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질문
-나와 내 부모의 관계는 어떤가요?
-내 아이의 어떤 문제가 나를 가장 괴롭히는지요?
최새미나조장
-자라면서 아빠에게 맞은기억 때문에 아빠가 손주들에게 보이는 관심도 싫다. 관계가 좋았던 엄마가 몇주전에 자살하셧다. 혼자 있으면 엄마 생각이 나고 원망이 되기에 과거에 얽매이지 않고 나에게 주신 가정과 자녀를 지키고자 부모학교에 참여하게 되었다.
-유서에 나를 원망하고 돌아가신 엄마 때문에 그 스트레스를 가장 약자인 애들한테 푸는거 같다. 둘째는 잠시도 떨어져 있으려 하지 안는다. 독립적인 첫째와 어떻게 소통해야 할지모르겠다.
임영실
-알콜중독, 약물중독인 동복형제가 있다. 오빠에게 괴롭힘을 당할때마다 엄마가 원망되었다. 엄마에게 아직도 화를 많이 낸다.
-갑상선 기능저하 판정을 받은 13개월 아이가 있다. 제 시간에 약을 먹이지 안으면 지체장애가 될 가능성이 많은데 개을러서 약을 안먹일때가 있다. 아이가 잘몰될까봐 걱정이고 어떻게 놀아줘야 될지몰라서 부모학교를 참여하게 됬다.
천다은
-일류가 되는것이 성공한 인생이라고 가르치시는 부모님 때문에 내가 일류가 될수없단 사실을 알게 될때마다 우울해지고 자존감이 낮아졌다. 부모님이 직분자로 다른 교회에 다니시지만 아직도 물질에 대한 욕심과 이기고 이기는 삶에 대한 동경하는 모습이 나를 너무 힘들게한다.
-혼전임신으로 결혼했다. 결혼 전에도 후에도 남편이랑 소리지르면서 물건 던지면서 너무 많이 싸워서인지 5살인첫째가 분노가 많은거 같다. 제작년에 첫째가 간혈적 외사시 판정을 받았다. 큰소리가 나면 더 자주나타난다. 다 우리부부가 많이 싸워서라고 생각된다.
이주은
-아빠가 20년 넘게 교통사고로 누워계시고 엄마가 가정을 위해, 자녀들을 위해 헌신하고 사셔서 결혼하고 애기 낳고 살아보니 엄마의 삶이 어 애틋하게 느껴진다. 너무 감사하고 그 삶을 감당하게 해주신 하나님꼐 감사드린다.
-첫째 13개월이고 둘째 임신5개월인데 몸이 너무 힘들다. 둘째도 아들이라는 소식이 힘들게도 느껴지고 서운한 마음이 앞서지만 하나님이 뜻하신 바가 있으리라 믿고 나에게 맡겨주신 생명들을 사명을 다해 잘 양육하고 싶고 부모학교를 통해 신앙적으로 본보여야할 부모의 역할을 배우고 느끼게 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
김지현n
-아빠가 외도하셧던 기억때문에 중학교때부터 교제해서 결혼한 5년차 부부 임에도 불구하고 남편에게 집착하는 경향이 있다. 사랑만 갈구했던 엄마의 모습이 나에게도 있는걸 보게되면서 아기가 없어서 더 그런가 하는 생각이 들게 되었고 아이를 갖고싶고 그 아이를 나처럼 키우면 안되겠다는 생각이들어 부모학교에 참여하게 되었다.
박은주
-신결혼하신 부모님 덕에 모태신앙이다. 중학교때 오랜기간 유학갔다온 사이에 부모님의 관계가 많이 틀어져있었다. 아빠는 집에 안들오어 오시고 계신다. 엄마의 무관심 속에 자랐기에 애착이 형성이 안되서 그런지 엄마가 싫다.
-엄마가 되어 엄마를 이해하고 싶지만 아직도 잘되지 안는다. 4살 아들과 놀아줘야 될지 모르겠다. 계속 놀아달라고 하는 아이를 감당하기 괴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