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가 올 것을 생각하면 벌써 부터 걱정이 앞섭니다.
지금도 아이를 제대로 양육하지 못하고 있는데요.
사춘기 아이들이 슬픈 표정을 비난하는 표정으로 받아들였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고,
지금부터라도 항상 웃는 표정으로 아이를 대하며 자녀의 마음을 움직이는 말을 많이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자녀(만2세)가 사춘기는 아니지만 일춘기라고 할 정도로,
땡깡과 고집이 장난이 아닌데 만2세여도 이제는 엄마의 행동이나 언어를 알아채고
또 기억하면서 자녀에게 육체적으로 힘들다고 감정적으로 대하면 안될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오늘도 낮잠을 끝까지 버티고 안잤고 밤잠도 8시에 겨우 달래서 재웠는데,
오늘 낮잠을 안잔다고 (이면에는 내가 지금 너무 힘든데 쉬어야 하는데 안자서 그게 더 화난상태)
감압적으로 대한 부분은 분명히 고쳐야겠단 생각이 듭니다.
2. 부모의고정관념과 한계
일단 엄마의 역할과 생계를 유지해여하는 압박감이 너무커서 하준이를 돌보면서도 케어를 제대로 못하는 이상황이... 참 어쩔수없으면서도 힘들다.
아기가없기전 누렷던 경제적인삶이
아기가 생기면서 온전이 2명의 삶까지 책임져야한다니...양육과 돈버는것을 어떻게 조화를 이룰수있을지....아직은 잘모르겟습니다.
아예폰을 안볼수는없지만 하준이가 하원할때만큼은 같이 시간을 보내고 질적으로 놀아줘야겟다는 생각을 했다.
또한 내가 칭찬에 인색한데 사소한것도 칭찬을 해줘야겟당
4. 아직 아이가 너무 어리지만
사춘기 시기에 생업이 바쁘다며 부재 중인 부모가 되지 않도록, 때로는 친구로, 때로는 관찰자 역할을 할 수 있었으면 한다.
지금 20살인 첫째의 사춘기 시절을 넉넉히 품어주지 못한 것이 강의를 들으면서 계속 떠올랐습니다. 특히 대화를 할때 의견을 존중해주지 못하고 경청하지않고 억압을 많이 한 것 같습니다. 둘째가 육체적으로 너무 힘들게해서 첫째의 사춘기를 잘 지내주지 못했는데 그래서 친구에게 의존을 정말 많이하고 항상 남자친구를 갈구하는 모습이 있습니다. 이번강의의 적용인 자녀와 소통을 위해 단둘이서 외식이나 쇼핑을 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