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강 주제 > 마음이 아프니? 나의 성격 알아보기
강사 : 김융희
참석 : 박지현, 김은정, 김윤하, 이지성, 하수진
불참: 이미선(시댁과 여행)
하수진(INFP)- 편집증적 성격장애와 회피성 성격장애 설명을 들으니 나와 비슷하게 느껴진다. 불안과 조현증에 대한 얘기를 들으며 큰아이 생각이 많이 났다. 아이들 키울 때는 육아 서적이 시키는 대로 해야 했다. 내가 자랄 때 언니 오빠의 혼나는 모습 때문에 나라도 잘 해야 했어서 연극성 히스테릭이 있는 것 같다. 역경지수가 너무 낮아서 하기 싫은 것은 못하고 의존성도 높다. 강박도 있는 것 같다.
돈을 쓰는 것도 절약은 나 정도만 하면 되지 했는데.. 아이들이 사달라고 하는 것 사줄 때도 특별한 날에만 사주고 아이들이 울던지 말던지 너무 원칙을 세운 대로만 했다. 민감성은 너무 과도하게 연극성으로 반응했던 것 같다.
계획 세우는 게 힘들고 계획 따라가는 게 힘들다. 이 일로 힘들고 애쓰고 있는데도 많이 힘들다.
김은정(ESTJ)- 늘 계획을 세우고 그 계획에 따라서 철저하게 실천하려 하고 있다. 내 원래 성격을 보완하고 싶어서 더 철저하게 만들어진 성향이 많다. 실수하는 것을 잘 넘어가지 못하고, 기한 안에 해야 하는 것이 힘들다. 손재주가 없는 것에 대한 열등감 등이 잘 넘어가지지 않는다.
이지성(ISFJ)- 막내로 꾹꾹 눌러왔던 성품이 있다. 말로 힘들게 하는 남편 때문에 아이들이 상처를 받는 것 같다. 잘 무기력해지고 집안에서만 충전이 된다. 자주 혼자 있고 싶고 모범생처럼 살아야한다는 생각이 많다.
김윤하(ISTJ)- 나의 내향적 성격이 너무 힘들어서 남편의 외향적 성향이 너무 좋아보였는데 그것은 직업 때문에 훈련되어진 성격이었고 남편도 나와 같은 내향성이라 둘 다 서로 답답하고 힘든 것이 있다.
게으르고 행동이 느린 나 때문에 철저히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려고 애쓰고 살아왔고 아이들도 그렇게 철저하게 계획된 대로 하라고 하고 있다. 내 생각에 대한 확신이 없어서 육아도 훈육도 융통성 없이 너무 양육서대로만 양육하려고 해왔다.
박지현(ESTP)- 굉장히 건강한 사람처럼 보이지만 아프다. 남이 나에 대해 판단할 때 혈기가 올라오는 것을 넘어가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