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조 : 채정원,두하나,유은실B, 이선화G,박보람,이은경C
나눔주제
1. 나와 내 부모의 관계는 어떤가요?
2. 내 아이의 어떤 문제가 나를 가장 괴롭히는가?
채정원: 3남매중 첫째로 큰 기대와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자랐지만, 아빠의 사랑이 부담스럽고 싫었다. 두 남자아이를 키우고 있는데 여자인 내가 남자를 이해하는 것이 너무 힘들다.
두하나: 3남매 막내로 기대치가 높으셨다. 인생이 꼬여서 잘 안풀리니 없는 자식처럼 되버렸다. 남편이 미혼부로 아이를 키우고 있었고 둘사이에서 난 아이는 32개월이다. 내아이라는 생각이 안들고 낯설다.
이선화:3남매 둘째로 부모님한테 사랑받고 살았다. 그런데 남동생이 학교가면서 난 500원짜리 플라스틱 탬버린 남동생은 3000원짜리 소가죽 탬버린을 사주시더라. 7살,4살 두아이 양육중. 큰아이는 징징거리고 낫가림이 심하다. 둘째는 왈가닥이고 뺀질이다. 첫아이가 한글수업을 잘 못따라 오는것같아 힘들다.
박보람(지역사회):집이 병원이였을 정도로 아버지는 병원에서 계시다 돌아가시고 엄마도 암이시다. 엄마랑 너무 안맞는다. 중학교 수영을 했는데 집안형편이 어려워져 체고를 못갔다. 가출,실업고,취업, 엄마와 연락끊고 지냈다. 첫애가 14개월때 2층에서 떨어져 두개골이 박살. 지금 발달장애,아토피,천식,치아. 그래도 살아준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하다. 큰애에 집중되어있다보니 둘째가 어떻게 커온줄을 모르겠다. 어떻게 큰애를 내려놔야할지, 둘째에게 어떻게 시선을 줘야할지 고민이다.
이은경:3남매 장녀이다. 아빠의 기대가 커서 관계가 껄끄럽다. 남동생과 18살차이.
자녀는 10살,8살,6살 3명이다. 큰애는 날 무서워하고 둘째는 조산끼가 있어서 애착형성이 어려웠다. 그래서 언어와 인지가 어렵다. 단어를 100번을 쓰고 다시 써보라고 해도 쓰질 못한다. 그걸 못기다려서 내가 지금 몸살이 났다. 지금 언어치료 받고있다.
유은실: 부모님의 강압적인 양육을 받았다. 지금 9살 아들 7살 딸을 키우고 있는데 아들이 청개구리 시기를 겪고 있는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