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강 애착의 상실과 회복
강사: 홍지원 초원님
날짜: 2016.5.3.화
장소: 교회 4층 비전홀
조원: 진옥수, 선소영, 황경자, 유지희C, 구숙영, 남궁재희
#65279;나눔질문: 자녀와 안정된 애착관계 형성하기 위해 고쳐야할 것이 '둔감성'인가요? '부정적 소통방식' 인가요? 이를 고치기 위해 구체적으로 적용해볼 내용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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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경자
- 첫째 17개월때 성장발달이 또래에 비해 느리다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혼자서 착하게 잘 놀아서 방치아닌 방치를 하는 상황이 있었고 7세때 병명확정을 받았다. 큰 아이가 나이가 들어갈수록 자기 일을 성실히 잘 해내고 있어서 마음이 많이 놓인 상태이고 둘째 셋째 통해서 회복가능에 큰 힘을 받게 됨. 둘째 사춘기로 버럭할 때 같이 맞 대응하지 말고 한 템포 쉬어 적용을 하겠다.
* 유지희C
- 아동학 전공을 하였는데 남자아이 셋을 키우는 양육형태는 민감성과 부정적 소통을 하는 경우가 있다.
내가 힘들다 보니 자기애가 있어서 큰애 사춘기인데 틀 안에서 자녀양육을 하고 있는 거 같다.고치고 싶은 부분은 틀에 짜여진 육아방식, 경직된 부분이 나의 열심이 아닌 하나님께 맡겨져서 내 마음이 편해져야 하겠다.
큰 아이의 제자 훈련 생색내기, 음식투정, 트집잡기는 나의 열심 ,힘빼는데 수고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진옥수
- 큰 아이는 민감성 양육태도를 보였고, 둘째에게는 부정적 소통방식으로 부지중 오살을 했던 것같다. 육아에 지친 때여서 두 아이를 어려서 부터 빨리 재우고 쉬고 싶은 마음에 밤에 잠재우는 시간이면 예민해졌다. 어제도 자기 싫어하는 둘째에게 짜증을 냈는데 엄마 표정과 분위기를 살피며 '엄마 미안해' 하는 아이를 보며 마음이 짠했다.
*구숙영
- 아이가 유치원 다니기 전까지는 애착관계에 있어서 따뜻한 분위기속에서 마음을 읽어주고 반응해줬던거 같은데 유치원들어가면서부터 내가 일방적으로 정한 양육규칙, 틀 안에서 움직이도록 했던거 같다. 규칙에 어긋나는것은 둔감함으로 무시하거나 엄하게 교육했는데 아이가 커갈수록 어떤 작은 습관이나 행동하나에도 지적을 하게 되고 예민하게 받아들여서 부정적 소통방식으로 애착관계에 좋지 않은 반응을 하고 있는 것 같다.
고쳐야 할 부분은 사소한 잘못에 반응하기보다 잘한 것에 반응하고 칭찬해 주는 것이다.