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기 2조 1강 나눔 보고서
제 1강 : 두려움을 넘어 사랑으로
강 사: 이성원 평원님
시 간: 2016년 4월 19일
장 소: 판교 4층 비전홀
인 원: 이연선A(조장), 김일희, 장의미, 박봉숙, 박경희J
Q1: 나와 내 부모의 관계는 어떤가요?
Q2 내 아이의 어떤 문제가 나를 가장 괴롭게 하는지요?
*이연선A
어려서부터 몸이 약한데다 공부 잘하고 말잘 들어서 편애를 받으며 자랐다. 특히 부모님은 내가 원하는 것은 뭐든지 해주셨고 나는 밖에서 일어난 일을 엄마에게 이야기 하면 잘 들어주셨고 늘 내편이셔서 엄마와 나는 관계가 좋았다.
스스로 모든 일을 알아서 잘하는 작은딸이 교회 공동체에서 상처받아 목장을 떠나더니 직장이 바쁘면서 주일성수도 안 해서 마음에 근심이 되어 유언으로 남길 거라고 했더니 자기가 좋아하는 엄마를 위해서 몇 달 전부터 주일예배는 회복하였으나 목장은 가라 하지 말라는 게 나를 가장 괴롭게 하는 일이다.
*김일희
아버지는 엄마를 인격적이고 사랑으로 존경해 주셨고 엄마도 아버지를 사랑하셨고,
존경하며 순종하시며 두 분은 늘 사랑의 언어를 쓰셨다. 그리고 1남3녀의 자식들에게도 아낌없는 사랑으로 최선의 삶을 사셨다. 엄마와 아버지께서는 이북에서 내려 오셨는데, 우리집은 항상 많은 친척들이 오셨고, 쉼을 얻고들 가셨다.
현재는 셋째 딸이 남편과 믿음 안에서, 하나 되지 못하고 여러 상황에서 욕하며 싸우는 것이 제일 힘이 든다.
*장의미
아버지는 내가 세살에 돌아가셨는데, 클로버 잎으로 팔찌와 반지를 만들어 주셨던 기억이 아직도 남아 있다. 엄마는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 너무 많은 고생을 하셨지만 그래도 사랑이 많았던 외할머니와 엄마의 보살핌으로 우리 남매들이 잘 성장한 것 같다.
6살 무렵에 교회를 다니라고 권하신 엄마 때문에 그때부터 교회를 출석했고 그 후로도 엄마의 반대가 없었기에 믿음생활을 잘 할 수 있었다. 남편은 교회는 다녔지만 믿음은 없었다. 그래도 나를 반대하지 않아서 신앙생활은 무리 없이 할 수 있었다.
*박봉숙
외할머니보다 한 살이 더 많으신 나의 아버지와 농아자인 엄마의 호된 시집살이의 희생양으로 태어난 나는, 내 밑에 세 명의 남동생과 가정을 돌봐야하는 파란만장한 인생을 살았다. 내 편이 아닌 부모님, 결혼해서는 남편과 물질과 병, 자녀 고난 등 많은 환난으로 삶이 해석이 안 되었으나 2013년 6월에 우리들교회에 와서야 지금의 환경에 대해 입을 다물게 되었다.
*박경희J
신앙생활은 하였으나 여전히 남편과의 소통의 어려움을 큰아이를 억압하고, 심지어 성경 암송조차 강요에 의해서 함으로 아이가 중학교를 다니면서부터는 반항적이고, 소통부재의 가족이 되었었다.
작년 4월에는 남자친구와 헤어진 것을 힘들어하여 약물과다로 자살시도를 하였고 그 후로도 계속 신경정신과 약을 먹다가 작년 가을부터 신교제 남자친구로 인해 많이 안정을 되찾았지만 여전히 언제 뇌관이 될지 모르는 예수님을 믿지 않는 딸이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