서 자녀에게 디지털 미디어 사용의 좋은 모델이 되고 있는가? 내가 고쳐야 할 잘못된 습관은 무엇인가?
2)나는 아이와 어떻게 놀아주는 부모인가? (방관형, 학습형, 주도형, 자율형)
3)자녀와 놀기 위해 내가 결단해야 할 부분은 무엇인가?
*가 집사님
저는 방관형이었습니다. 공부도 의미 없다 생각했고 공부가 힘들면 하지 않아도 된다 했습니다. 아이가 “난 학교를 좋아 하는데 지각하고 힘들다고 하면 가지 말라고 하는 것은 너무 하다” 고 말한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고등학생일때 제가 아이에게 ‘전문대 가도 되고 실업계 가도 된다’고 하니, 아이는 4년재 대학교 꼭 갈거라고 했습니다. 아이는 엄마가 공부 안해도 되는게 진심으로 느껴 공부를 해야 겠다 생각한건 아닐까 생각합니다. 어릴때 놀아 주지 못한게 회개가 됩니다.
*나 집사님
방관형, 학습형, 주도형 이었습니다. 그중 제일이 학습형인데 가르쳐 주려고 했습니다. 지금도 들으면서 아이에게 놀이를 충분히 못해서 유치원때 부터 그러지 않았을까 생각하는데, 아이들이랑 놀자가 아니라 망가뜨리는 아이였습니다. 그러니 다른 아이들이 열외시키고 멀리 했습니다. 그또래 같이 흡수가 못된 것이 그래서 그렇구나 생각이 드는데 지금이라도 해봐야 겠다 생각이 듭니다. 오늘 영상에 두더지 게임 좋아 보였습니다. 8절지 가지고 걷기도 좋고 지금이라도 해보는게 어떨까 생각합니다.
집사님들- 아이가 원하는 걸 해주세요. 지금도 주도하시는데 아이가 크니까 옷을 같이 사러 가던지 아이가 원하는 걸 해보시는게 좋을꺼 같습니다.
맞네요~지금도 제가 주도적으로 하고 있네요...ㅎㅎ
*다 집사님
저는 방관형이었습니다. 아이들이 자라고 결혼했으니 손녀에게 적용해 보겠습니다.
*라 집사님
복합적이긴한데 학습형 부모였던것 같습니다. 뭔가 지식을 넣어주고 싶은 맘이 앞선것 같고, 놀이에 대한 죄책감이 잠재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생산적인거에 더 관심을 두는 삶의 방식이 아들에게도 있는 것 같습니다. 일만 하고 재미없게 사는것 같아 맘이 쓰입니다.
*마 집사님
저는 학습형, 주도형 부모였습니다. 특히 동영상에서 학습형 부모가 놀이하며 계속 뭔가를 가르치는 모습이 저를 보는 것 같아 놀랐습니다. 놀이는 아이에겐 삶, 자발적으로 이뤄진 특별한 목적이 없는 즐겁고 재미있는 행위라고 하는데 저는 놀이에도 목적을 두고 아이의 자발적인 본능을 억제하며 가르쳤던거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딸이 어릴적 다른 아이들과 놀때 제가 한 것 처럼 다른 아이를 통제 하려는게 강했고 자라서도 대인관계에 힘들어 할때가 많습니다.
일등 부모는 자녀에게 좋고 편한 환경을 만들어 주는 부모가 아니라 편안함을 주는 부모라고 하는데 지금 아이가 자라 30대가 되었지만 지금이라도 편한 엄마가 되기 위해 부모 학교에서 배운대로 적용해 봐야겠습니다.
적용- 딸이 집에 오면 미디어 금식하며 산책하고 딸이 좋아하는 큐브게임 한가지 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